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투 더 스톰] 줄거리 결말 : Into the Storm 2014

재난 작품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재난 영화 인투 더 스톰 역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가다가 짜증 나는 부분은 있었지만 영화 인투 더 스톰 상당히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재난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영화 인투 더 스톰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실 때 재밌게 영화 인투 더 스톰 시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투 더 스톰

• Into the Storm 2014
• 영화 인투 더 스톰 개봉일 - 2014년 8월 28일
• 영화 인투 더 스톰 러닝타임 - 89분
• 장르 - 스릴러, 액션
• 감독 - 스티븐 쿼일
• 출연 - 리처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콜리스, 맷 월쉬, 제레미 셤터, 맥스 디콘, 네이단 크레스,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 아렌 에스카페타, 리 휘태커, 카일 데이비스, 존 립, 스콧 로렌스, 데이비드 드럼, 브랜든 루이터, 지미 그로스, 린다 게링거, 킬라 웨인 윈터 홈트, 매리언 네 이젤, 킴 애덤스 등

 

 

영화 인투 더 스톰 줄거리를 보시다보면 제가 왜 어느 부분에서 짜증이 났는지 아실 것입니다. 영화 인투 더 스톰 줄거리 역시 역할을 개념 없는 걸로 맡아서 그런지 한 부분 때문에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인투 더 스톰 줄거리를 재밌게 봐서 그런 부분들이 잘 생각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내용이 영화 인투 더 스톰 줄거리에 적혀있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라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투 더 스톰 줄거리

피트는 토네이더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감독이다. 그는 반년동안 프로 의식이 없었던 데럴과 제이콥으로 인해 촬영을 하지 못하고 계약 해지를 당한다. 이에 피트는 데이터를 계속 주시했고 앨리슨이 예측한 대로 실버 턴으로 가게 된다. 한편, 실버 턴 고등학교 교감 게리는 폭풍 예보가 떴지만 예정대로 되어있던 졸업식을 진행한다.

 

 

졸업을 앞두고 있던 그의 아들 도니는 평소에 좋아하고 있던 케이틀린의 진학 인터뷰 영상이 깨진 것을 위로해주고 재촬영을 도와주기 위해서 졸업식 촬영을 동생 트레이에게 맡기고 오염된 폐공장으로 향하게 된다. 실버 턴에 도착했던 피트는 폭풍이 다른 곳에 만들어졌다는 말에 좌절하지만 갑자기 기상현상이 날뛰기 시작하고 엄청난 크기의 우박이 떨어진다.

그리고 피트는 마지막 남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토네이도를 담기 위해서 토네이도가 잘보이는 곳으로 간다. 그 시각 인투 더 스톰 토네이도로 인해서 졸업식은 진행을 못하게 되었고 게리는 학생들을 안으로 대피시키고 아들 도니를 찾아 헤맨다. 하지만 이미 도니와 케이틀린은 인투 더 스톰 토네이도로 인해서 건물이 무너져 그 안에 갇힌다.

 

 

한편, 피트와 일행은 인투 더 스톰 토네이도의 중심지를 촬영하러 쫓아가지만 놓치게 되고 게리는 아들의 행방을 찾다가 트레이에게 도니가 케이틀린과 폐공장으로 갔다라는 말에 그곳으로 향하고, 가더 중에 피트와 만나 인투 더 스톰 토네이도에 휩쓸려간 앨리슨을 구하게 된다.

앨리슨은 다행이 구했지만 차량이 전복되었고 이로 인해 토네이도를 찾기가 어려워진다. 이에 앨리슨은 토네이도 주변으로 가면서 게리와 트레이의 동행을 받아들이자 말을 했고 피트는 마지못해서 그렇게 하자고 말한다. 그런데 그때, 두 번째 토네이도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중고차 시장을 덮치게 되면서 휘발유가 점화되어 불이 붙은 토네이도가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제이콥은 무리하게 촬영을 하다 사망을 하게 된다. 그 시각 도니와 케이틀린은 익사 위기에 놓이게 되었고 둘은 유언 영상을 남기는 그때, 앨리슨과 게리, 트레이가 폐공장에 도착했고 이들을 구한다. 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 서로 반대에서 놀고 있던 토네이도가 갑자기 합체가 되면서 엄청난 폭풍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리는 졸업식에 있는 학생들 모두가 고등학교로 피신한것을 알고 전화를 해보지만 전화가 될 일이 없었고 빠르게 학교로 간 게리는 학생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하려 했다. 하지만 교장이 대피를 막아버리면서 대치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그때 피트가 합류해 피난을 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고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피난한다.

 

 

그 뒤, 폭풍으로 인해 고등학교가 날아가고 사람들은 도망치다 전신주가 무너지게 되어 발이 묶이게 되면서 영화 인투 더 스톰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이들은 무사히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더욱 흥미진진한 영화 인투 더 스톰 결말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단,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영화 인투 더 스톰 결말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투 더 스톰 결말을 피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투 더 스톰 결말

모두들 좌절하는 상황에 도니는 졸업 촬영을 진행하기 위해서 주변을 찍던중 배수관 공사 지를 발견하고 그곳으로 가자고 말한다. 이에 다들 배수관으로 대피하지만 폭풍으로 인해서 배수관이 뚫리게 되면서 위기가 찾아온다. 이에 피트는 토네이도 촬영 차량으로 뚫린 곳을 막았고 태풍의 눈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한 이들은 앨리슨의 경고에 따라 대피한다.

 

 

그렇게 위험한 상황을 벗어났나 싶었지만 피트와 촬영 차량이 빨려 들어갔고 피트는 신만이 볼수 있는 풍경이라면서 태풍의 눈을 촬영하다가 추락한다. 그리고 추락하여 지면이 부딪치고 카메라 화면이 나온다. 대피자들은 태풍이 지나가자 배수관 밖으로 나왔고 초토화된 마을을 지켜보면서 영화 인투 더 스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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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요즘 들어서 저 역시도 자연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봤던 자연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지만 지금은 홍수와 지진, 산사태, 엄청난 산불을 보면서 인류가 무심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인투 더 스톰 작품을 보고 있으면 지금의 상황이 겹쳐서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니 인류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욕심을 버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화 인투 더 스톰 이번에 꼭 봐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들도 자연의 무서움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인투 더 스톰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