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 결말 사건 : 반쪽이라도 갖겠어!

오늘은 실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작품은 마음이 너무 아픈 이야기인데요. 실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작품을 아직 못 접하셨다면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시작합니다.

글루미 선데이

• Gloomy Sunday
• 영화 글루미 선데이 개봉일 - 2000년 10월 21일
• 영화 글루미 선데이 러닝타임 - 114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 감독 - 롤프 슈벨
• 출연 - 조아킴 크롤, 스테파노 디오니시, 벤 벡커, 에리카 마로잔 등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독일인 사업가가 헝가리의 작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을 찾아 한곡을 신청하게 되는데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글루미 선데이 줄거리

1930년, 헝가리에서 그의 아름다운 연인 일로나와 같이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나온다. 자보는 자신의 재력으로 일로나를 케어하면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의 레스토랑은 비프롤 맛집이고 서빙을 하는 일로나의 아름다움으로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레스토랑에 피아니스 안드라스를 고용하게 되었고 안드라스 역시 일로나에게 반하지만 표현을 하지 못한다. 

 

 

글루미 선데이 날, 독일인이었던 한스라는 남자가 우연히 레스토랑에 찾아와서 비프롤을 먹고 그는 비프롤과 일로나에게 반해 레스토랑을 자주 찾는다. 글루미 선데이 날 한스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할 겸 혼자 자보의 레스토랑에 방문을 하게 되었고, 뜻밖에도 그날은 일로나의 생일이었다. 이에 자보는 그녀에게 고가의 보석이 달린 머리핀을 선물한다.

그리고 안드라스는 일로나에게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 선데이를 선물한다. 한편 한스는 글루미 선데이에 일로나에게 청혼을 하게 되지만 거절당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강물에 뛰어든다. 이후 일로나는 안드라스가 선물한 글루미 선데이 곡을 듣고 그에게 빠지게 되었고 연인 자보가 아니라 안드라스와 하루를 보낸다. 이에 자보는 저녁에 길을 걷다가 한스를 구해주고 그를 무사히 독일로 돌려보낸다.

 

 

그날 이후 자보와 안드라스는 일로나를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말하며 일로나의 남자가 된다. 세명의 이런 관계는 평화롭게 지속되었고 그러던 중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나치군으로 인해서 부다페스트가 점령될 위기에 놓이게 되고 독일에 들어갔던 한스는 장교가 되어 자보의 레스토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가 이곳에서 무시당한 것을 생각하며 위협을 가한다.

그렇게 영화 글루미 선데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글루미 선데이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글루미 선데이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글루미 선데이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루미 선데이 결말

그 시각 안드라스가 일로나에게 선물한 곡은 라디오 전파를 타게 되고 세계 곳곳에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많은 돈을 벌어들였지만 음악을 듣고 우울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생기자 저주받은 악보를 찢으며 자신이 만든 곡에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결국 그는 독일장교 한스가 주는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유대인인 자보 역시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일로나는 자보를 구하기 위해서 한스에게 몸을 주지만 결국 한스는 자보를 죽인다. 모두를 떠나보낸 일로나는 계속 자보의 레스토랑을 운영하였고, 60년이 흐른 후, 한스는 전쟁 영웅으로 탈바꿈되어 무역회사를 차려 많은 부를 손에 넣는다. 이후 그는 80세 생일을 맞이해 자보의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독이든 비프롤을 먹고 죽게 되며 영화 글루미 선데이 막을 내린다.

 

글루미 선데이

1999년의 어느 가을, 한 독일인 사업가가 헝가리의 작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을 찾는다. 추억이 깃든 시선으로 레스토랑을 둘러보던 그는 이윽고 한 곡을 신청한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자 돌연 그는 가슴을 쥐어 뜯으며 쓰러지고, 누군가 비명을 내지른다. "글루미 선데이! 그 저주의 노래야!" 60년 전, 다정함과 자신감을 겸비한 남자 자보와 그의 연인 일로나가 운영하는 부다페스트의 작은 레스토랑. 새로 취직한 피아니스트 안드라스는 아름다운 일로나에게 첫 눈에 반해 자신이 작곡한 노래 ‘글루미 선데이’를 선물한다. 일로나의 마음도 안드라스를 향해 움직이자 차마 그녀를 포기할 수 없었던 자보는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한다는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한편, ‘글루미 선데이’는 음반으로 발매돼 엄청난 인기를 얻지만 연이은 자살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스캔들에 휩싸인다. 설상가상 부다페스트는 나치에 점령당하고 일로나를 사랑한 또 한 명의 남자, 한스가 독일군 대령이 되어 다시 레스토랑을 찾아오는데…

평점

8.8 (2000.10.21 개봉)

감독

롤프 슈벨

출연

조아킴 크롤, 스테파노 디오니시, 벤 베커, 에리카 마로잔, 언드라시 발린트, 게자 보로스, 롤프 베커, 페렌치 바츠, 아론 시포스, 에른스트 칼, 칼 피셔, 마르쿠스 헤링, 반자 뮤즈, 도르카 그릴루스

글루미 선데이 사건

영화 글루미 선데이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33년 노래가 나오고 나서부터입니다. 작곡 Rezso Seress와 작사 Laszlo Javor가 만들었는데요. 글루미 선데이 곡이 나오면서 유명해졌고 이곡은 헝가리에서 금지됩니다. 그 이유는 헝가리에서만 17명이 이 음악을 듣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들은 죽을 때 악보를 쥐고 있거나 유서에 가사를 언급하는 등의 관련성이 있었다. 또한 이곡을 작곡한 레조 역시 음악이 세상에 나오고 몇 년 후 건물에서 투신을 하였다고 전해지는데요. 추측으로는 우울감으로 인해 그랬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영화 글루미 선데이 시청해 보세요.

 

영화 [러브 앳] 줄거리 결말 OST : 버티지 못할거 같아!

영화 [러브 앳] 줄거리 결말 OST : 버티지 못할거 같아!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전 세계를 울렸다!

실화 영화 [피아니스트] 줄거리 결말 실존인물 : 전 세계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