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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사건으로 너무나도 유명했던 영화 그놈 목소리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혼났습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내용을 우리는 접하고 있지만 이 사건을 실제 접하신 분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착잡합니다. 누구에게도 영화 그놈 목소리 사건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그놈 목소리

  • Voice Of A Murder 2007
  • 영화 그놈 목소리 개봉일 - 2007년 2월 1일
  • 영화 그놈 목소리 러닝타임 - 122분
  • 장르 -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 감독 - 박진표
  • 출연 - 설경구, 김남주, 김영철, 강동원, 송영창, 고수희, 김광규, 이형철, 전혜진, 임종윤, 김영필, 김기성, 나문희 최정윤, 윤제문 등

 

 

개봉 당시에 뜨거운 화제를 가져온 작품이기 때문에 이 당시에 이것을 안 보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한번 더 봐주시길 권합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줄거리는 마음이 착잡하면서도 안타까운 생각이 가장 큽니다. 아무래도 영화 그놈 목소리 줄거리가 유괴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더욱 화가 나고 슬펐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를 잃어버린다면 저 역시 영화 그놈 목소리 줄거리에 배우들과 같았을 것입니다. 시청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글은 불필요하시니 영화 그놈 목소리 줄거리 창을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그놈 목소리 줄거리

경배는 뉴스 앵커이고 그는 아내 지선과 9살 아들 상우와 함께 살고 있다. 상우는 보통의 아이들보다 몸무게가 조금 나갔고 이에 엄마 지선은 매일 같이 운동을 시키고 있었다. 상우는 자신만의 공간인 아지트 아파트 구석에 있는 지하로 들어가서 혼자 앵커 놀이를 하기도 하며 초코파이와 과자를 먹기도했다.

 

 

그리고 상우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운동을 하며 그네에 앉아 쉬면서 초콜릿을 먹고 있었다. 이에 지선은 상우가 들어오지 않아 밖을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지선은 너무 놀라 남편에게 신고를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하지만 남편 경배는 어디 놀러 갔을 거라면서 그녀를 안심시킨다.

영화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그런데 그때, 상우를 납치한 범인에게 연락이 온다. 그놈 목소리 범인은 지금 상우를 데리고 있다면서 현금 1억을 준비해놓고 전화가 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놈 목소리 범인은 3번 전화벨이 울리기 전에 받고 경찰에 신고하면 상우를 죽이겠다고 말한다.

 

 

상우가 유괴된 지 8시간 이후, 경배는 아내를 안심시키면서 그놈 목소리 범인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자고 말하며 출근한다. 이에 아내는 신고를 하자 말하고 경배는 1억을 준비할 테니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1억을 준비한 그날 저녁, 돈을 건네기 위해서 김포공항으로 경배가 향한다. 이에 그놈 목소리 범인은 상우는 멀쩡하니 차 안에 시동과 트렁크에 돈가방을 넣은 후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영화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하지만 경배는 집으로 가지 않고 머물러있었고 범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범인에게 연락이 왔고 아내가 전화벨이 3번 울렸음에도 받지 않는다고 기분이 상해 장소를 한 골목의 치킨집으로 정한다. 골목에서 경배는 누군가와 부딪혔고 범인이라 생각했지만 경찰이었다. 아내가 참지 못하고 신고했던 것이다.

 

 

경찰들은 수사를 진행하자고 경배를 설득하지만 경배는 경찰의 무능함을 알고 있기에 상우가 걱정돼서 고민한다. 그리고 골 모고에서 마주친 형사와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범인에게 연락이 온다. 범인은 신고를 왜 했냐면서 상우가 죽는다고 말한다. 이에 시간을 끌어 위치를 알아내려 하지만 이미 범인은 눈치채고 있었기에 끊어버린다.

영화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그 후, 집에서 혼자 술을 먹고 있는 지선과 차를 타고 이동해서 범인의 손 안에서 놀아나는 경배 트렁크에 형사도 같이 있었다. 범인은 63 빌딩 앞으로 오라고 말했고 그곳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장소를 정한다. 그리고 범인은 다시 전화를 해서 차에 시동을 건어 둔 후 케이블카를 타면 상우가 있을 거라 이야기하고 끊어버린다.

 

 

이에 부부는 케이블 카를 타게 되고 범인이 가고 있는 것만 보게 되면서 영화 그놈 목소리 결말로 향하고 있었다. 내용이 간추려져서 감정들이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영화 그놈 목소리 결말을 보기 전에 앞에 내용을 직접 보시는 것이 감정을 느끼기에 도움이 된다는 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적어 내려 가 보도록 할 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영화 그놈 목소리 결말을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Voice Of A Murder

그놈 목소리 결말

부부는 케이블 카에 올라탔고 범인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을 바라본다. 이에 경배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 상우가 살아있는지만 들려달라고 말한다. 범인은 전화기 너머로 상우가 "아빠 보고 싶어. 배고파. 살려줘"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 경배는 녹음된 통화를 다시 들어보았고 이것은 상우를 시켜 녹음한 것이었다.

 

 

즉, 상우는 이미 죽었고 범인은 아이가 살아있다면서 부부를 농락한 것이다. 이후, 상우는 강가 옆 배수구에서 목이 졸린 채로 죽은 채 발견되었고 이사실을 경배가 뉴스 속보에서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분노의 눈물을 흘리면서 범인을 꼭 잡아야 된다고 울분을 토하며 영화 그놈 목소리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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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실화

이 사건은 1991년 1월 29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에 살고 있던 국민학교 3학년 이형호 군이 납치 유괴된 사건입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에 내용처럼 형호는 학교에서 돌아온 후,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 늦은 시간까지 집에 가지 않았고, 친구가 왜 안 가냐고 물었더니 엄마한테 혼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고 합니다. 영화 그놈 목소리 작품에서는 친엄마였지만 실제로 그녀는 새엄마였다. 그리고 그날 저녁, 30대의 서울말을 쓰는 남자에게 협박 전화가 왔고 이후 44일 동안 60차례의 협박 전화를 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영화 그놈 목소리 실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