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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한 몸처럼 살아왔어!

아린이린 2023. 7. 3. 19:00

이번시간은 실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내용은 감동적이면서도 반성도 드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아직 실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작품을 못 접하셨다면 이번기회에 한 번 실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시청해 보세요.

나의 특별한 형제

INSEPARABLE BROS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개봉일 - 2019년 5월 1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러닝타임 - 114분
장르 - 코미디, 드라마
감독 - 육상효
출연 -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세하는 비상한 두뇌를 가졌음에도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곳도 못 가는 형인데요. 영화 나의 특별항 형제 줄거리는 이 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궁금하시다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나의 특별한 형제 줄거리

동구와 세하는 어릴 때 가족과 헤어져 쉼터에 맡겨진다. 그리고 둘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항상 곁에서 챙겨주고 보살펴준다. 세하가 2살이었을 때 척추를 다치게 되면서 전신마비가 되었고 그는 몸을 움직일 수 없기에 휠체어를 늘 타고 다닌다. 그리고 동구는 운동신경이 좋고 수영을 잘하지만 지능이 너무 어린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에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준다.

그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신부님이 돌아가시게 되고 이로 인해 나의 특별한 형제도 지원금이 끊겨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로인해 세하는 편의점의 직원에게 봉사시간을 팔아서 음식을 받아왔고 봉사시간으로 돌은 벌어들이면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그것을 알게 된 송주 사는 세하를 꾸짖었고 쉼터가 폐쇄될 것이며 나의 특별한 형제는 각각 다른 시설에 맡겨질 거라 알려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특별한 형제 중 세하는 수영을 좋아하는 동구를 위해서 주민 체육관에 가게 되지만 그날은 대회가 있는 날이어서 일반 회원은 출입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 순간 벨 소리가 들리자 동구가 수영장으로 뛰어들었고, 동구의 실력을 보고 세하는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상금을 타고 TV에 나와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알려 도움을 요청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수영 코치 미현의 도움을 받는다.

세하는 미현에게 자신이 8 그리고 미현은 2라고 제안을 했고, 처음에 거절하던 그녀는 자신의 봉사 스펙으로 최고라는 소리에 받아들인다.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만 일등으로 달리던 동구가 엄마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멈춰 모든 계획이 틀어졌고 쉼터 아이들은 흩어지고 동고와 세하는 장애 특별로 집을 시청한다. 그리고 그 집에 동구의 엄마가 찾아오고 동구의 엄마는 자신이 키우겠다면서 말한다. 이에 세하는 무슨 권리냐면서 법정싸움까지 가게 된다.

그렇게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세하는 동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의 끝이 해피엔딩일지 궁금하시다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 결말

판사는 동구에게 누구와 살고 싶냐고 물었고 동구는 엄마를 가리켜 세하와 헤어진다. 그리고 동구에게 간 미현은 세하의 소식을 전했고 동구는 세하와 미현의 사이를 오해해 둘이 같이 지내는 줄 알고 엄마를 선택한 것이었다. 이에 동구는 나의 특별한 형제 세하형을 만나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전에 지냈던 폐허가된 쉼터로 가게 되었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런 동구를 세하를 통해서 찾는다. 며칠 후 동구의 수영대회가 열리게 되고 세하는 동구의 수영대회를 보기 위해서 수영장으로 우여곡절 끝에 가게 된다. 그리고 동구는 수영을 하다가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똑같이 수영을 하다 말고 섰지만 세하를 보자마자 처음으로 완주를 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구엄마는 아들이 세하와 지낼 수 있게 보내주었고 둘은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막을 내린다.

나의 특별한 형제 실존인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실존인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실존인물은 최승규와 박종렬입니다. 두 분은 내용에서처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고, 박종렬은 최승규의 휠체어를 밀며 가방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책장을 넘겨주고 함께 공부를 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둘은 졸업까지 4년이나 함께하였으며 1시간이나 걸리는 곳을 왕복하며 빠지지 않고 공부하여 최승규는 졸업에 성공했고,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박종렬에게도 명예 졸업장을 줘야 한다고 말했고 학교는 특별 봉사상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혹시 못 보셨다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시청해 보세요.

나의 특별한 형제

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 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