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줄거리 결말 OTT : 언젠가는 다 알게 돼!

오늘은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내용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시는 것보다는 내려놓으시고 직접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작품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시작합니다.

악인은 살아 있다

• Bad Man
•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개봉일 - 2015년 7월 16일
•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러닝타임 - 91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김회근
• 출연 - 박병은, 김홍파, 김법래 등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백동일 회장은 비리와 횡령 스캔들로 떠들썩하고 그순간 은행의 고위 간부인 여직원 유미가 죽은 상태로 발견되는데요.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악인은 살아 있다 줄거리

백동일 회장의 비리와 횡령으로 세상은 시끄러웠고 그러던 중에 청계천 절벽에서 한병도의 아내 겸 고위 간부인 유미가 죽은 상태로 발견된다. 그녀가 죽기 전 송찬혁은 그녀의 옷에서 백동일 회장의 횡령 자료를 갖고 갔고 그것을 가져가 백동일에게 건넨다. 백동일은 비리 문제가 커지게 되자 상황이 잠잠해질 때까지 밀항하기로 하였고 한병도는 유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왔지만 믿지 않았다.

타살 훈적이 없기 때문에 경찰 쪽에서는 실족사로 마무리 지었고 형사는 악인은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의문을 갖는다. 하지만 악인은 살아 있다고 하더라도 물증 없이 심증만 있기에 수사는 힘들었고 한병도는 백동일 비리가 터졌을 때 유미의 시체가 발견돼 회장과 자신의 아내 사건이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복수를 꿈꾼다. 한편 백동일 회장이 중국으로 밀항한다는 것을 들은 한병도는 그를 따라갔고 혼란스러움을 타서 죽이려 하지만 놓치게 된다.

백동일 회장의 부하인 송찬혁은 한병도의 딸을 납치하였고 그는 그것을 미리 알고 경찰에 연락해 두어 딸은 병원으로 송찬혁은 도망치다가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악인은 살아 있다고 생각해 사건을 남 몰려 김주원 형사가 추적하고 있었고,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챈다.

사실 백동일은 배에서 자신이 데리고 다녔던 젊은 운전기사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쳤고 만약 그 시신이 물에 불어서 떠오르면 자신이 죽였다고 언론에 말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신분증을 운전기사의 옷에 넣고 시신을 바다에 버렸는데 그 순간 한병도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렇게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이제 복수가 다 끝난 것일까요?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악인은 살아 있다 결말

한병도는 사실 백동일 회장과 자신의 아내 유미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한 연우가 백동일의 딸이라고 생각해 유미를 한병도가 죽였다. 이후 한병도는 병원에서 백색증이 유전된다라는 것을 들었고 유미와 자신은 백색증이 아니라 딸이 백색증이 있다면 당연히 백동일의 자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때 한연우의 머리가 검은색으로 염색된 거 같다며 간호사가 말했고 연우는 울면서 엄마가 그 사실을 말하지 말랬다면서 이야기하면서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막을 내린다.

악인은 살아 있다 OTT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OT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악인은 살아 있다 OTT는 티빙, 웨이브, 왓챠가 있습니다. 시청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봤더니 생각 외로 나름 괜찮았습니다. 기대를 하기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작품 하나를 본다고 생각하고 시청한다면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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