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 결말 명대사 : 아무것도 몰랐던 과거!

오늘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작품은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가져다주는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 내용을 아직 모르신다면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영화 뷰티풀 데이즈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뷰티풀 데이즈

• Beautiful Days
• 영화 뷰티풀 데이즈 개봉일 - 2018년 11월 21일
• 영화 뷰티풀 데이즈 러닝타임 - 104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윤재호
• 출연 - 이나영, 장동윤 등

 

영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픈 상처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그녀에게 14년 만에 아들이 중국에서 찾아오는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영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뷰티풀 데이즈 줄거리

중국인 젠첸은 병든 아빠가 14년 전 집을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어 한국에서 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젠첸은 한 골목길에서 마주하게 되고 뷰티풀 데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가워하지 않았다. 젠첸의 엄마는 한국에서 저녁에 일어나가고 애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에 젠첸은 화가 나 엄마의 애인을 폭행하고 이후 엄마는 그에게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면서 중국으로 돌아가게 하려 한다.

 

사실 2003년, 탈북브로커였던 황사장이 탈북자를 착취하고 노예처럼 부려먹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제천의 아버지가 나오고 그곳에서 그녀와 결혼하여 뷰티풀 데이즈에 젠첸을 낳은 것이다. 이후 황사장이 감옥에서 나와 그들을 찾아가 뷰티풀 데이즈를 망치고 요즘은 어린애가 돈이 더 된다며 그들 가족을 위협했고 아이는 안된다고 말하자 엄마를 데려가겠다 말한다.

엄마가 황사장에게 끌려간 지 1년이 지난 후, 엄마는 황사장의 약을 운송하면서 그에게 진 빚을 없애고 있었고 가족에게도 송금하고 있었다. 이에 젠첸의 아빠는 황사장에게 제발 놓아달라 말하지만 황사장은 피도 눈물도 없었고 이성을 잃은 젠첸 아빠는 뷰티풀 데이즈를 망친 황사장을 공격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숨통을 젠첸 엄마가 끊어버린다.

 

이로 인해 가족에게 해가 될 수도 있어 엄마는 한국으로 가게 된 것이다. 이것이 젠첸이 일기를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일부가 찢겨있었다. 사실 엄마가 막 탈북하였을 때 황사장이 그녀를 강간하였고 모든 것을 알았음에도 돈을 주고 그녀를 데려와 결혼을 한 사람이 젠첸의 아빠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게 영화 뷰티풀 데이즈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뷰티풀 데이즈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영화 뷰티풀 데이즈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뷰티풀 데이즈 결말

문제는 황사장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었고,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그가 막고 황사장을 고발하여 공안에 넘겨 8년 동안 아무 일 없이 뷰티풀 데이즈를 보냈던 것이다. 아무튼 황사장을 죽인 후, 한국으로 간 그녀를 18년 동안 젠첸의 아빠가 그리워한다. 5년이 지난 후 젠첸이 엄마를 찾아오지만 엄마는 새 가족을 꾸리게 된다. 이에 젠첸은 엄마의 새 가족과 같이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며 영화 뷰티풀 데이즈 막을 내린다.

 

뷰티풀 데이즈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 중국의 조선족 대학생 젠첸은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오래 전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다. 술집을 운영하며 한국인 남자와 살고 있는 엄마는 가뜩이나 원망을 가지고 자랐던 젠첸에게 더 큰 실망을 주고, 게다가 14년만에 나타난 아들을 예상외로 무심하게 대한다. 하지만, 짧은 만남 후 중국으로 돌아간 젠첸은 오랫동안 숨겨온 엄마의 놀라운 과거를 알게 되는데…

평점

6.9 (2018.11.21 개봉)

감독

윤재호

출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이정준, 최지안, 곽진

뷰티풀 데이즈 명대사

영화 뷰티풀 데이즈 명대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뷰티풀 데이즈 명대사는 "아버지.. 행복했습니까?" "니 그만 고생하고 좋은 사람 만나면 좋지야" 젠첸의 아빠의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 명대사입니다. 아무리 사랑하지만 아내를 떠따보낼수밖에 없는 그의 안타까움 마음과 아내가 제발 고통에서 벗어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내용 같았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뷰티풀 데이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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