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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었던 공포의 놀이 영화 혼숨 작품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놀이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영화 혼숨 내용을 보고 따라 하시려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놀이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영화 혼숨 내용과는 주술 방법이 다르지만 그래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영화 혼숨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혼숨 HIDE-AND-NEVER SEEK

혼숨

  • HIDE-AND-NEVER SEEK 2016
  • 영화 혼숨 개봉일 - 2016년 10월 26일
  • 영화 혼숨 러닝타임 - 90분
  • 장르 - 공포
  • 감독 - 이두한
  • 출연 - 류덕환, 조복래, 이수빈, 홍예은, 조석현, 조혜원 등

 

 

워낙에 많이 알려져있던거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실 텐데요. 제 입장에서는 별로 관심도 기대도 되지 않았습니다. 영화 혼숨 줄거리를 보면서도 무섭다는 생각도 스릴감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영화 혼숨 줄거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시청을 해보시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영화 혼숨 줄거리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며 이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혼숨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혼숨 HIDE-AND-NEVER SEEK

혼숨 줄거리

아프리카 BJ 야광, 박PD는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딱히 임팩트 있는 것도 아니고 확실한 팩트 있는 내용이 아니어서 시청률이 좋지는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의 제보가 들어오게 된다. 제보 영상엔 2년 전 세린고에 다니는 3학년 박선영 학생이 자신의 친구와 같이 혼숨을 하고 있는 모습이 들어있었다.

 

 

그녀는 친구가 해보라고 옆에서 꼬드겨서 새벽에 독서실에서 혼자 혼숨을 시작했다. 선영은 혼숨에 사용할 인형에게 모모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칼로 세번 찌른다. 그러다 손을 다치게 되면서 인형이 담겨있는 물에 피가 떨어진다. 그렇게 혼숨 과정을 마친 그녀는 친구의 지시로 숨을 곳을 찾았고 친구는 선영이 몰래 물에 담겨있던 인형을 갖고 나갔다.

영화 혼숨 HIDE-AND-NEVER SEEK

선영은 다시 화장실로 돌아와 인형이 있는 곳을 봤지만 인형이 없어져 당황하고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발생하여 정신을 놓게된다. 그리고 친구 역시 보이지 않는다. 제보 영상을 본, 야광과 박 피디는 선영이 있던 고시원을 찾았고 빼곡하게 붙여져 있던 부적들을 보게 된다.

 

 

그녀의 방에는 독서실 CCTV영상의 담겨있는 CD가 있었고 선영이 숨바꼭질을 하고 난 후, 6개월 동안 독서실에서 발생한 현상들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그때, PSY가 15만 개의 별풍선을 이들에게 주었고 선영이 잃어버린 모모 인형을 찾으라는 미션을 주게 된다.

영화 혼숨 HIDE-AND-NEVER SEEK

2015년 11월 27일 야광은 자신이 하고있는 방송을 선영이 있던 독서실에서 시작했고, 그곳은 악취가 진동했다. 이들은 미션대로 모모 인형을 찾았고 그들 앞에서도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사실 야광은 사물함에 모모 인형과 비슷한 것을 두고 찾았다며 조작방송을 진행하려 했지만 인형이 사라지고 없었다.

 

 

이에 야광은 방송을 끄려했지만 갑자기 미친 듯이 조회수가 올라가고 이것을 본 박 피디는 끄지 말고 계속 진행을 하라고 시킨다. 결국 야광은 방송을 계속 진행하였고 독서실 화장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누군가 숨어있다는 느낌을 받고 문을 열어본다.

영화 혼숨 HIDE-AND-NEVER SEEK

그곳에는 선영이있었고, 선영은 모모가 자신을 찾고 있다면서 겁에 줄려 떨고 있었다. 선영이 제정신이 아니란 것을 안 야광은 방송을 중단하고 선영을 그곳에서 데리고 나가려 했지만 박 피디가 안된다고 말해 모모를 찾는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선영은 미친 듯이 발작했고 괴성을 지른다.

 

 

사실 야광에게 별풍을 준 사람이 바로 선영이였던 것이다. 야광은 화가났지만 어쨌든 주어진 미션이기에 모모를 찾아주려 하면서 영화 혼숨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무서움도 없고 매력도 없지만 그래도 영화 혼숨 결말이 궁금했기 때문에 시청은 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무서운 곳을 못 보시는 분들도 보실 수 있으니 영화 혼숨 결말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에 영화 혼숨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혼숨 HIDE-AND-NEVER SEEK

혼숨 결말

야광의 얼굴로 물이 떨어져 이상하다고 생각할때쯤 갑자기 선영이 이제 너도 같이 숨바꼭질하는 거라고 말하면서 웃다가 방을 뛰쳐나간다. 이에 야광은 그녀의 뒤를 따라갔고 그곳은 옥상이었다. 야광은 선영이 뛰어내렸을까 봐 불안해했고 박 피디는 물탱크를 가리킨다. 야광은 물탱크 위로 올라가서 문을 열려하지만 열리지 않았고 물탱크 받침을 깬 후에 쓰러뜨린다.

 

 

물탱크 속에는 선영이 있었고 모모 인형이 보였다. 그리고 야광은 인형을 붙잡고 있는 시체를 보며 놀란다. 선영은 인형으로 기어가서 불을 붙이려하지만 라이터가 켜주지 않았고 갑자기 선영의 뒤로 검은 무언가가 나와 그녀를 끌고 간다. 그걸 본 야광은 찍는 거 맞는 거냐는 박 피디의 말을 들으면서 뒷걸음질을 치다가 선영과 같이 끌려간다.

 

그리고 채팅창에는 레전드라는 말이 나오면서 방송이 끝난다. 이후, 야광이 혼자 숨바꼭질을 하던중에 소금물을 뱉고 이것을 왜 하냐면서 아무 일도 없다고 말하는데 그때, 박 피디가 인형을 꺼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고 그 순간 정말로 영화 혼숨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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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공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실망한 작품입니다. 재미도없었고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기대를 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허무하고 내가 지금 왜 영화 혼숨을 보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공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영화 혼숨 내용을 보고 당황해하셨을 것입니다. 내용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제대로 알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무서운 것을 못 보시는 분들께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부분이니 고민하지 마시고 영화 혼숨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