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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린이린입니다. 오늘 주제는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소개를 하려 합니다. 생각 외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작품은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보는 동안 분명히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지만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또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내용을 보면서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런 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거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만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내용에 매료되었습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소개

  • Skyscraper
  •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개봉일 - 2018년 7월 11일
  •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러닝타임 - 102분
  • 장르 - 범죄, 액션, 드라마
  • 감독 - 로슨 마샬 터버
  • 출연 - 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 노아 테일러, 로랜드 몰러, 파블로 쉬레이버, 바이런 만, 친 한, 노아 코트렐, 맥케나 로버츠, 쿤링, 케빈 랜킨, 애드리언 홈즈

 

 

오랜만에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하고자 생각하고 무언가 재미난 것이 올라온게 없나 보고 있을 때 볼 것이 없어 그냥 잠이나 자려고 끄려고 하는 찰나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내용이 올라온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접하려 했지만 시간낭비를 하는 것이 너무 싫었기 때문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검색을 하게 되었고 예고편을 본 후에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예고편에서도 몰입도가 엄청났었는데 실제 보니 더욱 짜릿했습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꼭 이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소여는 미 해병대 참전용사였으며 현직 FBI인질 구조대 HRT 리더였다. 그런데 HRT 동료인 벤과 자살폭탄 인질범으로 인해서 왼쪽 다리를 잃고 HRT를 그만둔다. 10년이 지난 후 소여는 벤의 소개로 인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충 건물인 홍콩 2500피트 225층인 더 펄의 보안을 검토하는 민간 보안 컨설턴트로 고용이 된다. 그리고 소여는 아내 사라와 쌍둥이 조지아, 헨리와 오픈하지 않은 주택 층에서 지내게 된다.

 

 

소여는 쟈오와 벤, 보안책임자, 피어스, 보험회사 책임자와 만나서 컴퓨터화된 화재와 보안 시스템 외부 보안 센터를 검사해야하지만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고하게 된다. 쟈오는 소여에게 더 펄의 시스템은 완전하게 통제를 할 수 있는 태블릿을 건네주게 된다. 그리고 소여와 벤은 오프사이트 시설로 향하게 된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하지만 국제 테러범 코레스 보타가 고용한 도둑이 태블릿을 훔치려한다. 하지만 가방 안에는 다행히 태블릿이 들어있지 않았고 소여가 다치게 되어 벤은 자신의 집으로 가서 스카이스크래퍼 소여를 치료해준다. 그런데 스카이스크래퍼 소여가 태블릿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벤은 자기도 보타와 함께 일을 하고 있다면서 밝힌 후 윌의 태블릿을 뺏으려다가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그렇게 벤은 죽게 된다. 

 

 

코레스 보타와 그의 부하들은 펄에 침입해 96층에서 물에 반응하는 화학 물질을 사용해서 물을 지르고 130층으로 출입을하거나 나가는 것을 막는 장벽을 설치한다. 소여는 펄로 돌아가려 하지만 보타의 동료 중 하나인 시아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시아와 요원들은 태블릿을 가져가다가 오프사이트 시설에서 모든 사람들을 죽인 후 태블릿으로 펄의 소화시스템을 비활성화 설정을 눌러 공기 통풍구를 작동해버린다. 이로 인해 불은 위층으로 번져간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한편 세라는 아래층에 불이난 것을 확인한 후 아이들과 대피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쟈오와 보안책임자는 소여의 가족을 구하기위해서 경비원을 보내지만 경비원들은 폭발로 인해서 죽게 된다. 그리고 소여의 가족들도 같이 죽은 것으로 보이지만 죽지 않았다. 화재가 더 커진 것을 본 소여는 빼앗긴 태블릿은 포기하고 일단 가족을 위해서 건물로 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스카이스크래퍼 소여는 용의자로 지목이 되어있었고 경찰들이 쫓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서 고층 크레인으로 올라가 크레인을 통해 펄의 고층으로 넘어가려고한다. 경찰들은 이로 인해 스카이스크래퍼 소여를 더욱 의심하지만 현장 책임자인 우 경위는 침착하게 행동하라면서 무언가 사연이 있을 거라고 짐작하며 그를 섣불리 용의자라고 단정하지 않고 대화를 하려고 한다. 

악당들로 인해서 화재가 더 번져나가자 더이상 머물면 안 되나고 생각한 피어스가 쟈오에게 조언을 하고 경호실장도 동의하자 옥상의 헬기를 타고 건물에서 피신하려고 한다. 그리고 떠나기 전 그는 자신의 비밀금고에서 자료가 담겨있는 저장장치를 꺼내서 자신의 품에 넣는다. 그 후 경호실장에게만 이 일은 코레스 보타가 저지른 것이라면서 설명한다. 

 

 

보타가 이렇게 상황을 만든 이유는 펄을 공사할때 보타가 삼합회의 의뢰를 받아 협박을 했는데 그 협박으로 인해서 쟈오는 삼합회에 돈을 주었고 추적 프로그램을 통해서 돈이 흘러들어 갔는지 확인한 후 다시 자신의 손에 넣었다. 그것을 통해서 삼합회와 연관되어있은 이들의 실명과 그들의 계좌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삼합회에게는 협박의 무기가 되었다. 그로 인해 입장이 바뀐 삼합회는 그 계좌 목록을 회수하고자 작전을 짰던 것이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한편 소여는 죽기살기로 고층 크레인으로 올라가 펄로 넘어가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 시각 헬기 승강장에서 쟈오 일행을 보타가 급습하게 되고 쟈오를 잡으려 하지만 경호실장이 죽기 전에 쟈오에게 도망칠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펄의 고층에 있는 펜트하우스에 숨어 티타늄 문으로 닫아 그 안에서 버틴다. 여기는 밖에서는 절대로 열 수 없기 때문에 보타는 들어갈 수 없었고 보타는 소여의 가족을 잡아서 그걸로 협박한다. 

 

 

건물 안에서 윌은 접착테이프로 응급처치를 한 후에 의족을 망치로 두들겨서 고치고 펄의 제어 모드에 들어가 자신의 가족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가족을 구하게 되지만 딸인 조지아와는 헤어지게 된다. 소여는 아내와 아들 헨리를 구해서 엘리베이터를 추락시킨 후 긴급정지를 작동시켜 건물 1층으로 내보내고 소여는 조지아를 지키기 위해서 찾아 나선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딸 조지아를 잡으려고하는 악당들을 때려눕히고 조지아를 구하나 싶었지만 소여는 딸과 함께 붙잡히게 되고 딸을 구하고 싶으면 쟈오가 있는 문을 열라면서 협박을 당한다. 그는 딸을 구하기 위해서 건물구조를 분석해서 문을 열 방법을 찾아내 펜트하우스로 들어가게 된다. 한편 우 경위는 탈출에 성공한 소여의 아내 세라와 만나고 그녀를 통해서 진짜 범인이 보타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경찰은 화재로 나갈수 없는 건물에서 어떻게 탈출하려고 하는 건지 의문을 가지게 되고 세라는 그들이 패러글라이딩으로 건물에서 빠져나가려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탈출해서 낙하할 지점으로 추정하여 향하게 된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결말 내용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그래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결말 내용도 마찬가지로 잘 짜인 구성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결말 내용으로 다가오니 여러분들 역시 그들이 죽지는 않을지 걱정하다가 검색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저와 함께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결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결말

쟈오와 만난 소여는 그에게 조지아를 구하기위해서는 저장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쟈오는 이를 승낙하고 그를 도와주겠다고 해서 둘은 같이 펄의 옥상으로 올라가 보타와 부하들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쟈오와 윌은 드라이브를 넘기기 전에 싸우는 척하면서 조지아를 빼돌리는 데 성공하게 된다. 숫자를 보았을 때에는 너무 불리했기에 보타와 부하들을 스피어 안으로 끌어들여서 스피어의 특성을 이용해서 싸운다. 

 

 

그 시각 보타의 일당들이 탈출 도착 예상 지점에 도착했고 세라와 경찰들은 그곳을 지켜보던 보타 일당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세라는 차에 숨어있던 중에 경찰들 뒤를 치려던 여자 간부를 보고 그녀를 막은 후 우 경위 등의 목숨을 구해주고 여자 간부에게서 소여의 것으로 보이는 태블릿을 입수하게 된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한편 보타는 조지아를 잡은 후에 소여에게 저장 드라이브를 내놓을것을 요구하지만 스피어를 이용한 소여의 속임수에 당해서 죽게 된다. 그리고 윌과 조지아, 쟈오는 탈출 수단이 없어서 그대로 불타는 빌딩 안에 남게 된다. 그런데 다행히 세라가 전체 시스템을 재부팅시켜주면서 자동으로 소화 시스템이 정상으로 작동하게 되고 불이 꺼지기 시작한다. 

 

 

그 후, 구조헬기가 쟈오와 소여, 조지아를 구조하고 탈출헬기 안에서 쟈오는 소여에게 저장 드라이브를 받고서 불탄 펄을 보며 "다시 지어야죠"라고 말한다. 그리고 취재진과 구경하는 사람들 앞에서 소여의 가족이 다시 만나서 포옹하면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끝을 맺는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줄거리 결말

감상후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영화 스카이스크래프 장면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보면서 정말 가족을 위해서라면 주인공은 뭐든 하는 남자구나 생각을 하면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드웨인 존슨이라는 배우에 빠지게 된 것이 아니라 극 중 연기를 했던 소여에게 정말 반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도 느껴져서 더 가슴 졸이면서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스카이스 크래프 시청하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쉴틈 없는 전개로 이어져 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한눈팔 시간도 없었습니다. 

 

 

누군가 말을 시켜도 모를 정도로 영화 스카이스크래프 내용에 푹 빠졌었고 그의 연기에 더욱 감동받았습니다. 몰입도와 집중도 그런 거 원하시면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보다가 예고편을 보고 볼만하겠다고 생각해서 보게 되었는데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이런 작품은 역시 놓치지 않고 봐줘야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