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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린이린입니다. 오늘 주제는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소개입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시청하시는 분들의 생각들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글쓴이는 우선적으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작품을 보면서 제목처럼 인생에 대한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엄마의 삶과 우리들의 삶이 닮아있다는 것을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작품을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깊은 감상평은 아래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소개

  •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개봉일 - 2017년 1월 11일
  • 영화 녹터널 애니멀서 러닝타임 - 116분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톰 포드
  • 출연 -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아일라 피셔, 엘리 뱀버, 아미 해머, 칼 글 루스맨, 로버트 아라마요, 로라 리니,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마이클 쉰, 인디아 메누에즈, 이모겐 워터 하우스, 자웨 애쉬튼, 그레이엄 백켈, 닐 잭슨, 지나 말론, 크리스틴 바우어 등

 

 

솔직히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내용이 화면 전환이 많기때문에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내용을 어떻게 써내려 가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그냥 있는 그대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봤던 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단,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내용은 정말 모든 것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직접 시청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읽지 마시고 장면으로 확인을 하시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제 3자가 보기에 수잔은 완벽해 보이지만 그녀는 너무나도 공허한 삶을 살고 있는 미술관 아트디렉터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수잔 앞으로 우편물 하나가 배달이 되고 봉투 안에는 야행성 동물이라는 제목을 가진 소설책이 들어있었다. 야행성 동물 소설을 쓴 사람은 수잔의 전남편인 에드워드였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제목을 진 이유는 에드워드는 수잔을 야행성 동물이라고 불렀기 때문이었다. 

 

 

에드워드는 책앞에 수잔 보고 잘 지냈냐면서 봄에 나올 자신의 소설이라면서 예전에 함께 지낼 때 썼던 것과는 조금 다를 거라며 당신으로 인해서 이 글을 꼭 써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신이 첫 독자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서 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수요일까지 LA에 있을 거라며 그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를 알려준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수잔의 지금 남편은 바쁘다라는 핑계로 인해서 그녀의 전시회에 얼굴도 내비치지도 않았고 수잔은 불행한 삶과 불안한 재정 상태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녀에게는 부족할 것이 없어 보였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너무 자신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모습을 본 그녀의 친구는 그녀를 걱정하며 너무 너는 자책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얼굴도 보이지 않던 남편은 계약을 하기위해서 뉴욕으로 떠나고 늦은 저녁 녹터널 애니멀스 수잔은 에드워드가 보낸 소설을 읽기 시작한다. 소설 속에 이야기는 토니라는 한 남자의 이야기였다. 토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텍사스로 가족들과 함께 텍사스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앞 차량이 길을 막고 서행 중인 상황이었고 비켜달라고 신호를 보내보지만 그들은 비키지 않고 계속 서행하고 있어 토니는 어쩔 수 없이 경적을 울리게 된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앞차는 차선을 바꿔서 비켜주는 창문으로 토니를 비웃는듯한 모습에 화가난 인디아는 차에 타고 있는 남자들을 향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게 된다. 그것을 보고 남자들은 미친 속도로 토니의 차를 따라오고 있었고 남자들은 차를 세우라고 협박하며 그의 차를 가로막아 선다. 그리고 자신들이 다가와서 부딪혀 놓고 레이는 토니를 뺑소니 범으로 몰았고 토니의 가족은 무서워서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 

 

 

잠시 후 레이는 토니의 차 왼쪽 타이어가 펑크 났다고 말하며 말리지 않을 테니 가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로 타이어가 펑크나 있었다. 레이는 토니에게 자신이 고쳐주겠다고 말하며 고친 후에 같이 경찰서에 가자고 한다. 그렇게 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를 꺼내기 위해서 토니는 차에서 내렸고 레이는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서 차를 들어 올려야 하니 토니에게 그의 가족들도 내리게 하라고 시킨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차에서 내린 로라와 인디아는 지나가는 경찰차를 향해서 손을 흔들면서 도와달라고 하지만 경찰차는 바로 코앞에서도 못봤는지 그냥 지나가 버린다. 그렇게 타이어를 교체해준 레이는 도망갈지 어떻게 아냐면서 로라와 이디아를 차에 태우고 가버린다. 현실로 돌아와 녹터널 애니멀스 수잔은 갑자기 자신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통화 도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녹터널 애니멀스 수잔은 다시 소설을 읽어 내려간다. 손한번 써보지도 못한 채 눈앞에서 아내와 딸을 빼앗긴 토니는 루의 지시로 차를 운전하게 되고 잠시 후 루는 차에서 토니를 쫓아낸 후 혼자 차를 몰고 가버린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덩그러니 버려지게 된 토니는 한참을 걷다가 집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도움을 받아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그리고 다음날에 토니는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바비와 함께 자신의 아내와 딸을 찾으러 향한다. 그렇게 아내와 딸을 발견했지만 이미 나체 상태로 죽어있었다. 글을 읽던 녹터널 애니멀스 수잔은 다시 딸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한지 물어보고 간단한 대화를 한후에 전화를 끊고 다시 읽어가기 시작한다. 로라는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고 인디아는 질식사였으며 팔은 부러져있었다. 그리고 둘은 성폭행은 당했다. 수잔은 이를 보고 과거를 회상한다. 

 

 

19년 전 친구였던 수잔과 에드워드는 뉴욕에서 우연하게 다시 만나게 되고 에드워드와 수잔은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되고 첫사랑이 된다. 사랑에 빠진 수잔은 에드워드와 결혼하고 싶어 하지만 수잔의 어머니는 에드워드는 연약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면서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잔의 엄마가 그를 반대한 건 그가 너무나도 가난했기 때문이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그러면서 그녀의 엄마는 에드워드와 결혼하면 아버지는 너한테 한푼도 내주지 않을 거라고 말함 사랑해도 되고 같이 살아도 된다만 결혼은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걔는 너무 로맨틱해서 부서질 것처럼 연약하니 에드워드만 나중에 상처를 받을 거라고 말한다. 이러한 과거가 떠오르면서 수잔은 에드워드에게 메일을 보내게 된다. 나 당신의 책을 읽고 있는데 내용은 거칠지만 빠져들고 문체가 아름답다면서 화요일 아침에 만나자고 말하며 시간 되는지 알려달라고 하고 메일을 마무리 짓는다. 

 

 

다시 소설속으로 돌아가 바비는 토니에게 용의자 사진을 전송하고 토니는 확신을 할 수 없었다. 바비는 슈퍼마켓에서 강도와 총격전이 있어 체포된 사람이 용의자 중에 있을 것 같다면서 확인해 보라고 한다. 확인을 한 결과 그 남자는 토니에게 차를 몰게 한 후 버리고 갔던 루였고 토니를 본 루는 자신은 본 적이 없다면서 부인한다. 하지만 그는 틀림없이 그 사람이 맞았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바비는 토니를 데리고 레이를 찾아가게되고 토니를 본 레이는 오해를 한 거라면서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레이를 범행 장소로 데려가고 레이의 뻔뻔함과 너무나도 당당함에 화가 나 토니는 주먹을 날린다. 다시 수잔의 과거로 돌아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둘이 결혼을 했지만 수잔과 에드워드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고 인정하기 싫었지만 수잔의 모습은 그녀의 엄마와 너무나도 똑같았다. 그리고 그런 수잔 앞에 허튼이 나타났고 수잔은 에드워드에게 행복하지 않으니 헤어지자고 말한다. 

 

 

다시 소설로 돌아와 증거불충분으로 인해서 레이는 풀려나게 되고 그런 토니에게 바비가 연락해 자신은 폐암으로 올해 안에 죽을 거라면서 토니를 돕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루와 레이를 한자리에 붙잡아 놓는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결말 화면 전환이 심하지만 궁금해집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결말 내용은 그녀에게 어떠한 생각을 가져다주었는지도 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 녹터널 애니멀스 결말 내용이 상당히 기다려지실 건데요. 아무래도 글쓴이는 모든 것을 적어 놓기 때문에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결말 내용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녹터널 애니멀스 결말

바비가 심하게 기침을 하는 사이에 루와 레이가 도망을 치고 이모습을 지켜본 바비는 루를 먼저 총으로 쏴버리게 된다. 그렇게 현실로 돌아와서 수잔은 허튼과 함께 바람을 피웠고 그사이에 뱃속에 있던 에드워드의 아이를 죽인다. 그리고 에드워드는 차 안에 있는 두 사람을 보게 된다. 이 모습에 에드워드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너무 잘 느껴져서 마음이 상당히 아팠다. 

 

 

아무튼 다시 소설로 돌아와 바비와 토니는 도망친 레이를 잡으려고 흩어지고 토니가 레이를 찾아낸다. 레이는 그런 토니에게 네 마누라와 딸은 죽을만 했다면서 니 딸이 나를 강간범이라고 불러서 그랬다면서 오히려 반성도 없이 그를 자극한다. 토니는 결국에 화를 참치 못했고 레이를 향해서 방아쇠를 당긴다. 그런 레이는 쓰러지면서 토니를 공격하고 정신을 차린 토니는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소설 속은 토니의 죽음으로 끝난다. 그리고 수잔에게 에드워드로부터 화요일 저녁에 만나자고 답장이 온다. 수잔은 에드워드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갔지만 에드워드는 오지 않았고 그렇게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마무리된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결말

감상 후기 

솔직히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항상 자기가 얼마나 행복함에 사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는 수잔을 보면서 그때 에드워드와 행복하게 지냈으면 지금처럼 후회할 일도 그리고 불행하지도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고 에드워드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고 그녀에게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보이진 않았지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수잔을 보면서 그녀의 업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딸은 엄마의 인생을 닮아간다는 말을 최근에 친언니를 보면서 느끼게 됐었는데 이 작품을 보면서도 정말 너무 많이 느꼈습니다. 

 

 

글쓴이는 한번쯤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작품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를 한번 더 되돌아보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인생이 어디까지 무너지고 불행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느껴보시고 더욱 좋은 인생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