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 결말 : 론스타 게이트 사건 알려하자!

오늘은 실화 영화 블랙머니 작품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실화 영화 블랙머니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맨 아래쪽을 보시면 된답니다. 또한 실화 영화 블랙머니 작품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주목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실화 영화 블랙머니 시작합니다.

블랙머니

• BLACK MONEY
• 영화 블랙머니 개봉일 - 2019년 11월 13일
• 영화 블랙머니 러닝타임 - 113분
• 장르 - 드라마, 범죄
• 감독 - 정지영
• 출연 - 조진웅, 이하늬 등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양민혁은 피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되고 누명을 벗으려 내막을 파헤치는데요. 그는 누명을 벗을수 있을까요?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놓치신 부분이있다면 영화 블랙머니 줄거리 확인해보세요.

블랙머니 줄거리

남녀 커플이 차안에 있는데 갑자기 덤프차가 밀어버렸고 이로인해 남자가 즉사하고 여자가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그여자는 양민혁 검사한테 감옥에 갈테니 처벌해달라는 말을하고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게된다. 여자가 죽은후, 언론에서는 검사에게 성폭행을 당해 죽었다는 말이 나오고 이로인해 양민혁은 위기에 내몰린다. 그는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서 사건 현장으로나가 직접 조사를 시작했고 즉사한 남자가 금융감독원인 최차장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는 최차장의 연인인 대한은행의 박수경이였다. 그시각 대한은행의 법률대리인인 변호사 김나리가 한국으로 온다. 한편, 양민혁은 은행을 매각하는 것을 반대하는 단체에서 활동하는 서 변호사를 만났고 서 변호사는 블랙머니에 대한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 그때, 나리가 찾아왔고 민혁은 처음 본 사이지만 그녀에게 매각 문제를 도와달라 말한다.

하지만 나리는 블랙머니에 관한 것도 매각에 관한 내막도 모르고있었고, 이에 궁금증이 생겨 자신을 부른 대표에게 물어보지만 대답을 듣지 못한다. 시간이 지난후, 블랙머니를 차고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매각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던 대표가 죽게되고 민혁과 나리도 이소식에 장례식으로 달려가지만 가족들은 그들을 매몰차게 대했다. 그리고 시사 취재 방송 프로그램에서 블랙머니에 대해서 방송을 하려다가 취소를 당했다는 소식도 들려와 나리는 민혁을 은근히 돕게된다.

 

 

그리고 민혁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조사를 했던 블랙머니에 관한 자료들을 넘겨 받아 나리와 공유를 하면서 집중적으로 블랙머니에 관한 조사를 들어간다. 하지만 이때부터 이상한 일일 발생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검찰팀에서 민혁이 조사하는 것을 막았고 검찰총장이 갑자기 누명을 쓴 후에 자리에서 내려오기까지하며 외국에서 돈을 넣은 사람들의 외화가 환전을 한 후에도 너무 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렇게 영화 블랙머니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블랙머니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실제 있었던 일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블랙머니 결말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블랙머니 결말을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머니 결말

민혁은 이 모든것이 의문투성이였기에 투자를 한 사람들의 집으로 찾아가보는데 대부분이 죄수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였다. 한마디로 실제 투자자의 모습을 알 수 없게 감춰놓은 것이였다. 그시각 검찰에서는 총장이 사퇴를 당하게되자, 분노하여 확실한 조사를 시작하여 관계자들을 잡아들이고 김남규 부장검사는 이광주 전 총리 사건을 종료시켜줄테니 검찰총장 자리를 달라는 것이였다. 현재 민혁에게 너무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가고있었고 공격도 당하게되지만 민혁은 다행히 피신한다. 그리고 매각 판결 날, 나리 역시 막기 위해서 증거서류를 들고 급하게 뛰지만 아빠한테 이거래는 국익에도 큰 이익이 된다라는 문자가 오게된다. 이에 나리는 눈을 감아주었고, 증거는 모두 묻혀 대규모 매각이 이루어진다. 2015년후, 매각 지연을 이유삼아 한국 정부에 배상금 소송이 들어오게되고 여기에서 패하게되면 5조원이라는 돈을 배상해줘야한다는 문구가 나오며 영화 블랙머니 막을 내린다.

 

블랙머니

고발은 의무! 수사는 직진! 할말은 하고 깔 건 깐다!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점

9.1 (2019.11.13 개봉)

감독

정지영

출연

조진웅, 이하늬,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 윤병희, 서현철, 남명렬, 정민성, 김종태, 노진원, 해리스 제이 버틀립, 크리스티나 마리아 몽고 오로, 이나라, 남문철, 김진구, 김재록, 이승훈, 성병숙, 권소현, 한갑수, 이태형, 윤진영, 우수빈, 이성민, 고인배, 유태오, 문성근, 정인기, 이재용, 류승수, 한담희, 배장수, 선학, 임정민, 김형석, 임채선, 김동규, 강도연, 오진호, 우진혁, 김서하, 박민관, 이가경

론스타 게이트 사건

아마 많은 분들이 실제 있었던 일이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찾아서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영화 블랙머니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론스타 게이트 사건입니다. 론스타 게이트 사건은 2003년 외환위기 상황에 발생합니다. 사실 론스타는 국내 금융사의 대주주가 될 수 없기에 인수를 할 수 없었지만 정부가 외환은행에 대한 가치를 낮춘 후 부실한 곳으로 분류하여 인수를 했습니다. 이후 2005년 매각을 시도했지만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2012년 하나금융에 매각하여 4조원이라는 차익을 남겼습니다. 2006년 정치권은 론스타 게이트로 흘러갔고 재판부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라고 인정했지만 외환위기를 이겨내기위한 최선의 방법이였다며 무죄를 선고하였으며 대표가 주가를 조작한것은 유죄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대한민국 정부로 인해서 손실을 봤다면서 정부를 대상으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에 중재를 신청하였고 2015년 5월 15일에 처음으로 개시되었다고합니다. 영화 블랙머니 작품이 나오기 전부터 이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한창 떠들썩하기도했으니 말입니다. 혹시라도 못보신 분은 영화 블랙머니 시청해보시면 위에 내용을 이해할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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