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터] 줄거리 결말 : The Transporter 2002

이번에는 스릴러 액션 영화 트랜스포터 작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작품이어도 많은 분들이 영화 트랜스포터 내용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못 보신 분들이 있으시기에 영화 트랜스포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글에는 영화 트랜스포터의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랜스포터

• The Transporter 2002
• 영화 트랜스포터 개봉일 - 2003년 1월 30일
• 영화 트랜스포터 러닝타임 - 92분
• 장르 - 범죄, 스릴러, 액션
• 감독 - 원규
• 출연 - 제이슨 스타뎀, 서기, 프랑수와 벨레앙, 맷 슐즈, 릭 영 등

 

 

요즘 들어서 액션에 대한 작품을 잘 안보았었는데요. 그래도 스트레스받을 때에는 통쾌하고 유쾌한 액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영화 트랜스포터 줄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좋아하는 장르들이 다르기 때문에 영화 트랜스포터 줄거리가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보면 빠져들기 때문에 영화 트랜스포터 줄거리에 대한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트랜스포터 줄거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랜스포터 줄거리

프랭크가 은행 앞에서 고객을 기다리고있다. 하지만 시간이 되어서 온 고객은 강도였고 손님이 탔음에도 불구하고 출발하지 않고 룰만 강조한다. 그리고 총을 겨누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그들은 일행 중에 한 명을 쏘고 떨어뜨린 후 출발하자고 말한다. 그렇게 이들은 경찰들과 밀당을 하고 추격전 끝에 약속된 장소에 범인들을 내려주면서 일을 마친다.

 

 

그 후, 집으로 돌아와 트랜스포터 번호판을 바꿔달고 차 안에 튀겼던 핏자국도 깨끗이 닦아내는데 타코니 반장이 찾아온다. 그는 동일한 연식의 트랜스포터 차량이 범죄에 연루되었다면서 어디에 있었는지를 묻고 이에 그는 집에만 있었다고 대답한다.

사실 프랭크는 불법적으로 물건을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기사였고 자신만의 룰을 지키면서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가방 하나를 목적지로 옮겨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지만 가는 중에 타이어가 펑크나 살펴보다가 가방에 내용물이 아닌 사람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프랭크는 일이기때문에 룰대로 무시하고 출발하려 했지만 아무래도 측은지심이 들어 주스를 하나 사서 그 사람에게 먹인다. 그 후부터 그 사람은 프랭크에게 화장실을 가고 싶다며 말하고 화장실을 보내는 순간 도망치게 친다. 이에 프랭크는 바로 잡아서 다시 트렁크에 싣게 된다.

잡힌 그녀를 무사히 도착지에 배달을 하고 의뢰인은 은색의 플라스틱 케이스 하나를 맡기게 된다. 하지만 가는 중에 차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그대로 튕겨 나가고 자신을 헤치기 위한 폭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그는 다시 마지막 배달 장소로 찾아가 세워져 있던 벤츠를 타고 돌아가려는데 레이가 차에 타있었고 그녀로 인해 상황이 꼬여버린다.

 

 

프랭크는 그녀에게 국수를 주면서 한 그릇 말아먹고 가라고 했고 잠이 들었던 그는 다음날 아침 찾아온 타코니 반장에게 자신의 트랜스포터 차가 도난당했다면서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이에 반장은 휴게소에서 폭파된 상태로 있었다면서 시신 2구가 있었다고 그를 의심한다. 그러자 그는 레이를 차로 태우고 왔다면서 상황을 모면한다.

그날 오후, 프랭크는 경찰서로 출두해 경위서를 쓰는데 갑자기 윌 스트리드 조직의 공격이 시작된다. 다행히 그는 무사히 탈출하였고, 레이는 그에게 신세를 갖고 싶다면서 이야기하면서 들이대지만 프랭크는 그녀를 밀쳐내고 타코니 반장의 컴퓨터로 윌스트리트를 검색한 후 찾아가 협박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는 그녀를 믿지 말라며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면서 영화 트랜스포터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시원하게 싸우는 장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 트랜스포터 결말까지 몰입이 되었고 그녀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과연 영화 트랜스포터 결말에서 밝혀질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영화 트랜스포터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랜스포터 결말

윌스트리트로 인해서 프랭크는 레이를 믿지 못했고 그는 컴퓨터에 남은 기록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타코니 반장이 그가 있는 곳으로 출동하게 되었고 다행히 그는 죽을 위기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유치장에서 깬 그는 반장을 이용하여 유치장을 탈출하였고 하나씩 계획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계획을 마친 후, 윌스트리트와 레이의 아버지인 미스터 콰이를 잡기 위해서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그렇게 서로 추격하고 추격하던 끝에 프랭크는 공중 전등을 거쳐서 마지막 악당까지 처리하면서 영화 트랜스포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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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시원하고 통쾌한 장면은 딱히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는데에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레이의 존재도 상당히 궁금했는데요. 그냥 레이라는 사람으로 인해서 모든 사건의 발달을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트랜스포터 내용을 이끌고 가야 하는 스토리 말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영화 트랜스포터를 시청하였는데 오히려 잘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잊어버리고 있어서 못 봤었는데 이 기회에 보게 되었네요. 그러면 다들 영화 트랜스포터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