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인보카머스] 줄거리 결말 : 우리를 이해하는 것은 없어

오늘은 실화 영화 인보카머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를 좋아하신다면 실화 영화 인보카머스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제 입장에서는 악령 이야기라 재미있었기에 실화 영화 인보카머스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실화 영화 인보카머스 시작합니다.

인보카머스

• Deliver Us from Evil
• 영화 인보카머스 개봉일 - 2014년 8월 21일
• 영화 인보카머스 러닝타임 - 118분
• 장르 - 스릴러, 공포, 범죄
• 감독 - 스콧 데릭슨
• 출연 - 에릭 바나, 에드가 라미레즈, 올리비아 문 등

 

 

영화 인보카머스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의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인보카머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무서운 것을 잘 못 보시는 분들은 영화 인보카머스 줄거리를 함께 보시면 그나마 덜 무서우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인보카머스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보카머스 줄거리

2010년 이라크 전쟁터에서 세명이 미군이 알수없는 터널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에서 악령 정글러에 빙의돼 귀국한다. 3년이 흐른 2013년, 형사 서치는 누구보다도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고 범죄현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에 가족한테는 늘 미안함 뿐이었다. 그날 역시 마찬가지로 서치와 파트너인 버틀러는 다른 날과 같이 사건 현장으로 갔다가 동물원에서 어린아이가 사자 우리에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는다.

 

 

그런데 아이는 구출되었는데 아이의 엄마가 없었다는 것이다. 서치는 아이 엄마를 찾아 경찰서로 연행했고 보호자로 신부가 찾아와 정신병원으로 데려간다. 하지만 서치는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여 CCTV 영상을 훑어보았고, 사자우리에서 한 남자가 벽면에 있는 문자를 지우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들어서 사자 우리에 던져버렸고, 놀란 사람들이 저지하려 하자 사람들을 공격하며 달아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그는 한 여성의 사건을 맡게된다. 지하실에 페인트칠을 한 후로 물건들이 스스로 움직였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음성이 들린다 말한다. 이후 그는 지하실을 조사하다가 페인 칠공이 죽은 것을 보았고 서치는 죽은 페인트 칠공의 집에서 그와 아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그런데 사진 속 여자는 동물원에서 아이를 사자 우리로 던진 사람이었고 서치는 그를 추적한다. 동물원을 조사하다가 신부가 찾아와 인보카머스를 들으면 알려달라 말한다. 뭔가 느낀 그는 지미의 집으로 가서 조사를 시작하였고, 페인트칠을 벗겨내자 인보카머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서치는 사건과 연관되어있는 장소였던 동물원과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도 인보카머스 글자를 발견하였고, 지미가 한 동굴에서 찍은 영상에도 인보카머스 글자가 새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페인트 콩이 죽기 전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한 것도 본다. 이에 서치는 신부와 같이 제인에게 찾아가 인보카머스가 적혀있는 벽면 사진을 보여주며 물었고 그녀는 갑자기 서치의 팔을 물어뜯는다. 한편 신부는 새겨진 글자의 뜻이 악령을 부르는 입구라고 알려주며 과거 엑소시즘을 한 여자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서치는 악령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렇게 영화 인보카머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는 악령의 존재를 믿어서 그것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영화 인보카머스 결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실 텐데요. 먼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영화 인보카머스 결말을 읽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인보카머스 결말 시작합니다.

인보카머스 결말

서치와 버틀러는 남자의 주소를 알아내 신부와 같이 그곳으로 향했고 거기에서 한 괴한에게 공격당해 위기에 놓이고, 버틀러는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에 서치는 자신 때문에 동료가 죽었다면서 자책을 하였고, 신부에게 예전 자신의 살인죄를 고백한다. 이후 그는 후드티 남성을 잡으려 하고 산티노는 정신병원에 있는 제인을 탈출시켜 뛰어내리게 한 다음 서치의 아내와 딸을 납치한다. 이를 듣게 된 그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가지만 산티노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찾지 못한다면 죽을 거라 말한다. 결국 산티노는 악령에게 몸을 잠식당해 서치와 신부를 공격하지만 다행히 악령을 내쫓아버리고 정신을 차린 산티노는 서치의 아내와 딸이 있는 곳을 말해준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그는 신을 믿게 되면서 경찰일을 그만두고 신부와 같이 엑소시즘을 하러 다니며 영화 인보카머스 막을 내린다.

 

인보카머스

<캐리비안의 해적>〈CSI>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믿고 싶지 않은 충격 실화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현장에서 이상한 문체 ‘인보카머스’를 발견하는 랄프. 이 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그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보카머스 :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됨) 보이지 않을 뿐, 항상 당신과 마주하고 있다

평점

7.3 (2014.08.21 개봉)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에릭 바나, 에드가 라미레즈, 숀 해리스, 올리비아 문, 조엘 맥헤일, 도리안 미식, 앙투아네트 라베치아, 다니엘 사울리

감상후기

이러한 작품을 워낙 좋아하는 저로서는 B급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도 신기했으며 영화 인보카머스 내용을 보면서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더 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 인보카머스 작품을 시청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은 영화 인보카머스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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