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더 포스트] 줄거리 결말 사건 : 사활을 걸어라!

이번시간은 실화 영화 더 포스트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더 포스트 작품은 미 전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이야기입니다. 또한 실화 영화 더 포스트 작품은 내부 고발로 인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실화 영화 더 포스트 시작합니다. 실제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더 포스트

• The Post
• 영화 더 포스트 개봉일 - 2018년 2월 28일
• 영화 더 포스트 러닝타임 - 116분
• 장르 - 스릴러, 드라마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등

 

영화 더 포스트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미 전역을 발칵 뒤집은 펜타곤 페이퍼. 여기에는 유명한 대통령들이 속해 있는데요. 무슨 문서일까요? 영화 더 포스트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더 포스트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을 영화 더 포스트 줄거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더 포스트 줄거리

1966년 미국의 정부에서 일하고 있던 댄은 베트남에서 돌아오면서 국방부 장관과 베트남 전쟁을 이기기 힘들 거라는 대화를 하지만 미국에 도착하여 기자들 앞에선 국방부 장관은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승리가 거의 확실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이에 댄은 국민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하게 되었고 전쟁에 관련되어 있는 문서들을 하나씩 뒤로 빼돌리게 된다.

 

5년이 흐르고 1971년에 워싱턴 더 포스트는 캐서린이 다시 사장자리에 올라있었고, 그녀는 워싱턴 더 포스트 자금을 확보하려고 투자를 노리게 되지만 위기에 놓여있었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아래에는 열정하나로만 일하고 있는 벤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국방부 장관과 대화를 하다가 곧 안 좋은 기사가 나올 것 같다는 불안함을 듣게 된다.

이에 그녀는 워싱턴 더 포스트에서 먼저 특종을 따내기 위해서 벤에게 정보를 캐오라고 말한다. 당연히 열정이 가득한 벤은 정보를 캐면서 경쟁회사인 뉴욕타임스가 조용한 것에 의문을 갖고 인턴사원에게 뉴욕타임스의 유능한 기자 닐이 뭘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라고 시킨다. 이후 인턴사원은 그에게 다음날 엄청난 기사가 나올 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펜타곤 페이퍼 더 포스트가 터지게 되었고 이 기사는 묻히게 된다.

 

그 이유는 미 법무부에서 뉴욕 타임스에 재판을 걸어 기사를 게재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하지만 워싱턴 더 포스트 벤은 재판에 관한 것보다도 정보가 흘러나온 위치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알아보던 중에 정부에서 일하는 댄이 유출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연락을 한 후 보고서를 들고 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정리하여 캐서린에게 보고한다. 캐서린은 이 기사를 내보내면 지금의 상황에 자신의 회사가 안 좋을 거라는 것을 알지만 기사를 내보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영화 더 포스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더 포스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더 포스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잘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더 포스트 결말 시작합니다.

더 포스트 결말

벤 역시 회사의 문제를 알고 있었기에 캐서린에게 다시 되묻지만 그녀는 이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면서 무조건 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벤은 뉴욕타임스와 함께 손을 잡아 기사를 내보냈고 미국 정부에서는 워싱턴 더 포스트에서 낸 기사를 보고 발칵 뒤집힌다. 이에 용기를 얻은 다른 더 포스트 역시 1면에 펜타곤 페이퍼 문서를 실었고, 뉴욕타임즈와 워싱턴 POST는 법정에 서게 된다. 그런데 그때, 국민들의 여론이 들끓었고 그것은 재판에도 영향을 주어 언론은 정부가 아닌 국민을 섬겨야 한다면서 뉴욕타임스에게 무죄를 준다. 이후, 닉슨 대통령은 기자들의 출입을 막아버렸고 1년 뒤, 워터게이트에 대한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 더 포스트 막을 내린다.

 

더 포스트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평점

8.5 (2018.02.28 개봉)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사라 폴슨, 밥 오덴커크, 트레이시 레츠, 브래드리 휘트포드, 브루스 그린우드, 매튜 리즈, 캐리 쿤, 제시 플레먼스, 데이비드 크로스, 자크 우즈, 팻 힐리, 존 루, 필립 카스노프, 스탁 샌즈, 알리슨 브리

더 포스트 사건

영화 더 포스트 사건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입니다. 더 포스트 사건은 바로 펜타곤 페이퍼 사건입니다. 이것에 대한 내용들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작품에서는 베트남 전쟁에 관한 것들을 보여주지만 그 안에는 더 한 것들이 많습니다. 펜타곤 페이퍼는 인도차이나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기록한 보고서인데요.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있는 펜타곤 페이퍼를 봐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더 포스트 마치겠습니다.

펜타곤 페이퍼 사건 : 대니얼 엘스버그, 로버트 맥나라마, 닐 시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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