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 주제는 영화 꾼 소개입니다. 처음에 볼만한 것을 찾다 보니 영화 꾼 소개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정말 스릴감이 엄청났습니다. 영화 꾼 내용을 보는 동안 손에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저는 원래 땀을 잘 흘리는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저 역시도 놀랬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꾼 궁금하시면 직접 시청해보시거나 아니면 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The Swindlers 2017

영화 꾼 소개

  • The Swindlers 2017
  • 영화 꾼 개봉일 - 2017년 11월 22일
  • 영화 꾼 러닝타임 - 117분
  • 장르 - 범죄
  • 감독 - 장창원
  • 출연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최일화, 허성태, 김태훈, 정진영, 차순배, 오태경, 진선규

 

 

저는 항상 말씀을 드리지만 일반인의 눈으로 보았을 때 느낀것을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문가의 눈으로 보았을때 이 작품이 어땠는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저는 보는 것만 좋아하지 평을 잘 내리지는 못합니다. 영화 꾼 줄거리 내용도 제가 보고 느낀 대로 적을 것이며 영화 꾼 줄거리 이야기 역시 보는 시각에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영화 꾼 줄거리 참고를 하셔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꾼 줄거리 글을 써내려 가겠습니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The Swindlers 2017

영화 꾼 줄거리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게 되고 돈도 잃게 된다. 장두칠에 의해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가 있는 사무실로 쫓아가고 그곳에는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장면이 바뀌어, 황지성의 아빠와 황지성의 모습이 보이고 지성은 아빠에게 손목시계를 선물한다. 그런데 얼마 후, 아빠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황지성의 아빠는 장두칠의 위조여권을 만들어주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성은 자신의 아빠가 그럴 일이 전혀 없다면서 믿지 않았고 자살로 위장된 타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지성은 그때부터 아빠의 복수를 위해서 장두칠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그 시각 사기꾼 3인방인 고석동과 김 과장, 춘자가 보석방에서 사기를 치고 춘자가 도둑 인척 연기를 하고 그런 춘자를 고석동과 김 과장이 체포하며 그녀를 데리고 나간다. 그리고 그 상황에 그들은 목걸이를 훔치고 박희수 검사를 만나러 간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The Swindlers 2017

박희수 검사는 무언가 계획을 하고 있었다. 박희수 검사는 사기꾼 3인방을 데리고 한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는 지성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지성을 단번에 알아봤다. 그렇게 이들은 장도 칠을 잡기 위해서 힘을 합치게 된다. 황지성은 장두칠을 잡기 위해서 필리핀으로 왔다 갔다는 시기가 동일해서 박희수도 황지성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 이들은 장두칠을 잡겠다는 것은 같은 의도 지였지만 황지성은 오 로직 복수를 위함이었고 박희수는 권력이었다. 

 

그렇게 꾼 4인방이 나서기 시작한다. 꾼 4인방은 판을 짜게 되고 장두칠을 알아내기 위해서 장도 칠과 연관이 있는 이강석을 이용한다. 꾼 4인방은 바로 계획에 들어간다. 황지성과 고석동은 이강석을 유인하려고 서로 일부로 싸운 후 유치장에 들어가 거기서 돈이 많다는 허세를 보이고 이강석이 미끼를 물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10억이 필요해진 이강석은 계획한 대로 장두칠에게 연락을 하고 장두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꾼 4인방이 알게 된다. 

 

 

이강석의 전화를 받은 장두칠은 자신이 믿고 있는 곽승 건을 보낸다. 곽승 건은 상당히 까다로운 인물이였고 굉장히 깐깐해보였다. 그래서 이들은 춘자의 미인계를 이용한다. 카페에서 곽승건이 지갑을 도둑 맞게 되는데 곽승건을 춘자를 의심해서 춘자의 가방을 다 뒤진다. 이를 보고 춘자는 화를내면서 펄펄뛰고 분노한다. 하지만 춘자가 지갑을 가져가지는 않았다. 곽승건은 의심해서 미안하다면서 춘자에게 술 한잔을 사겠다고 제안하고 둘은 그렇게 가까워진다. 

 

그렇게 춘자를 통해서 황지성 일행들은 곽승 건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리고 황지성을 신뢰하면서 돈세탁을 부탁한다. 모든 계획들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갔다. 그렇게 영화 꾼 결말 내용으로 빠르게 전개가 된다. 영화 꾼 결말 이야기를 하려면 앞에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숨겨져 있는 엄청난 반전이 영화 꾼 결말 내용에 들어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영화 꾼 결말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저를 따라오세요.

영화 꾼 줄거리 결말 The Swindlers 2017

영화 꾼 결말

원하는 대로 그렇게 계약이 진행이 되고 장두칠과의 만남도 진행이 되자 박희수는 춘자와 고석동, 김 과장과 함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이제는 황지성이 필요 없게 되니 그를 배신한다. 박희수가 이렇게 황지성을 내친 이유는 하나였다. 그는 황지성의 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황지성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장두칠을 잡기 위해서 나간다. 

 

그가 만난 장두칠은 황지성이었고 박희수가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게 된 황지성이 박희수를 위해서 작전을 계획해놓았던 것이었다. 애초부터 장두칠은 죽었지만 황지성이 장두칠 인척 연기하면서 살아 있다는 인식을 박희수에게 심어준 것이다. 그리고 곽승 건과 김 과장, 춘자 모두 장두칠의 피해자였고 일부로 박희수를 속이기 위해서 그의 밑에서 일을 한 것이다. 

 

 

결국 박희수가 장두칠에게 뇌물을 받았던 비리 정치인들이 저질렀던 일들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 일파만파 퍼져나가게 되었고 이들은 그 자리에서 체포된다. 그렇게 사건이 어느 정도 잠잠해진 후, 황지성은 아빠와 함께 지냈던 집으로 돌아왔고 뒤를 이어 고석동과 김 과장, 춘자가 거액의 돈뭉치를 들고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아직 체포되지 앟은 장두칠의 사진을 보면서 장두칠은 살아있고 죽지 않았으니 잡자고 말하며 영화 꾼 끝을 맺는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The Swindlers 2017

감상후기

공조의 후속작의 영화 꾼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이를 보고 다들 실망하셨다는 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러한 점도 있구나를 알 수 있었으며 불편함 없이 영화 꾼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몰랐을 때 황지성이 너무 많이 두들겨 맞는 것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게 다 계획의 일부였다니 놀라웠습니다. 정말 보는 동안 지루하지도 않았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나의 연기 역시 새롭게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저 아이돌이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영화 꾼 작품을 보고 조금 많이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저의 고정관념을 깨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이 작품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개봉 당시에 작품은 기대 이상으로 엄청난 점수를 얻었지만 2편이 나온다라는 소리를 듣고 기다렸는데 아직까지도 제작되지 않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걱정인 것이 2편이 만들어졌을 때 1편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많기 때문에 2편이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안 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첫 번째 작품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이것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재밌습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24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용의자] 줄거리, 결말 : 볍씨개량종!

2021/01/21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걸캅스] 줄거리, 결말 : 선수입장!

2021/01/21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 가족을 향한 마음!

2021/01/20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도굴] 줄거리, 결말 : 흙은 거짓말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