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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원작이기에 유명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웠기 때문에 아마 저와 스타일이 맞으신 분들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재미있게 시청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실 분들은 삼가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 MEMOIR OF MURDERER 2016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일 - 2017년 9월 6일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러닝타임 - 118분
- 장르 - 스릴러, 범죄
- 감독 - 원시연
- 출연 -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황석정, 정인겸, 신기준, 장진영, 신린아, 김혜윤, 최유송, 김정영, 박광재, 채국희, 길해연, 이병준, 김민재, 조재윤 등
소설로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설로 접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소설이 더 재밌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는 상당히 머리를 써야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에서 마지막 내용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니 집중을 하셔서 잘 보셔야 마지막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를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를 적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병수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살다가 참지못하고 아버지를 질식사시킨다. 이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는 사람들을 죽이면서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17년 전 병수는 눈길에서 사고가 난 후,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멈추었고 수의사가 되어 딸 은희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현재, 살인자의 기억법에 나오는 병수는 알츠하이머에 걸렸고 은희는 아빠가 걱정되서 녹음기를 선물한다. 그는 녹음기를 통해서 자신의 일과를 녹음하면서 가던 중, 차사고를 당하고 앞 차량의 트렁크에서 피가 보이는 것을 보고 시체라고 직감하지만 주인은 노루의 피라고 말한다.
하지만 병수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사람의 피라는 것을 확신했고 손수건에 피를 묻혀 검사를 진행해보니 그의 생각이 맞았다. 이에 그는 그 사람이 살인자였다고 생생각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딸 은희의 남자 친구였고 정체는 경찰인 민태주였다. 병수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그에 대한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경계한다.
병수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생각하여 은희에게 검사결과가 나올 동안 민태주와 만나지 말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누나가 있는 수녀원으로 보낸다. 그 후, 병수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지만 치매로 인해서 자주정신을 놓는 현실과 망상을 혼란스러워하면서 지낸다.
그런데 4일째, 은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태주가 병수를 찾아왔고, 은희의 행방을 묻게 된다. 그리고 안소장이 병수에게 은희가 있는 곳을 말하라면서 그를 취조하듯 이야기한다. 사실 병수의 누나는 어릴 적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었다.
이 모든것이 병수의 환상인 것이다. 그는 은희를 택시에 태워서 보낸 것이 아니라 민태주의 차에 태워서 보냈고 은희는 태주가 데리고 있었다. 태주는 은희를 너무 사랑해서 새 삶을 살기 위해 여태까지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을 모두 다 병수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이러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태주 역시 어렸을적에 엄마에게 다리미로 머리를 얻어맞아 머리가 함몰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 여자들에게 앙심을 품고 여자들만 골라서 죽여왔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은희가 병수에게 주었던 녹음기에 녹음된 내용에서 태주가 연쇄 살인범이라는 것을 찾게 되고 이를 안 소장에게 들려준다.
이에 안소장은 태주를 의심하여 미행하게 되면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로 향해서 달려간다. 이제부터는 정말 집중하셔서 보셔야지만 여러분들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에 집중을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내용이 불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을 읽는 것을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안소장은 태주를 미행해서 은희가 있는 곳을 찾지만 태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병수와 태주는 몸싸움을 별이고 결국 병수가 태주를 죽이면서 하나의 사실이 밝혀진다. 병수가 알츠하이머에 걸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죽인 사람이 자신의 부인이자 은희의 엄마였다.
병수는 부인이 바람이 나자 바람난 남자를 죽이고 은희의 엄마를 다그친다. 그리고 은희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분노한 병수는 부인을 죽이고 자신의 딸이 아닌 은희 역시 죽이려고 차를 몰고 가던 중에 처음 장면에서 교통사고가 나게 된 것이다.
집에 도착한 그는 바로 기억을 잃었고 그렇게 딸을 키우게 된다. 결국 병수는 병원으로 가게 되고 자신의 목에 주사기를 꽂은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은희의 사진을 붙여둔 목걸이에 민태주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말을 하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끝이 난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결말 : Confession of Murder 2012
영화 [소셜포비아] 줄거리, 결말 : Socialphobia 2014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줄거리 결말 : The Invisible Guest 2016
살인자의 기억법 감상후기
정말 소름이 돋는 반전이였습니다. 끝까지 다 보고 난 후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작품과 같은 내용을 찾기 위해서 헤매었지만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을 정도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잊을만하면 저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다시 시청하게 되고 친구들에게도 권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반전에 반전이 섞여있어서 이해하는 데에 혼동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보시면 이해가 돼 시기 때문에 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기회가 되신다면 꼭 봐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