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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을 거 같아서 영화 카오스 워킹 작품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최근 작품이 잘 나오질 않아서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영화 카오스 워킹이라는 작품이 나왔길래 한번 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청하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혹시 보실 분들이 있으시면 영화 카오스 워킹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영화 카오스 워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화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카오스 워킹

  • Chaos Walking 2021
  • 영화 카오스 워킹 개봉일 - 2021년 2월 24일
  • 영화 카오스 워킹 러닝타임 - 109분
  • 장르 - 모험
  • 감독 - 더그 라이만
  • 출연 -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매즈 미켈슨, 데이빗 오예로워, 데미안 비쉬어, 신시아 에리보, 커트 서터, 오루 니키 아델라이 등

 

 

항상 말씀을 드리는 이야기지만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청하실때에는 기대감 없이 보는 것이 작품을 볼 때 가장 많이 도움이 된다라는 것 기억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화 카오스 워킹 줄거리의 경우에는 필요하신 분들께서만 읽는 것이 좋으며 혹시라도 시청하실 분들은 영화 카오스 워킹 줄거리를 읽지 마세요. 그래야 더욱 영화 카오스 워킹 줄거리에 빠져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카오스 워킹 줄거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카오스 워킹 줄거리

도드 휴잇은 남자들만 살고있는 뉴월드라는 행성 프렌티스 타운에 살고 있다. 이 마일의 시장은 과거 스패클과의 전쟁에서 여자들이 전부다 몰살당하게 되어 남자가 만 남았으며 정체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돼 모든 생각들이 실시간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말한다.

 

 

카오스 워킹 토드는 시장이 전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이들의 의식주는 상당히 형편이 없었다. 그리고 항상 비트를 먹고 익지도 않은 농작물을 먹어야했기에 불만 투성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탐사선이 떨어지게 되었고 비행물체의 잔해를 발견한 그는 시장에게 바로 보고하게 된다.

영화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비행선 생존자는 여자 카오스 워킹 바이올라였다. 바이올라의 조부모님은 지구에서 살수가없다고 생각하여 비행물체를 타고 지구를 떠났고, 그 안에서 그녀를 낳았다. 과거 뉴월드에 정착한 1차 이주민들과 연락이 되지 않았고 그렇게 뉴월드에 도착한 것이다. 시장은 그녀를 잡으라고 지시했지만 이를 알게 된 그녀는 도망을 치려한다.

 

 

토드의 양부 벤과 칼리언도 카오스 워킹 토드에게 파브랜치라는 마을로 서둘러 떠나라고 조언해 게 되면서 새로운 마을이 또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바이올라와 토드는 새로운 마을로 향하고 중간에서 스패클 외계인을 만나 싸우게 되고 그들과 눈이 마주친 바이올라는 외계인이 슬픔으로 가득 차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영화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험난한 길을 벗어나 남녀가 함께 살고있는 파브랜치 마을에 도착하고 카오스 워킹 토드는 마을 사람들에게 프랜티스 시장이 여자는 노이즈가 없어 자신의 생각을 읽게 될까 봐 사람들에게 여자는 영혼이 없다고 세뇌시켜 모두 죽여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시장은 바이올라를 찾기 위해서 벤을 앞세워 파브 랜치로 오지만 벤이 둘을 도망가게 도와준다.

 

 

그리고 토드를 따라다니는 강아지 맨치는 아론에게 죽임을 당하게되고 토드의 양부들은 시장과 시장의 아들에게 죽게 되면서 영화 카오스 워킹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이런 내용은 거의 본 적이 없었기에 영화 카오스 워킹 결말이 어떻게 끝나는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고 봤던 작품이라 영화 카오스 워킹 결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영화 카오스 워킹 결말이 시작되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카오스 워킹 결말

파브랜치 마을에 연락할 장치가 없어 둘은 헤이븐으로 향하게 되고 시장에게 다행히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끝도 없이 걷는 중에 1차 이주민이 타고 왔던 우주선을 그녀가 발견하게 되었고 내부에 비상 연락 장치를 가지고 외부와 접촉을 해보려고 시도하게 된다.

 

 

그렇게 누군가와 연락이 닿았고 그때, 아론이라는 목사가 이들의 앞에 나타난다. 목사는 이둘에게 신의 말씀과 노이즈를 구별할 수 없기에 여자들을 죽였으니 그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부탁하지만 죽이지 않고 그를 피한다. 그 후, 아론과 시장이 그들의 뒤를 따라와 위험에 처하게 되고 바이올라가 시장을 죽인 후, 둘은 비행물체를 타고 새로운 마을에 정착하면서 영화 카오스 워킹 마무리된다.

 

영화 [내일의 기억] 줄거리 결말 : Recalled 2021

영화 [허드 앤 씬] 줄거리 결말 : Things heard and seen 2021

감상후기

생각 외로 너무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하지 않고 봤던것이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만약, 기대를 하고 봤다면 영화 카오스 워킹 내용이 신선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끝까지 안보고 껐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스릴도 있었고 재밌었기 때문에 영화 카오스 워킹을 다들 한 번쯤은 접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호불호도 갈리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직접 보고 캐치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영화 카오스 워킹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