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인질링] 줄거리 결말 : Changeling 2008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체인질링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는 1928년에 일어난 일이며 영화 체인질링 내용에 모두 다 들어가 있어 따로 실화를 이야기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부패한 경찰들 사이에서 영화 체인질링은 자신의 아들을 찾는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영화 체인질링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체인질링

• Changeling 2008
• 영화 체인질링 개봉일 - 2009년 1월 22일
• 영화 체인질링 러닝타임 - 141분
• 장르 - 미스터리, 범죄, 드라마
•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 출연 -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게틀린 그리피스, 미셀 마틴, 잔 드버록스, 마이클 켈리, 에리카 그랜트, 안토니아 베넷 등

 

 

시청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부패한 사회는 똑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체인질링 줄거리 역시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나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본 것은 영화 체인질링 줄거리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글보다는 장면으로 영화 체인질링 줄거리를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전체적인 내용들이 영화 체인질링 줄거리에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체인질링 줄거리

크리스틴은 혼자서 아들 월터와 둘이 살고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들이 보이지 않았고 그녀는 밤새 아들을 찾아다녀보지만 찾지 못한다. 이로 인해 크리스틴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경찰들은 실종 24시간 전에는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서 분명 아침에 아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5개월이 지난후, 그녀가 일하고 있는 회사로 존스가 아들을 찾았다며 기자들과 함께 찾아온다. 그런데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었다. 반장은 자세히 보라고 아이가 맞다면서 아이에게 주소와 이름을 말하라고 시키고 아이는 그녀에게 엄마라고 부른다.

존스는 일단 모르는 것이니 집으로 데려가보라고 말하고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도와준다고 말한다. 이에 체인질링 크리스틴은 아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집에 와서 아들과 비교를 해보니 모든 것이 달랐고 그녀는 바로 존스를 찾아가 진짜 자신의 아들을 찾아달라고 말하지만 그는 화를 낸다.

 

 

그러던 그때, LA 경찰을 비난하는 쿠스타브 목사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고 목사의 도움으로 월터가 아니라는 확인서와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를 알게 된 존스는 몰래 체인질링 크리스틴을 불러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넣어 버린 후 경찰의 말이 모두 맞다는 서류에 사인을 하려 만들려 했다.

체인질링 크리스틴이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던 중, 클락에게서 노스콧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노스콧은 아이들을 납치를 하고 닭장에 가둬 죽였다며 자신은 어쩔 수 없이 노스콧이 협박해서 아이들을 죽였다고 말한다. 체인질링 크리스틴은 실종된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중에도 있냐고 물었고 클락은 대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그중엔 그녀의 아들도 있었다. 한편, 목사는 그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찾아 나섰고 그녀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붙잡혀간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목사는 그녀를 탈출시키기 위해서 정신과 의사에게 신문에 실린 연쇄살인마 노스콧에 관한 기사를 보여줬고 의사는 그녀를 내보내 준다.

월터의 사건은 세상에 다 알려지게 되고 사람들은 부패한 경찰에 대한 시위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변호사를 고용하여 존스를 고소하고 존스는 모든 것을 인정하며 강제로 정신병원에 넣은 사람들을 풀어준다. 그 후, 아동 연쇄살인마 노스콧의 재판이 열렸고 그는 그녀에게 아들이 천사였다면서 이상한 말을 남긴다.

 

 

그리고 노스콧은 사형을 받게 되면서 영화 체인질링 결말을 향해서 다가가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정신병원행이라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 체인질링 결말이 상당히 좋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영화 체인질링 결말에 월터를 찾을 수 있는지일 텐데요. 지금부터 아래의 글을 통해서 영화 체인질링 결말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체인질링 결말

노스콧은 사형되기 전에 그녀에게 연락을 했고 그녀는 그를 만나러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은 이제 회개를 하여 용서를 받았다면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해준다. 그녀는 다 필요 없으니 우리 아들을 죽였냐고 물어보지만 그는 답하지 않고 대화를 거부한다. 그렇게 아무 말도 듣지 못하고 그녀는 돌아오고 그는 죽게 된다.

 

 

시간이 흘러, 아들을 거의 포기하고 살아갈 때쯤 전화가 걸려와 노스콧에게 잡혀간 아이들 중에 몇 명이 도망쳤으며 그중에 월터도 있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부모님께 안 좋은 짓을 할까 봐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말해준다. 이로 인해 크리스틴은 월터 역시 어딘가에서 살아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지면서 영화 체인질링 끝이 난다.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 결말 : INSA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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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건

위에 작품은 와인 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입니다. 이는 미국에서 1928년에 발생하였으며 노스콧에 의해서 아이들이 실종되고 살해된 사건입니다. 영화 체인질링 내용에서는 안 다뤘지만 노스콧의 유죄는 3명의 아이들을 죽인 것뿐이었고, 피해자는 20명이 넘는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노스콧은 소년들을 성적으로 학대를 했고 사지를 절단하며 암매장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체는 사막에 묻었다고 말합니다. 영화 체인질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을 보고 싶다면 이 사건을 검색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화 체인질링 작품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