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전 세계를 울렸다!

오늘은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작품은 너무나도 마음 아픈 내용이기에 가볍게 여기시면 안 됩니다.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내용 자체가 전쟁에서 겪은 참혹함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고 시청하셨음 합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시작합니다.

피아니스트

• 영화 피아니스트 개봉일 - 2003년 1월 1일
• 재개봉 - 2015년 6월 18일
• 장르 - 드라마, 전쟁
• 감독 - 로만 폴란스키
• 출연 - 애드리언 브로디 등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독과 공포속에서 목숨을 구한 스필만이 어떻게 생존할까요?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에서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피아니스트 줄거리

스필만은 폴란드의 한 방송국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는데 갑자기 의문의 폭격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방송국이 무너지게 되었고 1939년 폴란드 역시 독일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어 스필만과 가족들은 바르샤바에 갇혀버린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도와준다라고 말은 했지만 폴란드에 군사적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그리고 독일은 인종차별 정책을 실시한 후 유대인들을 잡아 수용소로 보낸다.

 

다행히 스필만은 가족과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먹을 것이 없었기에 식당에서 피아니스트로 취직한다. 그리고 계몽적인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아 독일에게 취업을 허락한다라는 문서도 받았지만 독일에서는 그들과 가족을 태우고 가스실로 데려간다. 가스실에서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있었고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이츠하크가 그를 도와 살아남을 수 있었다. 다시 게토로 와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는가 싶었더니 유대인들이 게토를 습격하여 또다시 숨어 지내게 된다.

하지만 곧 저항운동을 하던 유대인들이 잡혀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피아니스트 스필만과 가족들은 도로타의 남편을 만나게 된다. 다행히 피아니스트 스필만은 안정되나 싶었지만 중간책이 지원금을 가로채게 되면서 아사 직전까지 가 다시 바르샤바 봉기로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파괴된 병원에 숨는다. 그런데 그곳 역시 독일군이 불을 질러 게토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게토의 폐건물 다락방에서 피아니스트 스필만은 가족들과 숨어서 하루를 힘들게 연명하고 있었고, 먹을 것을 찾다가 피클통을 발견하여 좋아하지만 통조림을 따다가 소리를 내서 독일군 장교에게 들키게 되어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장교는 바로 죽이지 않고 직업을 물어본다.

그렇게 영화 피아니스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영화 피아니스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피아니스트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피아니스트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피아니스트 결말

독일군 장교는 그의 직업을 듣고 연주를 시켰고, 연주가 끝난 후, 그에게 먹을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가버렸다. 이후 독일군 장교 호젠펠트는 몰래 그에게 식량을 전달해 주었고 피아니스트 스필만을 도와주고 돌봐준다. 그런데 어느 날 독일군이 퇴각을 하게 되고 호젠펠트는 하늘에 감사하라면서 마지막으로 그에게 식량을 주고 간다. 이에 그는 자유를 얻은 후 감사인사를 전하러 그를 찾는다. 그리고 그가 수용소에 갇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러 수용소로 가지만 결국 호젠펠트를 찾을 수 없었다. 이에 그는 다시 삶으로 돌아가며 영화 피아니스트 막을 내린다.

 

피아니스트

영혼을 움직이는 선율!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극!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다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스필만은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속에서 마지막까지 생존을 지켜나간다. 나치의 세력이 확장될 수록 자신을 도와주던 몇몇의 사람마저 떠나자 완전히 혼자가 되어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끈질기게 생존을 유지하는 스필만.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고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될 지도 모르는 순간, 온 영혼을 손끝에 실어 연주를 시작하는데….

평점

9.3 (2003.01.01 개봉)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토마스 크레취만, 에밀리아 폭스, 프랭크 핀레이, 모린 립맨, 에드 스토파드, 줄리아 라이너, 제시카 케이트 메이어, 미샬 제브로브스키, 반자 뮤즈, 리차드 라이딩스, 안소니 밀너, 루스 플랫, 발렌타인 펠카

피아니스트 실존인물

영화 피아니스트 실존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아니스트 실존인물은 브와디스와프 슈필만입니다. 나치의 만행으로 인해서 겪어야만 했던 자서전 도시의 죽음을 감독이 작품으로 표현을 한 것입니다. 슈필만은 바르샤바에서 평생 살다가 2007년 7월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여기에서 우리는 슈필만뿐만이 아닌 빌헬름 호젠펠트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독일군 장교 빌헬름 호젠펠트는 1895년 생이며 교사였지만 전쟁으로 인해 독일 육군에 징집되었습니다. 그는 사회정의를 강조하는 집안에서 자랐으며 독일의 애국주의 영향을 받아 고민을 하다 아내 안네 마리에게 평화주의적 영향을 받았습니다. 1914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서 1917년에 큰 부상을 입어 2등 훈장을 받기도 하였으며 전역 후 교사를 하다가 1939년 다시 징집되어 폴란드 주둔군에 배치됩니다. 후에 그는 독일군이 폴란드에 저지르는 번죄에 대해서 충격을 받아 슬퍼하였으며 나치와 히틀러에 충성심은 없었습니다. 

 

빌헬름 호젠펠트는 스필만이 아니라 수많은 폴란드인과 유대인들을 구했지만 독일군이 항복하면서 1945년 소련군에게 잡혀서 25년형을 받아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고문을 당한 이유는 유대인을 구했다고 말했지만 그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고문 후유증으로 인해서 흉부대동맥 파열로 1952년에 사망하게 됩니다. 심한 고문으로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정신착란을 겪는가 하면 그는 죽기 전까지 7세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움을 받은 폴란드 인들은 탄원을 했지만 독일군에게는 자비가 없었고, 스필만은 그를 구하지 못한 것에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주인공만 보지 마시고 꼭 이분에 대해서도 봐주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피아니스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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