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아미티빌 호러] 줄거리 결말 사건 - 이끌려서 저지른거야!

오늘은 실화 영화 아미티빌 호러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아미티빌 호러 작품은 전세기에 걸쳐 가장 공포스러운 이야기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화 영화 아미티빌 호러 작품을 못 보셨다면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실화 영화 아미티빌 호러 시작합니다.

아미티빌 호러

• 영화 아미티빌 호러 개봉일 - 2005년 7월 1일
• 영화 아미티빌 호러 러닝타임 - 89분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 드라마
• 감독 - 앤드류 더 글러스
• 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멜리사 조지, 제시 제임스, 지미 베넷, 클로이 모레츠 등

 

영화 아미티빌 호러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마을에 온 가족이 몰살당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영화 아미티빌 호러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아미티빌 호러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아미티빌 호러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아미티빌 호러 줄거리

1974년, 뉴욕시 외곽 마을에서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 데페이는 목소리에 현혹되 가족들을 죽였다고 말한다. 시간이 흐른 후, 조지와 캐시 부부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아미티빌 호러 집을 방문하게 되고 겉보기에 너무 좋아 보여 무리해서 아미티빌 호러 집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조지는 이 집을 사게 되면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기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지만 캐시의 부탁과 설득으로 결국 아미티빌 호러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조지와 캐시는 재혼을 통하여 만나였고 캐시에게 아이들 3명이 있었다.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이들은 이삿날부터 들떠있었다. 가족끼리 함께 집도 정리하며 화목하게 보내는 것도 잠시 딸 첼시가 아미티빌 호러 집에 한 소녀가 있고 그 소녀와 대화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남편 조지는 한기가 느껴진다면서 추워한다. 이후 첼시는 나쁜 아저씨가 있다는 말을 꺼내고 조지의 앞에는 환청과 환영들이 나타나 예민해진다.

이에 캐시는 아미티빌 호러로 이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그랬을 거라며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려 베이비시터를 불렀고, 베이비시터는 이곳에 살던 전 가족들의 아이를 돌본적이 있다면서 친숙하게 찾아와 부부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해 준다. 그리고 아미티빌 호러 집에 있던 베이비시터는 아이들에게 이곳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주다가 옷장에 갇히게 되었고, 그곳에서 조디의 귀신과 마주하여 경기를 일으키며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이에 첼시는 엄마에게 조디가 리사를 싫어하여 벌준 거라고 말하면서 이곳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준다. 그리고 조지는 모든 소동을 훈육하지 않아서라면서 아이들을 훈육한다며 갑자기 어두움이 드리운다. 조지는 가족들을 죽이라는 환청을 들을 때마다 상태가 안 좋아졌고 캐시는 그를 보면서 신부님을 찾아간다. 신부는 전에 살던 사람도 그런 상담을 받아왔다며 그들의 집에 가지만 겁에 질려 도망치고, 첼시가 갖고 있는 인형이 전에 살던 조디의 것이라고 말한다. 그날 저녁, 조지는 반려견을 죽이고 정신이 돌아오지만 또다시 환청에 시달리고 결국 지하실로 자신의 물건을 옮겨 생활하고 캐시는 집에서 일어난 것을 조사한다.

그렇게 영화 아미티빌 호러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 가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아미티빌 호러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아미티빌 호러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아미티빌 호러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아미티빌 호러 결말

캐시는 28일째 되는 날 전에 살던 사람이 가족을 죽였고, 처음 이 집이 지어졌을 때 케첩이라는 신부가 원주민을 잡아 지하실에 가둬 고문과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조지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나오라 말하지만 신부의 악령을 만난 조지는 전화선을 뽑고 총을 들고 그들을 쫓는다. 악령에게 지배당한 그는 가족들이 나가지 못하게 만들었고, 지붕 위로 올라간 캐시를 쫓아 올라가다가 아래로 떨어진 조지는 죽지 않고 가족들을 공격한다. 이후 캐시는 총으로 머리를 가격해 조지를 쓰러지게 만들고 그를 묶는데 갑자기 일어나 도끼로 캐시를 찍는다. 그리고 정신이 돌아온 그는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고 말하고 캐시는 아무도 안 죽는다며 조지를 기절시킨 후 묶어 보트에 태우고 집과 먼 곳으로 간다. 이후 정신이 든 조지를 가족들이 두려움으로 쳐다보지만 조지는 저 집을 보지도 말고 빨리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 가족은 다시 그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는 자막을 보여주며 영화 아미티빌 호러 막을 내린다.

 

아미티빌 호러

1974년 11월 14일,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온 가족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자신이 부모와 형제들을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는 데페오(Defeo)...어떤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는 진술을 하는데... 그로부터 1년 후... 이 집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오는데...과연 그들에겐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세기에 걸쳐 매우 공포스러운 이야기 중 하나로 알려진 이 충격적인 실화가 2005년, 이 저택에 다시 찾아온다.

평점

6.8 (2005.07.01 개봉)

감독

앤드류 더글라스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멜리사 조지, 필립 베이커 홀, 제스 제임스, 지미 베넷, 클로이 모레츠, 레이첼 니콜스, 이사벨 코너, 브렌단 도날드슨, 애나벨 아무르, 리치 코메니치, 데이빗 지, 대니 맥카시, 낸시 롤러, 호세 타이타노

아미티빌 호러 사건

영화 아미티빌 호러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미티빌 호러 사건은 1974년 미국에서 발생한 한 가족의 비극으로 일어난 이야기이며 실제로 뉴욕시 외곽의 마을에서 23세의 로날드 디페오가 아버지와 엄마, 네 명의 형제자매를 모두 소총으로 죽인 사건입니다. 이 일이 발생하고 조지 루츠가 저택을 샀으며 그는 새벽 3시 15 분만되면 로날드가 가족을 죽이는 모습이 보인다며 공포에 떨다가 28일 만에 집을 팔고 이사를 하였다고 말합니다. 로날드 디페오 역시 누군가의 목소리에 조종되었다고 말하는데요. 영화 아미티빌 호러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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