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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F 작품들은 대부분 평균 이상을 하는 거 같습니다. 영화 토탈 리콜 작품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보니 색다르며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영화 토탈 리콜에 대해서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SF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영화 토탈 리콜 내용도 한번 봐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래의 글에는 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하 토탈 리콜 잘 확인을 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토탈 리콜
- Total Recall 2012
- 영화 토탈 리콜 개봉일 - 2012년 8월 15일
- 영화 토탈 리콜 러닝타임 - 118분
- 장르 - SF, 액션
- 감독 - 렌 와이즈먼
- 출연 -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 브라이언 크랜스톤, 존 조, 빌 나이, 에단 호크, 보킴 우드바인, 윌 윤리, 커리 그레이엄, 스티브 바이어스, 제임스 맥고완, 딜란 스미스 등
크게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갑자기 기대를 상승하게 만들게 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흘러 흘러서 영화 토탈 리콜 줄거리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이 비해서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지 영화 토탈 줄거리에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 보시는 것보다 직접 시청을 하시는 게 영화 토탈 리콜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 좋으니 시간이 나신다면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토탈 리콜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토탈 리콜 줄거리
퀘이드는 항상 꿈속에서 한 여자와 시설에 잡혀있는 꿈을 꾼다. 여자는 그를 꺼내서 같이 구출하게 되지만 군인들과 로봇에게 쫓겨 퀘이드는 잡히고 여자는 혼자 물속으로 빠지며 깨어난다. 매일 그렇게 반복적으로 같은 꿈을 꾸니 아내 로리는 걱정을 한다. 이에 퀘이드는 왜 이러한 꿈을 꾸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된다.
먼 미래에 토탈 리콜 퀘이드가 살고 있는 공간은 주거공간이 가장 중요하였으며 UFB라는 브리튼 연방과 식민지 콜로니 2개의 지역만이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식민지인 이들은 폴이라는 지구를 관통하는 이용수단을 탄 후 매일같이 UFB로 가서 일을 시작했다. 퀘이드 역시 친구 해리와 같이 폴을 타고 UMF로 가서 드로이드를 조립하고 있는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계속 똑같은 꿈을 꾸는 것이 신경 쓰였고 기억을 심어주는 리콜사에 대해서 듣게 후 리콜사를 찾아간다. 이곳 사장은 퀘이드에게 기억을 심어주는 것을 설명해주고 그를 설득해 비밀요원이 되는 과정의 기억을 심어준다고 말한다. 이에 토탈 리콜 퀘이드는 하기로 결정했고 사장은 이중첩자로 추천을 해주면서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주의사항은 실제 삶과 같아서도 거짓말해서도 안되며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되는 것이었고 그렇게 기억을 심는 작업에 들어간다. 약이 몸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사장은 토탈 리콜 퀘이드가 자신을 속였으며 그가 스파이라면서 총을 겨눈다. 그때, 연방경찰이 들이닥치고 퀘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을 죽인다.
하지만 토탈 리콜 퀘이드는 잡히기 전에 약이 몸으로 들어갔기에 돌변했고 그렇게 한 부대를 몰살시키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로리가 갑자기 돌변해 그를 죽이려 했고 그는 아내에게 기억을 조작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도주한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고 정체도 모르는 사람한테 퍼스트 뱅크에서 암호 10549를 말한 후 열쇠를 찾으라고 듣는다.
그 시각 로리는 퀘이드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했고 연락 온 코하겐 수상에게 그의 정체를 듣고 놀란다. 한편, 퀘이드는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의 영상 메시지를 확인한 후 신분과 얼굴을 위장해 폴을 타고 UFB로 가려하지만 스캐너에 걸려 경찰들과 로리에게 쫓기고 꿈속에 나왔던 여자가 차에 그를 태우고 도망친다. 하지만 추격전 중에 자동차가 지상으로 추락했고 퀘이드는 부상을 입은 여자를 데리고 영상 속에 나온 자신의 아파트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피아노에 열쇠를 넣은 후 연주를 하자 영상 메시지가 나왔고 그곳에는 저항군의 대장 마티아스의 오른팔 칼 하우자가 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뒤이어 기절한 여자가 깨어나 멜리나라고 소개하고 손에 상처를 보여주며 그건 꿈이 아니라 기억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코하겐 수상이 경찰력 강화를 정당화하려고 콜로니를 침공하여 주거 공간을 뺏어서 다시 건설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멜라니와 같이 저항군으로 가려던 그때 연방 경찰들이 아파트를 포위했고 그때 그의 친구 해리가 나타나 이것은 현실이 아니라면서 리콜사의 기억장치로 인한 거라며 너는 지금 그의 의자에 앉아있다고 이야기하며 멜리나를 죽여 현실로 돌아오라 말한다. 이에 그는 갈등하지만 퀘이드를 총으로 쏘고 멜리나와 도망쳐 저항군 아지트로 가서 마티아스를 만난다.
그리고 뇌에 있는 킬링 코드를 주기 위해서 그를 기억장치에 앉히지만 추출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되고 연방 경찰이 쳐들어와 저항군이 죽게 되며 마티아스 역시 코 하겐에게 죽게 된다. 그 후, 코 하겐은 멜리나에게 퀘이드가 이중첩자라고 알려주고 그녀의 원래의 기억을 심어주려고 의자에 앉힌 후 콜로니 침공을 하려고 향한다.
퀘이드는 잡혀있었지만 전투 끝에 병력들을 다 해치우고 이때 해몬드도 사망하게 되면서 영화 토탈 리콜 결말로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모든 것들이 아직까지 확실해지지 않아 혼란스럽지만 영화 토탈 리콜 결말을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토탈 리콜 결말까지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불필요하신 분들은 창을 닫아주시고 영화 토탈 리콜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어주세요.
토탈 리콜 결말
열 받은 퀘이드는 비행기를 타고 UFB로 향했고 몰래 폰 안에 침투하여 몰래 폭탄을 설치하고 갇혀있는 멜리나를 구한다. 하지만 경찰들에게 쫓겨 폭의 옥상까지 오게 되었고 폴은 어느새 콜로니에 도착해있었다. 콜리니 시민들은 갑자기 침공이 일어나 대피했고 퀘이드와 멜리나는 코 하겐에게 포위되지만 코 하겐까지 모두 다 처리하며 폭탄이 터지고 모두 다 사망한다.
멜리나와 퀘이드는 살아남았고 그녀의 손에 상처가 없는 것을 보고 퀘이드는 곧장 멜리나를 공격한다. 사실 멜리나로 로리가 위장한 것이었다. 이로 인해 로리는 죽게 되고 실제 멜리나와 재회한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나고 전광판에 글을 보며 퀘이드는 자신이 주사를 맞았던 곳을 확인해보지만 자국이 없었고 그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영화 토탈 리콜 마무리된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 삶도 유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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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모든 것이 현실에서 벌어진 상황인지 아닌지를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상당히 보는 데에 있어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화 토탈 리콜을 단순하게 보면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기 때문에 딱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에 영화 토탈 리콜에서 멜리나가 로리인 줄 몰랐었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감쪽같이 위장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작품의 세계는 너무나도 신기한 곳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영화 토탈 리콜 시청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