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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영화 봉오동 전투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역사에 대한 것을 좋아하다 보니 영화 봉오동 전투 작품도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 봉오동 전투 내용에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가 나온다는 말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영화 봉오동 전투 작품을 표현할지 궁금해졌습니다.
봉오동 전투
-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9
- 영화 봉오동 전투 개봉일 - 2019년 8월 7일
- 영화 봉오동 전투 러닝타임 - 135분
- 장르 - 드라마, 액션, 역사
- 감독 - 원시연
- 출연 -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키타무라 카즈키, 이케우치 히로유키, 박지환,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다이고 코타로, 원풍연, 양현민, 홍상표, 최민식, 박희순 등
많은 분들이 역사에 대해서 궁금해하시지만 막상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잘 안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작품을 통해서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의 경우 눈과 귀에 잘 들어와서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를 보면서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를 보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봉오동 전투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직접 시청하실분들은 주의하세요.
봉오동 전투 줄거리
1910년,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다. 1919년 3월 1일 비폭력 만세 운동이 일어나게 되고 일본은 이들을 무자비하게 죽인다. 1920년 6월 17일 항일 무장 투쟁에 불을 붙이게 되고 월강 추격대를 편성해서 무장 독립군의 본거지 봉오동 전투 일대의 섬멸을 명한다. 그리고 이에 출신도 계층도 달랐던 알려진 이름이 없는 독립군들이 목숨을 걸고 봉오동 전투 유인작전을 시작하게 된다.
대한 독립군 해철은 병구와 독립군들과 함께 일본군 두만강 접견 초소에 가짜 수류탄을 던지고 일본군을 초소 밖으로 나오게 해서 일본군을 죽이고 유키오를 인질로 데려가면서 일본군의 피로 대한독립만세를 써놓는다. 그리고 이들은 유키오를 데리고 삼둔자 방어 고지에서 주둔한다. 한편 일본군도 독립군을 잡기 위해서 그들의 아지트로 향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마을에 일본군이 습격하게 되고 이를 들은 해철은 마을로 향한다. 마을에는 춘희가 죽은 동생의 시신을 안고 울고 있었으며 일본군은 그런 춘희를 보고 조롱한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총알이 날아와 일본군을 처리한다. 총알의 주인은 장하였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일본군은 퇴각하고 해철은 그런 일본군을 추격한다.
그렇게 일본군을 무찌르고 마을로 돌아온 해철과 장하의 무리는 일본군에게 이진성이 3.1폭 도로 잡혀있는 여자를 석방시켜 같이 움직인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이에 장한 자신의 누나라고 생각한다. 정보를 들은 장하와 해철은 후안 산으로 향하고 해철은 후안산에서 총을 넘기고 독립자금을 성해로 넘기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시각 일본군은 장하와 해철이 있던 마을까지 추격하고 일본군은 인질로 잡혀있는 철민에게 후안산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 듣는다.
후안산에서 이진성과 만나기로 했던 해철과 일행은 장하와 함께 그곳으로 향하면서 일본군에 쫓기는 중인 이진성의 무리를 구하게 된다. 진성의 무리에는 자현이 있었고 장하는 자현이 들고 있는 유골함이 자신의 누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장하를 본 자현은 사람들의 유품 중에 장하 누나의 반지를 꺼내서 장하에게 건네준다.
장하와 해철, 독립군 무리들은 후안산 방어 고지에서 쉬고 있었으며 일본군은 정찰 중이었다. 해철은 독립자금을 상해로 갔다 주라 하고 장하와 해철은 전투를 준비한다. 방어 고지에서 독립군들은 출발했고 일본군이 정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한 이를 역이용한다. 그리고 자현과 춘희, 개똥, 유키오는 바로 봉오동 전투 장소로 향하고 진성과 해철, 장하의 무리들은 일본군을 돌무덤 쪽으로 유인한다.
하지만 정찰하는 일본군에게 춘희가 잡히게 되고 개똥은 장하에게 가서 춘희를 구하러 가자고 말하지만 장한 포기 하라고 말한다. 이에 개똥은 혼자서 춘희를 구하러 나서고 그것을 본 해철은 자신이 춘희를 구한 후에 돌무덤으로 간다고 말한다. 한편, 유키오는 일본군의 대장 지로에게 일본인이 하는 행동들이 부끄럽다고 말을 하고 이에 지로는 유키오에게 말에 책임을 지라면서 칼을 건네준다.
그리고 유키오가 할복하려는 순간에 해철의 무리가 쳐들어와 공격을 하고 유키오는 상처를 입었지만 춘희를 구한다. 해철은 인질로 잡혀있는 철민을 데리고 가려하지만 철민은 내가 맡은 임무가 있다면서 해철에게 빨리 떠나라고 말한다. 그렇게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로 달려가게 됩니다. 역사에 답은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이 크게 다가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을 보면 속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그러니 영화 봉오동 전투 결말까지 다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봉오동 전투 결말
해철과 춘희, 유키오, 개똥, 독립군들은 일본군을 피해서 돌무덤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때, 춘희가 매고 있던 유골함이 총에 맞게 되고 분노한 해철은 일본군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그리고 유골을 다시 주머님에 담고 일본군을 돌무덤으로 유인한다. 그리고 병구는 유키오에게 이제는 돌아가라고 풀어주고 춘희와 개똥은 진성과 함께 봉오동 전투를 하러 향한다.
장한 일본군을 유인하고 빠르게 달려 일본군에게 기관총을 미친듯이 쏜다. 이로인해 일본군은 퇴각한다. 다른 일본군 무리는 진성 무리를 발견하고 독립자금을 뺏기 위해서 뒤쫓아가고 진성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춘희와 개똥을 보낸다. 하지만 일본군이 진성보다는 춘희와 개똥을 추격하고 이를 본 장하와 해철이 뒤따라가 구한다.
이때 장한 어깨에 총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군을 유인하고 해철은 철민에 의해서 장하가 상촌에서 혼자서 일본군을 유인해서 죽을때까지 싸우는게 임무였다라는 것을 듣고 장하를 구하러간다. 이들은 일본군에 의해서 속수무책 당하게 되고 장하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해철을 보호하다가 한쪽 다리를 잃게 된다.
해철은 다리를 잃은 장하를 보면서 분노하고 일본군을 공격한다.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려던 그때, 산기슭에서 주둔하고 있었던 독립군이 일본군을 향해서 총을 쏘면서 일본군은 전멸하게 된다. 그리고 해철은 지로를 처리한다. 그렇게 독립군의 승리로 돌아가게 되고 독립군의 대장인 범도가 바람을 타고 유골을 뿌린 후 조선의 국기를 펼치며 영화 봉오동 전투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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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감상 후기
일본군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영화 봉오동 전투 내용을 보면서 너무 많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조롱하면서 죽인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즐겼을지에 대한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인 일본군에 대해서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내용을 보면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나라를 위해서 싸워준 독립군들로 인해서 우리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봉오동 전투를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자유를 위해서 무서움과 두려움을 버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준 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