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결말 OST 원작 : 생애 가장 벅차!

오늘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명작이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품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 테지만 그래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못 보셨다면 주목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작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ne With The Wind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일 - 1957년 3월 25일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러닝타임 - 230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전쟁, 드라마
• 감독 - 빅터 플레밍
• 출연 -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등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은 모든 남성들의 우상이지만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요. 이어질수 있을까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를 확인해 주세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19세기, 오하라는 대농장인 타라를 갖고 있고 아주 아름다운 첫째 딸 스칼렛이 있다. 그녀는 도도한 매력으로 인해서 모든 남성들의 우상이었지만 그녀는 이웃집에 살고 있는 애슐리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짝사랑하는 애슐리는 스칼렛의 친척인 멜라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기에 고백은 거절당한다. 그리고 그 시각 레트는 스칼렛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은 레트의 소문으로 인해서 그에게 곁을 주지 않았고, 그러던 중에 미국은 남북 전쟁에 휘말린다. 애슐리는 장교였기에 전쟁터로 가야 해 멜라니를 스칼렛에게 부탁하고 떠난다. 한편, 멜라니의 오빠 찰스가 그런 스칼렛에게 청혼했고 화가 난 스칼렛은 찰스와 결혼해 버린다. 하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용에서 찰스 역시 전쟁터로 나가야 했고 며칠 후 그가 폐렴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친 멜라니는 애틀랜타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스칼렛의 가족들은 과부가 된 애틀랜타로 가라고 제안하여 떠난다. 이후 스칼렛은 레트와 마주치고 레트는 스칼렛을 조롱해 일부로 기분을 안 좋게 만든다. 그런데 전선이 가까워져 피난을 가야 하는 상황이 왔지만 멜라니가 출산을 하게 되면서 떠날 수가 없어 스칼렛이 곁에서 멜라니를 도와준다.

 

이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용에서 스칼렛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레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레트는 그녀를 도와준다. 그런데 거의 고향에 도착했을 때쯤, 레트가 자신도 군대로 가겠다고 말하면서 스칼렛에게 조심히 고향으로 가라고 말하지만 타라는 이미 전쟁으로 인해서 엄마는 죽고, 아빠는 치매, 동생들은 장티푸스에 걸려 생계에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스칼렛은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하인들 마저 그들의 곁을 떠났고, 스칼렛은 혼자 농사를 지어야 했고, 정부에서는 세금을 내라고 닦달한다. 그러던 중 전쟁이 끝나고 애슐리가 돌아왔지만 이미 멜라니와 결혼했기에 그를 놓아주려다가 질투가 나 애슐리 여동생의 약혼자 프랭클린을 유혹한다. 며칠 후,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서 프랭클린이 복수를 하러 나가서 죽었고, 스칼렛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또다시 과부가 된다. 이후, 다시 레트와 만났고 레트는 그녀에게 청혼해 함께 살며 아이도 낳는다. 하지만 레트는 스칼렛이 애슐리를 좋아하는 것을 알았기에 계속해서 부부싸움이 생겼고, 둘째를 유산한다. 또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첫째 딸 마저 죽으면서 슬픔을 겪게 되고 그녀의 곁을 멜라니가 위로한다. 그런데 갑자기 멜라니 역시 실신하여 죽게 되고, 스칼렛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레트였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레트는 이미 실망한 상태였다. 이에 그녀는 레트를 설득하지만 그는 떠났고, 스칼렛은 혼자 남으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막을 내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남북전쟁 발발 직전,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은 도도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우상이다. 그녀가 짝사랑하던 '애슐리'가 친구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고백하지만 그 자리에서 거절당하고, 이 모습을 새로 이사 온 ‘레트’에게 들키고 만다. 당황해 어쩔 줄을 모르는 스칼렛과는 반대로 이미 레트는 거침없는 매력의 스칼렛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전쟁은 남부에 불리해지고 스칼렛은 레트의 마차를 타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고향으로 돌아간다. 파란만장한 미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관통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도 잠시, 레트는 여전히 스칼렛의 마음에는 애슐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삶의 모든 것을 뜨겁게 사랑했던 여자 ‘스칼렛’그런 그녀를 운명처럼 사랑했던 남자 ‘레트’생애 가장 가슴 벅찬 클래식 로맨스가 찾아온다!

평점

9.2 (1957.03.25 개봉)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비비안 리, 클라크 게이블,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토마스 밋첼, 바바라 오닐, 조지 리브스, 프레드 크레인, 해티 맥대니얼, 에블린 키예스, 앤 루더포드, 오스카 포크, 버터플라이 맥퀸, 빅터 조리, 하워드 C. 힉맨, 알리샤 레트, 랜드 브룩스, 캐롤 나이, 로라 호프 크루스, 에디 로체스터 앤더슨, 해리 데이븐포트, 레오나 로버츠, 제인 다웰, 오나 문슨, 이자벨 쥬얼, 카미 킹, J.M. 케리건, 워드 본드, 잭키 모란, 마르셀라 마틴, 미키 쿤, 매리 앤더슨, 폴 허스트, 클리프 에드워즈, 야키마 캐너트, 올린 하우랜드, 어빙 베이컨, 로버트 엘리어트, 윌리암 베이크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OST 원작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OS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OST는 "Mas Steiner - Tara's Theme"가 있으며 OST는 아니 지면 주제 음악은 Gone With the Wind입니다. 혹시 못 들어보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말을 스칼렛이 남기는데요. 그 안에 숨겨진 명대사도 함께 보세요. 그리고 원작은 "마거릿 미첼"이라는 소실입니다. 원작이 작품으로 바뀌게되면서 명작중에 명작으로 손꼽히게 되었는데요. 꼭 시청해보세요. 그러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치겠습니다.

실화 영화 [헌트] 줄거리, 결말, 사건 : 맹렬한 추적!

실화 영화 [헌트] 줄거리, 결말, 사건 : 맹렬한 추적!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전 세계를 울렸다!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전 세계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