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 비포 유] 줄거리 결말 OST :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오늘은 영화 미 비포 유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미 비포 유 작품은 새드엔딩 같지만 이것 역시 해피 엔딩인 듯 보입니다. 영화 미 비포 유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영화 미 비포 유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 비포 유

• Me Before You
• 영화 미 비포 유 개봉일 - 2016년 6월 1일
• 영화 미 비포 유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 감독 - 테아 샤록
• 출연 -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등

 

영화 미 비포 유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전혀 다른 두 인생을 살고있는 남과 여가 만나게 되는데요. 영화 미 비포 유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미 비포 유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미 비포 유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미 비포 유 줄거리

윌은 유능한 사업가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전신 마비가 되었고 손만 움직일 수 있는 장애인이었다. 그는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현실로 인하여 삶에 의욕도 없고 예민했다. 한편, 하루아침 백수가 된 루이자는 가장이었기에 직업소개소를 통하여 일자리를 보다가 보수도 좋고 집에서 가까운 곳을 소개받게 된다.

 

그녀는 윌의 간병인으로 면접을 통과하지만 워낙 까칠한 윌은 루이자에게 막대한다. 이에 루이자는 친해져 보려고 여러 말을 하지만 그는 관심이 없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윌을 돌보았고 윌이 아픈 날 그를 밤새 간호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 이에 윌은 미 비포 유를 잊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사실 미 비포 유를 잊은 윌은 6개월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결심했었고 그것을 알고 부모님이 감시해 달라며 루이자를 고용한 것이었다.

이에 루이자는 자신이 직접 그에게 삶의 가치를 알려주기로 계획하며 미 비포 유를 잊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처음부터 예상대로 되지 않았고, 가까워진 윌에게 루이자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 초대한다. 그리고 윌은 미 비포 유 전에 없었던 센스 넘치는 선물까지 그녀에게 해준다. 그런데 며칠 후, 청첩장이 오게 되었고 그것은 윌이 미 비 포 유 전 여자친구였다. 사고를 당했을 때 윌의 친구와 바람나 떠난 여자친구였다. 이에 윌은 루이자에게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다.

 

결혼식 날 이들은 파티에서 춤을 추었고 그리고 루이자는 그때 윌에게 여행을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떠난 여행에서 둘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루이자는 윌이 과거의 생각을 바꿨을 거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여행 마지막날 윌은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렇게 영화 미 비포 유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녀는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영화 미 비포 유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미 비포 유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미 비포 유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미 비포 유 결말

루이자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왜 죽으려고 하는지 화를 내며 그를 떠난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매일이 괴로움이었으며 윌이 떠날 날이 다가오자, 그녀의 아빠는 그의 마지막을 같이 해주라면서 용기를 주게 된다. 이에 루이자는 윌이 보고 싶어 스위스로 향한다. 그리고 둘은 마지막을 함께하였고 2주 후, 루이자는 윌이 남긴 편지를 읽게 된다. 그녀는 윌이 없는 세상이 슬픔에도 윌이 편지에 남긴 그대로 열심히 살고자 결심한 듯 걸어 나가면서 영화 미 비포 유 막을 내린다.

 

미 비포 유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평점

8.3 (2016.06.01 개봉)

감독

티아 샤록

출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래플린, 자넷 맥티어, 찰스 댄스, 브렌단 코일, 바네사 커비, 파블로 레이볼드, 가브리엘 다우니, 헨리 찰스, 사만다 스피로, 제나 루이즈 콜먼, 앨런 브렉, 매튜 루이스, 머즈 칸, 스티븐 피코크, 벤 로이드 휴즈, 리차드 굴딩, 스티븐 챈스, 조안나 럼리, 릴리 트래버스, 베러티 마셜

미 비포 유 OST

영화 미 비포 유 OS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비포 유 OST는 "Ed Sheeran - Photoraph"인데요. 혹시 OST를 못 들어보신 분들은 한 번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이 슬프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서로의 인생을 선택한 듯 보이기에 해피 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혹시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미 비포 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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