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푹 빠지게 되어 2편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까지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내용을 못 보셨다면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6월 24일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두 번째 작품이 개봉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 A Quiet Place 2018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개봉일 - 2018년 4월 12일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러닝타임 - 90분
- 장르 - 공포, 서스펜스
- 감독 - 존 크래신스키
- 출연 -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케드 우드워드 등
무서운 공포를 원하신다면 심리적인 부분들이 나오는 것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이 작품 역시 심리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시면서 무서움을 느끼고 싸늘함을 느낄 수 있으셔서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줄거리는 생각보다 상당히 재미있으미 흥미롭습니다. 그렇기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줄거리를 기다리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직접 보시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줄거리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셔서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에블린과 리는 자신의 아이들 세명을 데리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마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찾고있다. 막내 보우는 장난감 코너에서 비행기를 집어 들지만 리는 그것은 소리를 낸다면서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그런 동생이 안쓰러웠던 레건은 장난감에서 건전지를 빼서 아빠 몰래 동생에게 건넸고 마트를 나왔고 보우는 누나 몰래 건전지를 챙긴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보우는 건전지를 넣어 비행기를 가지고 놀았고 그순간 에블린이 보우를 구하려고 뛰어가지만 보우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괴수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1년 후, 에블린 가족들은 숲 속에서 조용하게 살아가고 있었고 저녁시간에는 옥수수 저장 창고 위에 횃불을 켜 주변인들과의 생사여부도 확인했다.
그러던 어느날, 에블린이 임신을 했고 이들은 기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본능적으로 울기 때문에 괴수의 공격에 걱정이 커갔다. 이에 이들은 창고 지하 벽에 종이를 두껍게 붙인 후 흡음재 효과를 내어 아이를 넣어놓아 지키려고 준비했다. 한편, 레건은 자신으로 인해서 동생이 죽었고 이로 인해 아빠가 자신을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둘은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레건은 아빠와 다투고 가족들 몰래 집을 빠져나와 죽은 보우가 묻혀있는 묘로 향한다. 그리고 아빠 리는 아들 마커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과 생존을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마커스는 겁이 많아 두려워한다. 이에 아빠는 큰 폭포 아래에서 숨어 소리를 지르면서 마커스에게 용기를 되찾아준다.
그 시각 집에 있던 에블린은 레건이 집을 나간지도 모르고 보우의 생각에 잠겨있다가 양수가 터지게 되면서 진통이 시작된다. 에블린은 곧바로 지하실로 내려가지만 계단에 나와있는 못에 찔려 중심을 잃고 액자를 치게 되면서 액자가 깨져 소리가 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괴물이 집을 향해서 달려온다.
그녀는 위험을 알려주는 빨간불을 켠 후, 몸을 숨기지만 산통으로 인해서 소리를 내지 않을 수가 없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괴물에게 들킬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한편, 집 근처에 도착한 리와 마커스는 빨간불을 보고 에블린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커스는 용기를 내서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폭죽을 터뜨린 후 달리고 리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 집으로 달려가 그녀를 구하려 한다.
폭죽 소리가 나는 동시에 에블린은 참았던 소리를 지르고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다. 그리고 밖에 있던 레건 역시 폭죽 소리를 듣고 집으로 달려간다. 리는 그녀가 안전한 것을 확인하고 마커스와 레건을 찾으러 밖으로 향하지만 콰이어트 플레이스 괴물의 습격으로 수도관이 터지게 되면서 아기가 들어있는 나무 상자에 물이 차올라 출입문이 열리게 되어 울음소리가 밖으로 세어나간다.
그 시각, 옥수수 창고 위에서 아빠 리를 기다리던 마커스와 레건은 창고로 떨어져 소리를 내게 되고 괴물은 소리를 따라 나가면서 아기는 다행히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레건과 마커스는 우연히 기계음 소리에 괴물이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리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남긴다.
눈앞에서 아빠를 잃은 슬픔도 잠시, 레건은 마커스와 같이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아기가 있는 지하실에 숨게 된다. 하지만 괴물들이 지하실로 따라내려왔고 가족들 모두 소리를 내지 않고 두려움에 휩싸여있었다. 그러던 그때 레건은 괴물들이 기계음에 괴로워하는 것을 떠올려 무언가 생각해내게 된다.
그리고 레건은 아빠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보청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위로 올라가면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이들 가족은 무사할지 너무 궁금하실 텐데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결말을 끝까지 봐주시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결말은 생각보다 별것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뒤에는 어마 무시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결말이 존재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레건은 보정장치의 기계음을 괴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아빠의 작업실로 가 무전장치 마이크에 보정기를 대고 기계음을 더 크게 내게 된다. 이후 그녀의 생각대로 괴물들은 고통스러워하며 정신을 잃으며 쓰러졌지만 소리가 끝나는 동시에 다시 괴물들이 공격해왔고 이를 에블린에 총으로 쏴서 죽이게 된다.
그리고 총소리에 어디선가 괴물들이 미친듯이 달려왔고 레건과 에블린은 괴물들에게 맞서 싸우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약점을 알아낸 이들은 다시 한번 괴물들과의 싸움을 준비하면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마무리된다. 나머지는 개봉할 두 번째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마리오네트] 줄거리 결말 : Marionette 2020
감상후기
처음부터 소리가 나지 않길래 내가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잘못 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껐다 켰지만 똑같았고 이에 원래 소리가 나지 않는건가 하고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장면을 뒤로 넘겨보니 소리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작품은 처음이지만 신선했고 너무 긴장이 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작품을 본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