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픔의 삼각형] 줄거리 결말 해석 : 대놓고 알려줘서 고마워!

오늘은 영화 슬픔의 삼각형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슬픔의 삼각형 작품은 노골적이어서 오히려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영화 슬픔의 삼각형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한 번 주목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슬픔의 삼각형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슬픔의 삼각형

• Triangle of Sadness
• 영화 슬픔의 삼각형 개봉일 - 2023년 5월 17일
• 영화 슬픔의 삼각형 러닝타임 - 147분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루벤 외스들룬드
• 출연 - 우디 해럴슨, 해리스 딕킨슨, 찰비 딘 크릭, 돌리 드 레옹, 즐라트 코버릭, 비키 베를린 등

영화 슬픔의 삼각형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화 크루즈에 협찬을 받아서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이 승선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각양각색의 부자들과 휴가를 즐기는데요. 영화 슬픔의 삼각형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슬픔의 삼각형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슬픔의 삼각형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슬픔의 삼각형 줄거리

유명한 인플루언서 커플은 저녁식사의 결제를 두고 다투게 된다. 사실 여자친구 야야가 내기로 했었는데 칼이 사야 하는 분위기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야야는 돈 이야기를 하는 건 별로라면서 화를 내고 칼은 이건 돈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라면서 화를 낸다. 하지만 워낙 이 커플은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에 화해를 한다.

그러던 중 인플루언서 커플은 슬픔의 삼각형 꼭대기에 사는 부자들만 타는 크루즈에 초대받아 함께 탑승한다. 그리고 크루즈의 승무원들은 슬픔의 삼각형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한몫 챙기자면서 힘을 낸다. 크루즈에는 수류탄 제조업자 부부와 비료를 팔아 부자 된 러시아 부부와 애인 등 다양한 슬픔의 삼각형 꼭대기의 부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일하는 스태프들도 평등하다면서 함께 물에 뛰어들자 하고 배의 돛을 닦아달라 하고 이상한 제안을 한다.

그러던 중 거센 파도가 몰려왔고 선장이 주최하는 저녁식사자리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파도가 워낙 거세고 음식이 상한 것인지 모두가 토를 하고 난리가 나고 사람들은 거세게 흔들리는 배안에서 밀려다녔고 변기물도 넘치다 못해 오물도 폭발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한 해적선에서 크루즈를 향해 수류탄을 쏘아 올렸고 슬픔의 삼각형이 타고 있는 크루즈가 폭발한다.

이로 인해서 슬픔의 삼각형 사람들이 타고 있는 크루즈가 침몰하게 되고 여기에서 살아남게 된 사람은 모두 7명에 불과했다. 당연히 인플루언스 커플 칼과 야야는 살아남았고 승무원 폴라와 러시아 부자 디미트리, 기관실 선원, 독일 여자, 청소부 애비게일 있었다. 이들은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물고기를 잡아 목숨을 이어가야 했고 그것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청소부뿐이었다.

그렇게 영화 슬픔의 삼각형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슬픔의 삼각형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슬픔의 삼각형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슬픔의 삼각형 결말을 확인해 보세요.

슬픔의 삼각형 결말

당연히 위계질서를 크루즈에서도 보여줬듯이 이곳에서도 새로운 위계질서가 만들어진다. 애비게일이 모든 권력을 잡았고 사람들은 모두 청소부인 애비게일의 말에 따르게 된다. 그리고 칼은 음식을 위해서 야야를 버리고 애비게일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슬픔의 삼각형 꼭대기에 앉은 애비게일은 산을 넘어 저 멀리 리조트의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야야는 그것을 보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기뻐한다. 하지만 애비게일은 지금의 권력을 잡고 있는 것을 숨기기 위해서 야야의 뒤에 돌을 들고 다가갔고 야야는 여기서 나가면 자신의 밑에서 일하게 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장면은 바뀌어 풀숲을 가로질러 달려가는 칼이 보이면서 영화 슬픔의 삼각형 막을 내린다.

 

슬픔의 삼각형

호화 크루즈에 #협찬 으로 승선한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 각양각색의 부자들과 휴가를 즐기던 사이, 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8명만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한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구조 대기뿐인 사람들… 이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여기선 내가 캡틴입니다. 자, 내가 누구라고요?”

평점

7.8 (2023.05.17 개봉)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

출연

해리스 디킨슨, 찰비 딘, 우디 해럴슨, 돌리 드 레온, 즐라트코 버릭, 비키 베를린, 한나 올덴부리, 카롤리나 지닝, 린다 앤보그, 올리버 포드 데이비스, 아이리스 베르벤, 아르빈 카나니안, 선니이 멜레스, 헨리크 도르신, 아만다 워커, 랄프 시차

슬픔의 삼각형 해석

영화 슬픔의 삼각형 해석을 알아보겠습니다. 슬픔의 삼각형 해석은 우리들에게 맡기면서 끝났는데요. 여러분들이 권력을 손에 쥔 애비게일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 것 같나요? 아마 그것을 함께 본 야야를 해치고 지금 그대로의 권력을 유지하고 싶지 않을까요? 위계질서의 대장이 된 애비게일이 그녀를 해치고 야야의 일을 꾸며내고 그 뒤 칼이 쫓아갔을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평등을 외치지만 트라이앵글의 꼭대기와 아래 그리고 중간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보여준 영화 슬픔의 삼각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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