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안녕 헤이즐] 줄거리 결말 실제 인물 원작 - 감춰왔던 진실!

오늘은 실화 영화 안녕 헤이즐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화 영화 안녕 헤이즐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실화 영화 안녕 헤이즐 내용은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 이야기이며 아름답습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안녕 헤이즐 시작합니다.

안녕 헤이즐

• The Fault in Our Stars
• 영화 안녕 헤이즐 개봉일 - 2014년 8월 13일
• 영화 안녕 헤이즐 러닝타임 - 125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 감독 - 조쉬 분
• 출연 - 쉐일린 우들리, 안셀 엘고트, 냇 울프, 윌렘 대포 등

 

영화 안녕 헤이즐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녀는 가족들 등에 떠밀려 암 환자 모임에 참석하여 매력적인 소년을 보게 되는데요. 영화 안녕 헤이즐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안녕 헤이즐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안녕 헤이즐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안녕 헤이즐 줄거리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는 그녀는 집에 틀어박혀 생활만 한다. 이에 가족들은 그녀가 걱정되어 주치의와 의논 후 암환자 모임에 나가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암환자 모임에 참석하게 된 그녀는 그곳에서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나게 된다. 어거스터스는 골육종으로 인해서 한쪽 다리를 절댄했음에도 밝은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어거스터스는 안녕 헤이즐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다가갔고, 안녕 헤이즐하며 다가오는 그런 그가 싫지 않아 밀어내지 않는다. 이후 둘은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사실 안녕 헤이즐은 늘 반하우트라는 작가가 쓴 책을 끼고 다니며 주인공이 떠난 후 남겨진 사람들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에 어거스터스는 작가에게 몰래 메일을 보내 안녕 헤이즐을 놀라게 해주는 것은 물론 단체의 도움을 받아서 작가가 머물고 있는 암스테르담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지만 안녕 헤이즐 몸이 갑자기 안 좋아졌고 이로 인해 암스테르담 여행을 두고 병원과 대립을 하지만 결국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암스테르담행 비행기에 싣게 된다. 안녕 헤이즐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작가를 만났고 책이 어떻게 끝나는지 물어본다. 이에 작가는 독설을 내뱉으면서 실망스러운 말들을 늘어놓았고, 결국 그녀는 자신이 그동안 좋아했던 책의 작가와 싸우고 돌아오게 된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무리해서 왔는데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한 이들은 실망하고 후회를 하지만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그때, 어거스터스는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퍼졌다는 말을 그녀에게 전해주었고 이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며 보낸다.

그렇게 영화 안녕 헤이즐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안녕 헤이즐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안녕 헤이즐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안녕 헤이즐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헤이즐 결말

8일이 지난 후 정말 그녀의 옆을 어거스터스가 떠났고 장례식이 치러진다. 그리고 그때 암스테르담에서 그녀와 그를 매몰차게 내쫓은 작가 피터 반하우트가 찾아왔다. 사실 어거스터스는 죽기 전에 그녀를 위해서 작가에게 계속 메일을 보내와 책의 끝 이야기를 해달라고 말했으며 피터 역시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살아생전 그는 남에게 잊히는 게 싫었지만 헤이즐을 통해서 한 사람에게 받는 사랑이 훨씬 더 위대하다는 것을 배웠고 둘은 서로에게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상태로 영화 안녕 헤이즐 막을 내린다.

 

안녕, 헤이즐

둘이 합쳐 폐는 1.5개, 다리는 3개 호흡기조차 사랑스러운 ‘헤이즐’, 걸음걸이조차 매력적인 ‘어거스터스’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어거스터스는 시크하고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무한 설렘주의! 무엇도 방해할 수 없는 예측불허 로맨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지니의 소원’을 빌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 자신을 시한폭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들 과 선을 그었던 그녀와, 거절당할까 두려워 진실을 감춰왔던 어거스터스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예측불허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8월, 전세계를 사로잡은 어마어마한 로맨스가 온다!

평점

8.5 (2014.08.13 개봉)

감독

조쉬 분

출연

쉐일린 우들리, 안셀 엘고트, 냇 울프, 로라 던, 샘 트램멜, 윌렘 데포, 로테 페르베크, 아나 델라 크루즈, 랜디 코비츠, 데이빗 와렌, 밀리카 고비치, 에밀리 피치, 마이크 버비글리아, 토니 사라드나, 알레그라 카펜터, 팀 하트만

안녕 헤이즐/실제인물/원작

영화 안녕 헤이즐 실제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인물은 에스더라는 12살의 여자 아이였습니다. 그녀는 갑상선암을 진단받고도 늘 밝은 아이였지만 긴 투병 끝에 2010년 8월 1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녕 헤이즐 원작은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라는 소설이며 존 그린이 쓴 작품입니다. 새드 엔딩 같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떠났다는 내용은 해피로 느껴집니다. 그러면 영화 안녕 헤이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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