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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으로도 교훈으로도 좋은 영화 국가대표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이 다가오는데요. 놓치지 마시고 영화 국가대표 작품을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워낙에 영화 국가대표 내용이 좋기 때문에 다들 몰입해서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국가대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 결말 Take Off

국가대표

  • Take Off 2009
  • 영화 국가대표 개봉일 - 2009년 7월 29일
  • 영화 국가대표 러닝타임 - 137분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김용화
  • 출연 -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이은성, 이한위, 이혜숙, 김지영, 현쥬니, 황하나, 오광록, 김수로, 조진웅 등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볼 것인데요. 혹시라도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를 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 결말 Take Off

국가대표 줄거리

1997년 6월 어린이 스키교실을 운영하고 있던 방코치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5명의 스키점프 선수들을 모은다. 과거 미국 주니어 알파였던 차현태는 친엄마를 찾으려고 한국에 방문하고 방코치는 현태를 설득한다.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흥철과 고깃집 아들 재복, 가장인 칠구, 칠구의 동생 봉구까지 말이다.

 

 

방코치는 스키점프의 국가대표 선수를 만들기 위하여 그들을 모두 모으지만 대부분이 경험이 없었다. 이에 그는 스키점프에 대한 영상을 틀어주면서 기초부터 가르치려 한다. 하지만 단합이 전혀 되지 않았고 이에 방고 치는 국가대표가 되면 군대를 연기할 수도 메달을 따면 면제될 수도 있다고 말해준다.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 결말 Take Off

그렇게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 훈련을 시작하고 현태를 빼고는 기본기가 없어 힘들어하지만 1997년 9월 무지 스키점프 경기장 완공식이 열리게되면서 경기장을 사용하게된다. 다들 피하기만했던 것을 칠구가 먼저 하겠다면서 출발대에서고 다른 선수들도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위해서 연습한다.

 

 

그리고 방코치와 국가대표 선수들은 해외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로 향한다. 그곳에서 한국을 비웃는 미국대표팀과 싸우게 되고 이로 인해 대회 출전이 금지된다. 하지만 갑자기 경기장에 기상 악화가 발생하였고, 이로인해 경기 취소가 되어 이들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된다.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 결말 Take Off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들은 훈련장으로 향하는데 훈련장에는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쓰여있었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올림픽 유치를 따내려고 팀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 이로 인해 결국 선수들은 모두 다 흩어졌고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비 오는 날 하늘을 바라보고 멍하니 있다가 경기장으로 모인다.

 

 

이에 방코치는 조직위원장을 찾아가 스키점프팀을 없애지 말라면서 올림픽에 나가게 도와달라고 말하지만 예산 신청이 마감되면서 자비로 나가야 했다. 결국 그런 아빠를 바라보는 딸이 통장 하나를 건네며 이들은 티켓을 구해서 일본 올림픽에 나간다. 그렇게 대회가 시작하고 현태가 좋은 성적을 내지만 흥철이 실수를 하고 재복이 그것을 만회한다.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 결말 Take Off

그런데 칠구가 출발대에 섰을 때 갑자기 눈보라가 날렸고, 방코치는 뛰지 말라 말하지만 칠구는 출발하여 큰 부상을 당한다. 이로 인해 선수 한 명이 부족하여 칠구 동생 봉구가 뛰게 된다. 현태와 흥철, 재복 모두 완벽하게 성공을 시키게 되면서 메달의 희망이 보였다.

 

 

이제 봉구 차례인데 갑자기 봉구가 무서워서 뛰지 못하겠다고 말하면서 영화 국가대표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이때 나는 할 수 있다면서 혼자서 응원을 했습니다. 뻔히 영화 국가대표 결말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영화 국가대표 결말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국가대표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줄거리 결말 Take Off

국가대표 결말

칠구는 겁먹은 봉구에게 정신을 차리라면서 네가 뛰어야 내가 군대를 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봉구는 나는 대한민국 선수다라면서 출발대에 올라가게 되고 방코치의 신호와 함께 출발을 하게 되지만 착지 후에 바로 넘어지게 되면서 실격당해 메달 획득은 실패로 돌아간다.

 

 

결국 13위라는 최하위의 기록을 세우게 되지만 경기장 안에 있던 모든 관중들은 대한민국의 선수들을 보고 격려와 응원을 힘차게 해 주었고 그렇게 이들은 한국에 돌아와 4년 후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면서 영화 국가대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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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 모두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뿐이 나오지 않습니다.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고 압박감이 들지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영화 국가대표 내용처럼 모든 관중들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메달을 차지하지 못하게 되면 사람들은 무관심해지거나 욕을 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네가 저기 나가 뛰어서 메달을 딸 수 있으면 그 사람을 욕해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만약 그러한 심보를 가지신 분들은 영화 국가대표 작품을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국가대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