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렁이] 줄거리 결말 : MY LITTLE BABY, JAYA 2017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지렁이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슬픈 영화 지렁이 작품의 실제 사건은 맨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는 영화 지렁이 작품을 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지렁이 이야기 시작합니다.

지렁이

• MY LITTLE BABY, JAYA
• 영화 지렁이 개봉일 - 2017년 4월 20일
• 영화 지렁이 러닝타임 - 102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윤학렬
• 출연 - 김정균, 오예설, 황도원, 김샛별, 이철희, 박나예, 윤라영, 정의철, 김종원, 김정윤, 양혜경, 전윤하, 김태린 등

 

 

보복 사건인 영화 지렁이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분노하는 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영화 지렁이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할 텐데요. 이 작품은 직접 시청을 하시는 것이 더욱 영화 지렁이 줄거리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지렁이 줄거리 시작합니다.

지렁이 줄거리

원술과 자야 부녀는 강화도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그는 뇌성마비로 몸은 불편했지만 일을 하며 지냈고 자야도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하겨 지냈다. 그리고 자야가 예고에 입학을 하면서 시골생활을 접은 후, 서울로 상경하게 되며 모든 사건들이 벌어지게 된다.

 

 

그의 아빠는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고 노점상을 하다가 싸움이 나기도 하여 골목에 자리를 잡고 장사를 하게 된다. 그래도 그는 이곳에서 친구를 사귀게도 되지만 자야는 그렇지 못했다. 동아리 모임에서 자야에게 부모님의 직업을 물었고, 그녀는 의류사업을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그녀를 눈여겨보던 인기 많은 선배 유정이 고백을 하게 되고 둘은 풀밭에서 관계를 갖지만 이것을 혜선의 친구가 보고 동영상을 찍어 보여준다. 이에 유정을 좋아하는 그녀는 분노하고 자야의 거짓말이 탄로 난다. 유정은 화가 나 자야에게 찾아오고 그녀를 지렁이 보듯 쳐다보며 때리고 괴롭힌다.

 

 

이에 자야는 자신을 지렁이로 생각해 괴롭힌 혜선을 찾아가 경고를 하지만 혜선은 그녀의 아빠를 조롱하여 몸싸움을 벌어진다. 그리고 혜선의 부모는 혜선의 친구들에게 거짓 자백을 시켰고, 자야의 잘못으로 몰아가 그녀는 퇴학을 당한다. 결국 자야는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혜선과 친구들은 내신 반영에 문제가 생겨 지렁이를 보듯 그녀를 또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편, 자야의 유일한 친구였던 민경과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던 날, 민경이 혼자 온 것이 아닌 혜선 무리들과 오게 되었고 자야는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게 되고 동영상까지 찍히게 된다. 혜선은 그것을 협박하여 그녀에게 만남을 시키게 되었고, 이에 자야는 강화도로 다시 가고 싶었지만 아빠 원술을 보고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모두 기록해두고 편의점에 숨겨놓게 된다. 그 후, 자야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떠나게 되고 원술은 자야의 일기장을 보고 학교로 찾아가게 되면서 영화 지렁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입니다. 영화 지렁이 결말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지렁이 결말까지 모두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지렁이 결말 시작합니다.

지렁이 결말

학교 측은 모두 숨기기만 바빴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지만 일기장만으로 수사가 진행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런데 때마침 민경이 원술을 찾아와서 자야에게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고 원술은 아무 곳에서도 도와주지 않으니 결국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혜선과 친구들을 옥상으로 민경이 유인하고 마지막 기회라며 자야한테 용서를 빌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민경을 무시했고 원술은 그들의 얼굴에 염산을 뿌린다. 그리고 유정과 자야에게 몹쓸 짓을 한 남학생들에게 찾아가 죽이게 된다. 유정은 무서워 도망치지만 잡히게 되었고 원술은 그를 강으로 밀어버린다. 그 후, 원술은 어릴 적 자야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영화 지렁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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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건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작품은 실화를 모티르 보 했습니다. 2014년 전주 대학병원에서 30대의 성인 남자가 10대 여성을 죽였습니다. 그 이유는 둘은 2주간 같이 지내며 원치 않는 관계를 했고 A양이 박 씨에게 만나지 않겠다고 말하며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박 씨는 A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A양은 그를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그리고 박 씨의 연락을 무시한 A양은 결국 그녀를 죽이고 자신도 19층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영화 지렁이 두 번째 모티브는 청주 학부모 살인사건입니다. 학부모가 신학 겸임 교사를 죽였습니다. 그것은 교사에게 추행을 당했다는 딸의 말을 듣고입니다. 이는 남편과 함께 자수하여 끝난 사건입니다. 영화 지렁이 내용은 여러 가지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직접 영화 지렁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