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 결말 : 우리의 몫은 챙기자

오늘은 영화 사냥의 시간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오기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 사냥의 시간 작품은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실 겁니다. 영화 사냥의 시간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사냥의 시간 시작합니다.

사냥의 시간

• Time to Hunt
•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일 - 2020년 4월 23일
• 영화 사냥의 시간 러닝타임 - 134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윤성현
• 출연 -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에는 전체적인 이야기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사냥의 시간 줄거리 읽어주세요.

사냥의 시간 줄거리

현재 한국은 경제가 몰락하였고, 무기까지 소유할수 있는 나라가 된다. 준석은 3년 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하였고 친구 장호와 기훈이 그를 맞이한다. 준석은 3년 동안에 감방에서 지내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계획을 말해주고 20만 불이 필요하다는 말에 친구들의 표정이 굳게 된다. 그 이유는 준석이 교도소에 있는 동안 돈의 가치가 휴지조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냥의 시간 돈을 구하러 이들은 한 가게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일하는 상수를 만나 협박을 한다. 상수는 사실 준석의 돈을 가지고 도망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사냥의 시간 가게를 털자는 말에 반대하지만 준석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면서 밀어붙인다. 결국 이들은 계획에 따르게 되고 사냥의 시간 가게를 털러 들어가 돈을 훔쳐서 달아난다.

이들은 떠나기 전 가족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때 봉식에게 전화를 오게 된다. 그들이 가지고 온 것에 사람들 명단과 세탁 자료들도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그 시각 상수는 출근을 했지만 이미 그곳에 한이 와있었고, 준석은 상수와 봉식이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해하며 도주하려 하는데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어쩔 수 없애 옆에 차에 시동을 걸고 도망치려는 그때 불이 꺼지고 총알이 날아와 장호와 기훈은 기절하고 준석은 제압당한다.

 

 

그리고 한은 마음이 바뀐 듯 사냥의 시간을 즐기려 그들을 풀어주면서 멀리 도망쳐보라며 도발한다. 자신들이 사냥의 시간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그들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한은 빼앗은 장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다. 그리고 벨소리가 병실에서 울렸고, 이미 준석과 친구들은 병실을 빠져나간 상태였다. 그런데 총을 맞은 장호와 함께 탈출하기란 어려웠고 이들은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다. 

이를 눈치챈 한은 이들에게 총을 쐈고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병원을 탈출하여 한의 차를 타고 달아난다. 그런데 한은 경찰이었다. 이후 한에게 전화가 왔고 준석은 훔친 돈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말하지만 한은 필요 없다면서 재미로 그들을 쫓고 있다는 식의 분위기를 풍기게 된다. 이들은 한국을 뜨기 위해서 배를 기다리지만 배는 새벽에나 오기에 창고에 숨어 한숨 돌리게 된다. 그런데 기훈이 자신이 못 떠날 거 같다고 말하고 기훈의 엄마가 전화가 오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이 돌게 된다.

 

 

그렇게 영화 사냥의 시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사냥의 시간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사냥의 시간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사냥의 시간 결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냥의 시간 결말

기훈은 집으로 향했고 밖에서 준석은 의문의 차를 발견하게 되어 창고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이미 창고는 텅 빈 상태였고 나가려는데 한을 마주치게 된다. 준석은 살기 위해 발악을 하지만 결국 장호가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준석도 결국 한에게 제압당하게 되고 죽기 전에 봉식의 쌍둥이 동생 봉수와 조직들이 나타나 구해준다.

 

 

이에 한은 총알을 맞고 바다에 빠지게 되고 준석은 밀항에 성공하지만 친구를 잃고 혼자가 된 준석은 힘들어하고 한이 아직까지도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한이 죽지 않으면 자신이 안전할 수 없다고 느낀 그는 그와 다시 맞서기 위해서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영화 사냥의 시간 막을 내린다.

영화 [관상] 줄거리 결말 : 공이 크니 살려는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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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시청하면서 많은 분들이 스릴을 즐기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첫 넷플로 개봉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기대를 많이 하셨을 텐데요. 기대를 하고 보는 것보다 가볍게 시청하는 것이 오히려 영화 사냥의 시간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다소 영화 사냥의 시간 작품은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사냥의 시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