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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고지전 작품에 대해서 권해보려 합니다. 슬픈 역사를 담은 실화라서 영화 고지전 내용은 모든 사람들이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는 원래 영화 고지전 작품과 같은 전쟁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들어진 거라면 보겠지 마나 실화라면 마음이 아파서 울기 바쁘다 보니 잘 못 보겠더군요. 그래도 영화 고지전은 한 번쯤은 보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고지전
- The Front Line 2011
- 영화 고지전 개봉일 - 2011년 7월 20일
- 영화 고지전 러닝타임 - 133분
- 장르 - 드라마, 전쟁
- 감독 - 장훈
- 출연 - 신하균, 고수, 이제훈, 류승수, 고창석, 이다윗, 류승룡, 김옥빈, 조진웅, 정인기, 박영서, 최정우, 전국환, 김강일, 한승도, 강영일, 이승준, 권혁종, 김태윤, 이광일, 서현우, 최민, 홍서백 등
역사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기도하지만 전쟁에서 열심히 싸우다가 돌아가시고도 아무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분들의 이야기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영화 고지전 줄거리를 보시고 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로 영화 고지전 줄거리가 우리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전해주게 됩니다. 직접 영화 고지전 줄거리를 시청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신 분들도 계시니 영화 고지전 줄거리를 적어보겠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고지전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남북전쟁이 발생한다. 미국의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남한은 북쪽까지 힘겹게 밀고 들어가지만 중공군의 가세로 인해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하게 된다. 그리고 그 시각 판문점에서 휴전협 전이 진행되는 중이었다. 한편, 방첩대 강은표 중위는 상관이 말실수를 하게 되면서 영창 대신에 애록고지라는 전쟁터의 악어부대로 보내진다.
그 이유는 악어부대의 중대장이 죽었으며 그것이 아군의 권총에 맞아서였다. 이로 인해 악어중대 안에 내통자가 있다고 생각해서 고지전 전쟁에 강은표 중위를 보낸 것이었다. 그렇게 강은표 중위와 신임 중대장 유재호 대위, 신병 남성식 이병은 고지전 전쟁 중인 악어중대 동부전선 캠프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강은표 중위는 3년전에 죽었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소대원 친구인 김수혁을 만난다. 김수혁은 3년 전, 이등병이었지만 지금은 자신과 같은 중위를 달고 악어부대에서 부리더를 맡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새로 파견된 간부 유재호가 애록고지에 대공포를 설치하자고 말하고 부대원들은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결국 그의 뜻에 따라서 하게 된다.
이로 인해 대공포를 설치한 애록고지가 인민군에 의해서 점령이 되고 더욱 힘든 상황이 닥쳐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어중대는 힘 어렵게 애록고지를 다시 점령하기 위해서 고지전 애록고지로 출발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숨겨져 있는 방 같은 것이 있었고 여기에서 가족들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생필품 같은 것들을 주고받고 있었다.
북한 병사의 가족으로 보이는 차태경이 사진을 보내고 수혁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며칠뒤 막내가 총에 맞아 사망하고 강은표는 주변을 청찰 하던 중에 차태경을 만나게 된다. 어느덧 휴전협상이 되고 오랜만에 그는 몸을 씻다가 북한군을 만나지만 다행히 이들은 휴전이 되었다고 생각해 서로를 몰는척하고 보내준다.
하지만 휴전은 체결이 되었어도 남아있는 12시간까지 영토를 많이 차지해야했기에 위에서 또 싸우라는 명령이 내려와 남은 12시간까지 고지전 전쟁이 또 시작된다. 이게 바로 땅따먹기 싸움이었다. 신임 중대장은 계속해서 무리한 고지전 전쟁 작전을 요구하였고 수혁은 이로 인해 부하들을 계속 잃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임 중대장은 계속 진행을 하라고 소리쳤고 결국 수혁은 남아있는 부하들을 살리기위해서 중대장을 총으로 쏴서 죽인다. 한편 중공군까지 애록고지로 밀려오게 되고 국군은 인해 전솔에 의해서 밀려난다. 하지만 다행히도 김수혁이 기지를 발휘해 중대원들을 살려 내려가던 중에 총소리가 들리게 되고 중대원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바로 저격수 차태경이 이초였던 것이다. 그렇게 영화 고지전 결말로 흘러가게 된다. 이렇게 힘들게 얻어낸 땅이 남한이라니 영화 고지전 결말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도 보고나시면 눈물을 흘리실 거 같으니 영화 고지전 결말을 보시기 전에 휴지를 가져다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고지전 결말 적어보겠습니다.
고지전 결말
쓰러져가는 중대원을 보고 수혁은 차태경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곳으로 향하지만 이초가 차태경이라는 것을 알고 망설이다가 차태경에게 총에 맞아서 죽게 된다. 그후 국군은 최후의 공격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이를 악물고 싸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휴전되기 하루 전날 애록고지를 탈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힘겹게 땅을 탈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은표 중위만 살아남았다. 이말은 즉, 악어중대 부대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다 전쟁 중에 죽은 것이었다. 그렇게 장면은 홀로 살아남은 강은표 중위만을 보여주면서 영화 고지전 끝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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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실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실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 고지전 작품은 6.25 남북전쟁때 우리의 조선조들이 영토를 더욱 많이 차지하고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것을 말합니다. 영화 고지전 내용에서는 애록고지 전투라고 말하지만 이는 실제 전쟁에서는 백마고지 전투라고 불립니다.
남북의 군사들은 실제로 왜 같은 민족끼리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전쟁을 하면서 서로를 죽였고 백마고지 전투 역시 한국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로 손꼽힐 정도입니다. 휴전이 되었는데도 12시간 동안 영토를 차지하라는 명령을 들어 목숨을 버리고 싸운 이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화 고지전을 꼭 시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