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이큰] 줄거리 결말 : 전기 끊기면 꺼지겠지 2008

오래된 작품이긴 했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영화 테이큰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지금의 친구들은 아마도 영화 테이큰 내용을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영화 테이큰을 접해보시라는 의미에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는 작품이기에 영화 테이큰 작품을 시청하시면서 실망하시는 일은 없으실 것입니다.

테이큰

• Taken 2008
• 영화 테이큰 개봉일 - 2008년 4월 9일
• 영화 테이큰 러닝타임 - 93분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범죄, 액션
• 감독 - 피에르 모렐
• 출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릴랜드 오서, 존 그리스, 데이빗 워쇼프 스키, 홀리 밸런스, 케이티 캐시디, 잰더 버클리, 올리비에 라보르 딘, 제라르 왓킨스, 팜케 얀센 등

 

 

이 시대를 주름잡았던 영화 테이큰 줄거리를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간편한 영화 테이큰 줄거리를 보시려면 홈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쓰이는 글은 영화 테이큰 줄거리가 모두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불편해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의해서 영화 테이큰 줄거리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테이큰 줄거리

브라이언은 평생을 특수요원의 삶을 살다가 은퇴를 한 후, 아내와도 이혼하게 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딸과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성년자인 킴이 사촌과 함께 프랑스에 간다면서 브라이언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조르고 이에 불안했지만 그는 그곳에 가서 조항을 지키라면서 조건을 내걸고 허락해준다.

 

 

그렇게 프랑스에 도착해서 지낼 집으로 가기위해서 한 프랑스 남자와 택시를 탄 후 파리로 향한 후, 파티 약속까지 잡는다. 하지만 그는 인신매매 조직원이었고 그들이 즐기고 있는 사이 집으로 쳐들어와 사촌을 납치한다. 그 모습을 본 킴은 침대 아래에 숨어 브라이언과 통화를 하면서 그들의 인상착의와 별과 달 문신이 있다고 말해주면서 잡혀서 납치된다.

킴과 통화를 하는 중에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테이큰 브라이언은 목소리와 정보들을 종합해보면서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알아낸다. 그리고 킴을 구하기위해서 프랑스로 떠난다. 그 후 테이큰 브라이언은 킴과 사촌이 있던 아파트 환풍구를 통해서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간다음 킴과 사촌의 납치 과정을 상상하면서 동선을 찾아본다.

 

 

그러던 중 휴대폰 속의 메모리카드를 통해서 프랑스에 도착했던 딸과 사촌의 사진에 반사된 남자의 얼굴을 보고 추적해보지만 죽게 된다.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지자 테이큰 브라이언은 프랑스 요원으로 같이 필드에서 일했던 옛 친구의 도움을 받아 그들이 주로 활동하는 조직을 찾아내게 된다.

그렇게 테이큰 브라이언은 딸 킴과 함께 인신매매로 인해서 붙잡혀간 여자 여행객들을 사고판다는 사창가로 가서 정보를 듣고 얼빠진 중년 인척 시비를 걸고 조직원에게 소형 마이크를 달아준 후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그들의 아지트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본격적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영화 테이큰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이 과정을 보면 정말 사이다 같은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 테이큰 결말도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실 것입니다. 어떻게 될지 영화 테이큰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테이큰 결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이큰 결말

약에 취해서 남자들을 상대하고 있는 여자들 틈 속으로 딸 킴의 옷을 갖고 있던 여자를 보고 데리고 나온다. 그렇게 조직원들을 피해서 탈출한 그는 여자에게 킴에 대한 것을 물어보고 킴이 잡혀있다는 곳을 알아낸 후 그곳으로 달려가 조직원들을 시원하게 처리해버린다.

 

 

그리고 그들의 아지트에서 딸과 같이 여행을 갔던 사촌이 죽은 것을 보고 그는 급해진 마음에 조직 보스를 취조하여 킴이 다른 조직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알아낸다. 다행히 킴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브라이언은 딸이 팔려간 요트에 잠입하여 시원하게 악당들을 해치우고 킴을 구하면서 영화 테이큰 마무리된다.

 

영화 [테이큰3] 줄거리 결말 : Taken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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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이 작품은 시리즈로 나와있습니다. 서로 이어지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작품인 영화 테이큰을 보고 시청을 하시는 게 더욱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리암 니슨이 영화 테이큰을 찍었을 당시에 너무나도 통쾌하게 악당들을 물리쳐주어서 보는 동안 속이 시원해졌었는데요. 두 번째나 세 번째 영화 테이큰 작품은 첫 번째보다도 못해서 그런지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시리즈 치고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영화 테이큰을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