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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강남 1970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강남 1970 내용은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배우가 나오기도 하고 유하 감독의 3 편작의 완결이 영화 강남 1970 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멀리 가지 않고 2015년 작품인 영화 강남 1970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남 1970
- Gangnam Blues 2014
- 영화 강남 1970 개봉일 - 2015년 1월 21일
- 영화 강남 1970 러닝타임 - 135분
- 장르 - 드라마, 액션
- 감독 - 유하
- 출연 -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유승목, 한재영, 이연두, 정호빈, 최진호, 엄효섭, 최병모, 허성민, 이석, 김유연, 곽민호, 지대한, 전배수, 박민규, 장인호, 김대종, 박혁민, 윤종화, 서우진, 김지수 등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하게 되면서 유명세를 탄것도 있지만 유하 감독의 작품인 말 줄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 다음으로 나온 것이 바로 영화 강남 1970 줄거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3부작이지만 영화 강남 1970 줄거리와 전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따로 보셔도 무방하실 것 같습니다. 영화 강남 1970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할 텐데요. 직접 시청하실 분들은 영화 강남 1970 줄거리에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강남 1970 줄거리
용기와 종대는 형제가 아니지만 빈민촌에서 형제처럼 살고있다. 이들은 넝마주이를 하면서 판잣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개발 사업으로 인해서 용역들이 집을 다 부수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종대와 용기는 용역들에게 덤벼들지만 결국에는 그들의 사무실로 끌려가서 두들겨 맞는다.
그런데 그때, 부두목 길수가 강남 1970에 나타나 일을 하러 가는데 인원이 모자란다면서 용기와 종대를 조직에 포함시켜서 출발하게 된다.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얼떨결에 그들을 따라가게 되고 용기가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다 오면서 종대가 사라지게 되면서 그렇게 이별하게 된다.
조직의 두목이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해 조직이 와해되어지고 종대는 형 용기를 찾기 위해서 길 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 날 저녁, 낯선 괴한이 길 수의 집을 찾아와서 길수를 죽이려고 하고 그 모습을 본 종대가 길수를 구해준다. 이로 인해 길 수는 종대를 잘 봐서 오갈 데 없는 그를 받아주고 길수와 길수의 딸 선혜, 종대 셋이서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3년이 지난후, 길 수는 돈을 빌려서 세탁소를 차리게 되지만 빚에 허덕거려 제대로 유지되지 못한다. 한편, 종대는 공장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후, 길 수의 옛날 부하들을 만나서 나쁜 짓을 하고 다닌다. 그러던 중에 술집의 민 마담을 만나 땅 투기에 대해서 듣게 된다.
정부에서는 강남 1970 개발을 시작해서 땅값이 한참 동안 올라가던 시기였고 길수는 빚으로 인해서 가지고 있던 것들을 모두 날릴 위기였기에 종대는 길 수에게 조금만 더 견디라고 하면서 강남 1970 개발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며 작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강남 1970 땅문서를 빼앗으려고 하다가 위기에 처해있는 용기를 발견하게 된다. 용기는 자신이 그날 화장실에서 나와서 조직의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거기에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두목의 여자 친구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중이었다.
길 수의 딸 선혜는 시집을 잘못 가게 되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고 종대는 남자를 타이르면서 선혜와 잘 지내게 만들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폭행을 가하게 된다. 3년 만에 만난 용기와 종대는 서로의 조직과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서 서로 협력을 하기로 한다.
용기는 두목이 되는 것을 원하고 있었고 종대는 땅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영화 강남 1970 결말로 흘러가게 된다. 생각보다 영화 강남 1970 결말 이야기는 별거 없습니다. 하지만 단 스케일이 큰 만큼 영화 강남 1970 결말에 다들 관심이 쏠리실 텐데요. 지금부터 영화 강남 1970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1970 결말
용기가 종대에게 자신의 조직의 정보를 넘기게 되기면 종대는 조직들과 작업을 해서 용기의 조직을 점점 밀어냈다. 그러던 중에 용기가 의심을 받게 되고 용기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길수를 죽여서 신임을 얻게 된다. 그리고 결국 두목을 배신하고 조직의 실권을 잡는다.
길 수의 장례식날 용기의 조직과 종대의 조직의 싸움이 붙게 되고 둘은 서로 생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종대는 용기에게 총을 겨눈 후, 길 수를 죽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며 분노하고 종대는 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일이 꼬여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용기도 죽고 종대도 조직이 배신으로 죽게 된다. 그리고 종대의 조직 두목과 민 마담이 땅을 거머쥐고 그 돈으로 정치인 생활을 하면서 영화 강남 1970 끝이 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줄거리 결말 : Nameless Gangster 2011
영화 [공범] 줄거리 결말 : Blood and Ties 2012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결말 : The Man Standing Next 2019
감상후기
솔직히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장르는 아니었지만 생각 외로 괜찮게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사람은 물질적인 것에 악해진다라는 것을 영화 강남 1970 작품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강나미 1970 내용에서 정리를 해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만 안 봤지 악한 마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말입니다.
직접 시청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한번 강남 1970 작품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글로는 다 설명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3 작품 중에서 평가를 하자면 저는 말죽거리 잔혹사가 가장 재미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