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암수살인]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의심을 놓지마!

이번시간은 실화 영화 암수살인 작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암수살인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말도 많았던 영화 암수살인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주목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암수살인 시작합니다.

암수살인

• Dark Figure of Crime
• 영화 암수살인 개봉일 - 2018년 10월 3일
• 영화 암수살인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드라마, 범죄
• 감독 - 김태균
• 출연 - 김윤석, 주지훈 등

 

 

영화 암수살인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김형민 형사에게 강태오가 연락을 하여 자백을 하게 되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화 암수살인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암수살인 줄거리엔느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영화 암수살인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암수살인 줄거리

김형민 형사는 사건의 제보자로 강태오를 만나게 되고 곧이어 그가 전 여자친구를 죽인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이에 그는 강태오의 말이 진실 같아 연락처를 넘겨준다. 이후 강태오는 자신을 체포한 경찰들이 증거들을 조작하였다면서 진짜 증거를 숨겨놓은 곳을 김형사에게 말해주어 그는 그곳으로 향한다. 그런데 정말 그곳에는 범죄 증거물이 있었고, 김형민 형사는 법정에서 이에 대한 증언을 하여 강태오의 형을 5년이나 감형해 준다.

 

 

이에 김 형사는 동료 형사들에게 눈밖에나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강태오는 김형사에게 자신이 7명의 사람을 암수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암수살인 정보를 건네줄 테니 영치금과 필요한 물품들을 넣어달라 말한다. 이에 김형민 형사는 그가 한 진술이 진심으로 느껴져 믿고 암수살인 범행을 쫓게 되지만 강태오는 힌트만 줄 뿐 제대로 된 진술은 하지 않아 그를 곤경에 처하게 만든다.

그리고 김형민 형사가 발견한 시신은 이미 훼손이 되어있고 토막이 나있었기에 신변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강태오는 법정에서 김형사에게 전해준 암수살인 정보와는 다르게 김형민 형사가 자신에게 돈을 주며 거짓 자백을 하게 만들었다면서 증언을 해버린다. 이로 인해 김형민 형사는 그의 암수살인 범행을 밝히기 위해서 진술 중에 겹치거나 지어낸 이야기들은 제외해 버리고 수사가 가능한 사건을 진행한다.

 

 

김형민 형사는 미결된 암수살인 사건들을 살펴보며 강태오가 저질렀을 거 같은 사건들을 보던 중에 뭔가를 찾게 된다. 그리고 그는 미결된 사건 증거를 추가로 확보하려고 담당 검사와 상의하여 현장 검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건 당일날 강태오가 입었던 무스탕을 찾아내고 그가 증거를 인멸하려고 불이 옮겨 붙었던 옷을 수선 맡겼던 것을 알아내 세탁소를 뒤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영화 암수살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정확한 증거 확보를 할 수 있을까요? 영화 암수살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암수살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암수살인 시작합니다.

암수살인 결말

김형민 형사는 인근 세탁소와 주인까지 찾아냈고, 세탁소 주인은 강태오가 옷만 맡겨놓은 상태로 찾아가지 않아 무스탕이 그대로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인은 두려움으로 인해서 범인을 지목하지 못하였고 강태오는 이를 이용하여 재판부가 김형민 형사를 믿지 못하게 만들어 형을 감형받으려 했다. 하지만 김형민 형사는 기존에 주인을 찾지 못했던 뼈에서 루프를 발견하여 암수살인 시신의 정체가 강태오의 애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녀는 강태오와 이별을 하려 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그가 그녀를 죽여 암매장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은 엄마를 그가 죽였다는 것을 알고 그의 존재에 대해 증언하였고 결국 강태오는 무기징역을 받게 된다. 그리고 김형민 형사는 아직까지도 희생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추가 범행을 수사하면서 영화 암수살인 막을 내린다.

 

암수살인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평점

7.6 (2018.10.03 개봉)

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문정희, 진선규, 정택현, 김미화, 김중기, 고창석, 이봉련, 원현준, 권소현, 박성현, 심소영, 이윤재, 최광제, 박진수

암수살인 실존인물

영화 암수살인 실존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수살인 실존인물은 이두홍입니다. 물론 이것은 가명이며 이문기가 실명입니다. 실존인물인 그는 처음에 자신을 잡지 못하는 경찰들을 농락하기 위해서 김정수 형사에게 편지를 보내온 것인데요. 실제 이야기가 더욱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있는 이두홍 사건을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암수살인 마치겠습니다.

이두홍 (이문기) 사건 - 암수살인 실존 인물

이두홍 (이문기) 사건 - 암수살인 실존 인물

실화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 결말 : 론스타 게이트 사건 알려하자!

실화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 결말 : 론스타 게이트 사건 알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