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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린이린입니다. 오늘 주제는 영화 악인전 소개입니다. 영화 악인전 역시 마동석 배우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글쓴이는 벌써 영화 악인전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정도로 다시봐도 지루하지않고 내용을 알고있어도 진부하지 않아서 영화 악인전 내용을 계속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안보신 분들이 있으면 한번쯤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인전 소개

  • 영화 악인전 개봉일 - 2019년 5월 15일
  • 영화 악인전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범죄, 액션
  • 감독 - 이원태
  • 출연 -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유승목, 최민철, 김윤성, 허동원, 우강민, 오희준, 문동혁, 유재명 등

 

 

글쓴이는 TV보다는 컴퓨터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들을 찾아보다가 뭔가 볼만한게 없으면 그냥 봤던 것들을 여러번 돌려보곤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것들은 거의 다 외울정도입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내용에 빠지게 된 이유는 그냥 정말 숨쉴틈도 없는것이 영화 악인전 줄거리 작품에 몰입하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정말 순식간에 저에게 이러한 집중력이 있는것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내용을 시청하신분이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적는 영화 악인전 줄거리 내용은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필요하신 분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인전 줄거리

2005년 여름에 차도 다니지 않는 도로에 두차가 지나가고 뒤에있는 차는 속도를 높인후 앞에 있는 차를 가로 막는다. 그리고 목덜미를 잡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사진만 찍고 내일 처리하자고 말하지만 정작 사고를 낸 차주는 그럴 필요 없다면서 칼을 꺼낸후 앞 차 운전자를 잔인하게 죽이고 차를타고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온다.

 

 

다음날 사건을 조사하러 형사 정태석이 현장으로 향하다가 길이 너무 막혀있어서 기분이 좋지 못해 갑자기 조폭 장동수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장을 급습한다. 이 사실을 부하들이 장동수에게 알리게 되고 장동수는 자신의 뒤를 봐주고있던 형사 안호봉 팀장에게 전화해서 그녀석이 또찾아왔다면서 처리를 해달라고 말한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정태수는 게임장에서 환전 업무를 하고있던 한 청년을 체포하고 연행을 하는 도 중에 팀장의 전화를 받고 지금 현장으로 가고있다면서 청년까지 끌고간다. 그리고 감식반 팀장인 차석진에게 사건을 들은 후 차 뒤 범퍼에 남아있는 흔적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시각 잔동수와 허상도가 사업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허상도가 너무 많은 것들을 원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게되고 장동수의 오른팔인 권오성이 허상도에게 적당히 하시는 것이 어떻겠냐고 대들자 허상도의 오른팔인 문식이 언성을 높이게 되면서 분위가가 살벌해진다. 장동수는 자신의 오른팔인 권오성 뺨을때리고 허상도의 오른팔인 문식이 이빨을 뽑아서 술잔에 넣은후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자고한다. 그 후 회장에게 전화로 허상도가 행동은 저렇지만 머리가 좋으니 잘 알아들었을거라고 말한후 자신은 술을 안마셨으니 운전하고 가겠다면서 권오성을 돌려보낸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운전을 하고 가고있던 장동수를 누군가 뒤에서 들이 받았고 장동수는 흠집도 별로 나지 않았으니 돌아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갑자기 사고를 낸 운전수가 장동수를 칼로찌르고 칼에 맞은 그는 곧바로 칼을 빼앗아 범인을 찌른다. 칼에 찔린 범인은 차에타서 장동수를 차로 치고 도주한다. 

 

 

도주한 범인은 길가에 차를 세운후에 상처를 치료하고 민가로 가서 짖는 개를 보러나온 노인을 죽인다. 그리고 칼에 찔린 장동수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 권오성은 자신의 두목을 공격한게 허상도의 짓이라고 단정짓고 허상도의 조직을 공격하게 되지만 의식을 찾은 장동수는 칼의 맛이 다르다면서 허상도의 짓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칼에 감정이 없는걸로 봐서는 조폭일을 하는 사람이 아닐거라고 말한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정태석은 처음에 살인사건을 브리핑하다가 팀장에게 다른 살인 사건의 정황을 이야기했고 이건 연쇄 살인이라고 말하지만 묵살당하게 된다. 정태석은 장동수를 공격한 자도 동일인이고 장동수가 놈을 잡기전에 잡지 못하면 다른 살인사건이 미제가 된다고 말하지만 장동수의 뒤를 봐주고 있던 팀장은 아예 그의 말을 무시해버린다. 결국 팀장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정태석은 장동수에게 찾아가 증거를 찾으려고한다. 

 

 

하지만 악인전 장동수는 놈을 직접 처리하기 위해서 그냥 밤길에 넘어져서 다친거라고 말한다. 악인전 장동수가 더이상 자기한테 이야기를 해줄것 같지 않자 정태석은 돌아가는듯 보였지만 이윽고 다시 찾아와 장동수의 차를 찾아 범퍼의 흰색 흔적을 발견해 동일범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시각 허상도는 장동수를 찾아가 나는 아무런 일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우리 조직에 해를 입혔냐고 하면서 이권을 넘기라고하고 칼맞은 장동수에게 비아냥 거린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장동수는 전문가에게 몽타주를 그리게하고 부하들에게 범인을 찾아내라고 말한다. 늦은 저녁 휴게소에서 범인의 뒤에 통하하는 트럭기사 있었는데 범인은 트럭기사에게 말을 걸면서 다가가 또 살해한다. 그리고 애가 무슨 잘못이냐면서 시체를 처리하고 트럭을 몰고 떠난다. 그런데 뒤에 갑자기 트럭기사의 동료가 튀어나오고 둘이 그렇게 싸움을 벌이다가 칼은 창밖으로 떨어지게된다. 

 

 

그시각 악인전 장동수가 칼에 맞은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사업에 지장을 겪게 되었고 명예 회복을 위해서 악인전 장동수는 더 범인을 잡으려고한다. 그때 오른팔인 권오성이 칼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장동수는 칼을 잘 챙겨두라고 시킨다. 한편 정태석은 장동수를 찾아가 거래를 하기로한다. 장동수는 자신의 처지를 말하고 자신은 범인을 찾아내서 난도질하고 잘보이게 걸어둬야 한다고 말한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그러자 정태석은 서로 공조해서 놈을 찾자고 말하고 마지막에 범인을 붙잡는 사람이 범인을 갖자고 말한다. 장동수는 정태석과 손잡았다는 증거를 녹음하고 이를 보고 열받은 정태석이 녹음기를 부수자 그럴줄 알았다면서 CCTV 영상이 있다면서 보여주고 허튼짓을 못하게 막아버린다. 결국 둘은 그렇게 손을 잡고 팀을 꾸려서 정식으로 수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태석은 장동수의 비밀창고에 숨겨진 범인의 차를 받은 증거를 수색하게되고 차서진에게 분석을 부탁하게 된다. 차서진은 죽은 사람의 DNA가 나왔지만 범인의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장동수는 권오성에게 허상도를 처리하자고 말하지만 권오성은 전에 찾은 칼로 허상도를 죽이고 칼을 그자리에 남긴채 떠난다. 그리고 그 칼에 살해당한 모든 사람의 DNA가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고 사건은 연쇄살인으로 전환되며 광역수사대가 파견되어 수사를 맡게된다. 화가난 정태석은 장동수를 찾아가서 니가 한짓이냐고 묻고 장동수는 그렇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더이상 공조에서 빠져나갈수 없다라는 것을 느낀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한편 범인은 식당에 앉아서 뉴스를 살펴보다가 연쇄살인범이 조직폭력배 두목인 허상도를 죽였다는 기사가나오자 자신이 한것이 아니라면서 중얼거리고 사라진다. 허상도의 장례식장에 장동수가 찾아가게되고 범인 역시 장례식장에서 밥을 먹다가 누가 내칼로 허상도를 죽였다라는 봉투를 문식에게 건넨다. 

 

 

창고에서 장동수는 정태석과 함께 그날의 일을 이야기하면서 무심코 자신이 범인의 가슴을 찔렀다고 말한다. 정태석은 다시 차를 뒤지기 시작했고 핸들 커버에서 핏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해 핸들커버를 벗긴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문식이가 부하를 데리고 창고를 급습하게되고 장동수와 정태석은 문식이 부하들과 싸우기 시작한다. 문식은 정태석과 싸우다가 넘어져 칼이 가슴에 꽂혀서 죽게되고 이를 보고 패닉에 빠진 정태석에게 장동수는 내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빨리가라면서 말하고 문식을 포크레인으로 공사장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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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정태석에게 납치사건을 맡기러 왔다가 얼굴을 보고 놀라고 정태석은 연쇄살인범이 다니는데 납치사건은 무슨 납치사건이냐고 말하지만 어쩔수 없이 지시에 따르게되고 정태석의 팀은 피해자의 부인과 납치범의 통활르 감정하게 된다. 납치범은 여자에게 돈가방을 들고 분식집으로 오라고했고 분식집에 있는 가게 주인이 가방을 받는다. 

 

 

정태석은 일이 꼬였다라는 것을 느끼고 옆건물 옥상에서 수상한 남자를 확인한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분식집 아줌마를 취조하지만 소주를 판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영화 악인전 결말 범인의 실마리를 드디어 찾게 된다. 영화 악인전 결말 범인의 당당함에 할말을 잃게 된다. 현재 영화 악인전 결말 시청하시는 분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영화 악인전 결말 읽으실때에는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인전 결말

핸들커버에 있던 핏자국을 감식해서 실종인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의 집을 조사하다가 사진이 발견된다. 사진은 장동수가 그린 몽타주랑 비슷하였고 그가 연쇄살인범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장동수는 다른 조직의 사장들과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한사람이 허상도 이야기를 하면서 비꼬았고 결국 그가 기절하도록 구타를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때 정태석이 장동수에게 살인범을 찾은것 같다는 말을 듣게된다. 

 

 

살인범을 찾아낸 장동수와 정태석은 부하들과 함께 통화기록을 추적해 범인이 숨어지내는 곳을 알아낸다. 그리고 장동수는 정태석과 함께 우산을쓰고 흡연을 하면서 차를 기다린다. 그런데 옆으로 뛰어온 여고생이 비를 맞으면서 기침을 하자 장동수는 우산을 건네주게되고 정태석은 여고생에게 누가 건네주는 우산은 함부로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이아저씨 깡패라고 말한다. 그러자 여학생은 정태석을 보고 아저씨가 더 깡패같다면서 말한후 버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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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버스안에 살인범이 타고 있었지만 둘은 알아차리지 못했고 회식을 하는데 여고생이 죽었다라는 말이 나오면서 장동수가 건네준 우산을 비춰준다. 그들은 바로 버스노선을 바탕으로 수색해서 범인의 숙소를 알아낸다. 그리고 그곳에서 잠복해서 범인이 차를타고 온것을 발견하지만 범인이 눈치를채고 도주하게 시작한다. 추적 끝에 범인의 차를 들이 받지만 범인은 도망가고 결국 정태석, 장동수, 권오성은 범인을 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도중 범인에 의해서 권오성이 죽게되고 장동수는 핏자국을따라서 노래방으로 들어가 방을 살펴보다가 겁에 질린 상태로 노래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발견한다. 범인 역시 장동수가 온 것을 알고 화장실에 숨어서 장동수가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지만 장동수는 문을 부수고 범인을 깔아 뭉갠 상태로 두들겨 팬다. 그리고 직접 처리를 하려고 비밀창고로 끌고가고 범인은 의자에 묶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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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동수가 범인을 적이려고 할때 정태석이 급습해 범인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연쇄살인범 강경호는 자신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없고 자신이 사형을 받아도 죽지 않는다면서 정태석을 도발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재판이 열리게 되고 강경호는 너무 당당하게 유족들과 정태석을 조롱한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장동수가 증인으로 나오게 된다. 

 

 

정태석은 장동수를 찾아갔고 이에 분노하는 장동수에게 정태석은 장동수가 허상도를 죽였음을 인정하는 녹음 파일을 돌려주면서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장동수는 내가 죽이려했을때 놔뒀으면 되지 왜 일을 크게 만드냐고 말하지만 정태석은 장동수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재판에 선 장동수로 인해서 강경호가 사형선고가 되고 장동수 역시 수갑이 채워져서 연행이 된다. 그리고 장동수는 강경호가 있는 교도소로 옮겨지면서 둘이 만나며 영화 악인전 막을 내린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인전 실화

여러분들이 이게 어떻게 일어날수 있는 일인지 혼란스러워 할수도 있는데요. 영화 악인전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악인전 실제로 2005년 천안 등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살인과 인질강도, 강도상해 등의 18건의 사건입니다. 사건의 주범은 사춘기를 겪게 되면서 고등학교때 집단 패싸움을 하게되어 폭행치사에 연루되고 학교를 중퇴하게되고 강도짓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중태에 빠트려 소년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 후 범인은 성인이 되고 가정을 꾸리게 되지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IMF를 겪자 동창을 만나서 같이 직장생활도 해보지만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일을 그만둔후 첫번째 강도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그리고 눈여겨보단 개 사육장 주인을 유인해서 죽이고 현금 30만원을 빼앗고 외제차 소유주를 접촉사고로 위장해서 죽인후 4만원을 훔치고 달아났다. 그리고 외제차 소유주를 고의로 납치해 은행카드를 빼앗아 인출하려고 하지만 계좌에 잔액이 없어서 죽인다. 범인은 천안 구치소 수감실에서 자살시도를 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고 수감실에는 내죄를 용서해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는 유사가 발견되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결말

감상 후기

영화 악인전 작품을 보면서 실화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도 짐승같은 짓을 저지른 사람이 실제로는 자신이 직접 목숨을 끊었다고해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자신이 교도소에 갇히게 되는 것은 무섭고 견디기 싫은것이고 어떻게 반성도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목숨을 버린것인지 정말 지옥으로 떨어지길 바랍니다. 남의 인생을 모두 망가뜨려놓고 사람의 생명을 멋대로 죽여놓고 정말 이건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그냥 작품으로 봤을때에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실화 내용을 모르고 봤다면 정말 작품에 푹 빠져서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화 내용을 알고나서는 그의 행동에 화가나고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과 함께 이세상에 살고있었구나에 대해서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만약 시간이 나신다면 여러분들도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