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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름 돋았던 영화 날 보러 와요 작품은 아직까지도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이때 한참 실화 내용이라며 영화 날 보러 와요 내용이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이는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것이며 최근에도 영화 날 보러 와요 내용과 같은 일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공포보다도 무서운 이야기 영화 날 보러 와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INSANE

날 보러와요

  • INSANE 2015
  • 영화 날 보러 와요 개봉일 - 2016년 4월 7일
  • 영화 날 보러와요 러닝타임 - 91분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 이철하
  • 출연 - 강예원, 이상윤, 최진호, 지대한, 김종수, 천지유, 이학주, 장태성, 유건, 최윤소, 김한종, 김원중, 안지혜, 박세진, 황성준, 컬투, 김동현, 이재식, 길해연, 조재윤, 김현욱 등

 

 

이러한 일이 내 주위에서 일어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잘 생각하면서 시청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화 날 보러 와요 줄거리는 반전 내용이 존재하기때문에 직접 시청하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에 대해서 낱낱이 다 적어드릴테지만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니 글로 읽지마시고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를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기전 영화 날 보러와요 줄거리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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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줄거리

한 여자가 누군가에게 납치된다. 추적 24시 나남수 PD는 한때 잘 나갔었지만 조작 의혹 루머에 휩싸이게 되면서 몰락되었다. 그는 1년이 지난 후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공포특집 프로그램 제안을 받게 되었고 이것을 잘하면 추적 24시도 다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시작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는 도중 나남수는 출처가 없는 강수아 날 보러 와요 수첩을 보게 되고 몇 년 전에 화재사고가 있었던 정신병원에 대한 감금 일기가 적혀있었다. 이에 나남수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명성을 떨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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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수아가 1년 전 경찰서장을 살해한 사건과 연관이 있었고 그녀가 경찰서장의 의붓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서장을 죽인 것은 강수아였고 체포된 날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구조된 날이었기도 했다. 나남수는 진실을 알기 위해서 그녀를 찾아가 날 보러 와요 수첩을 건넸고 그것에 대해서 무슨일이 있었냐며 물어본다.

 

 

날 보러 와요 병원에서는 아무리 미치지 않았다고 말을해도 이상한 약을 주었고 점점 사람들이 사라졌었다. 그리고 감옥같은 그곳에서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지내는 도중에 불법 장기매매가 이루어졌었다. 그녀는 이곳에서 빠르게 벗어나기위해서 노력하던 중에 원장실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원장실에 몰래들어가 비밀통로로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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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들은 다시 그녀를 날 보러와요 병원으로 데려다주었고 원장은 그녀를 향해서 억압한다. 그녀는 자신을 여기에 입원시킨 사람이 경찰서장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는 죽은 엄마의 유산을 딸 강수아에게 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장은 너무 화가 나서 그녀를 장기매매의 대상으로 선택하였고 죽이려 했다.

 

 

그런데 한 젊은 직원 한동식이 그녀를 구하고자 그녀의 남자 친구에게 연락을 주어 정신병원에 찾아오게 했고 둘이 도망쳐 나가려는 순간에 원장에게 붙잡히게 된다. 원장은 한동식을 폭행했고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남자 친구의 배를 가르려 했다. 그런데 그때, 정신이 이상한 여자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되었고 둘은 다시 도망치게 되지만 남자 친구는 죽고 한동식과 강수아만 살아남아서 그곳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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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병원을 나오자마자 경찰서장을 죽이기 위해서 집으로 찾아가지만 이미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였고 그녀는 살인자가 된 것이다. 그녀는 나남수에게 자신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이야기하며 비리 관련한 모든 것들을 추적 24시를 통해서 재조명해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방송에 전파가 되어 모든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영화 날 보러 와요 결말을 향하고 있었다. 여기를 보면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영화 날보러와요 결말을 보면 정말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있어 놀라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다면 영화 날 보러와요 결말을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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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결말

이 사건은 경찰서장이 자신의 악행이 드러날까 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방송을 통해서 그의 비리와 탐욕들이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다. 그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과 불법 장기매매까지 드러나게 되면서 충격을 가져다주며 강수아는 무죄를 받고 풀려나게 된다.

 

 

나남수 역시 자신의 직위를 다시 되찾는다. 그렇게 풀려난 그녀를 나남수 PD가 집까지 데려다주었고 내리면서 그녀는 정신병원에서는 이런 볼펜도 흉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냐면서 절대 환자들에게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나남수는 표정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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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수아는 감금이 된 게 아니었다. 그녀의 엄마 차영숙이 남치가 되어 감금이 되었고 그때 차영숙을 구하러 간 사람도 남자 친구가 아닌 강수아였다. 그녀는 갇혀있는 엄마를 구하려 하지만 경찰서에서는 도와주지 않았고 한동식에게 전화를 받아 병원으로 찾아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화재로 인해서 엄마가 죽게 되고 화재현장에서 경찰서장을 보고 그가 꾸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복수심에 불타올라 집으로 가 그를 총으로 쏴 죽였던 것이다. 현실로 돌아와 강수아는 창문 앞에 서있었고 커피 두 잔이 준비되어있었다. 그리고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서 영화 날 보러 와요 끝을 맺게 된다.

 

영화 [내일의 기억] 줄거리 결말 : Recalled 2021

 

영화 [내일의 기억] 줄거리 결말 : Recalle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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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ldbs0803.tistory.com

감상후기

TV에서 그런 사건을 다룬 적이 있습니다. 한 회사의 회장이 와이프를 감금하고 폭행했으며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었던 얘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시 보는데 갑자기 그것이 떠오르게 되면서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회장의 자식들 역시 거기에 동조를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영화 날 보러 와요 내용보다도 훨씬 더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러한 행동을 할수 있는것인지 저는 너무 화가나기도했습니다. 영화 날 보러와요 실화를 모티브로 나타낸 것이 맞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정말 꼭 한번 영화 날 보러와요 시청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