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 결말 사건 : 가지마! 나올 수 없어!

오늘은 실화 영화 콜로니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콜로니아 작품은 너무나도 화가 나면서도 인간이 소름 돋도록 무서웠습니다. 혹시 아직 못 보셨다면 실화 영화 콜로니아에 주목을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실화 영화 콜로니아 시작합니다.

콜로니아

• Colonia
• 영화 콜로니아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스릴러, 로맨스, 멜로, 드라마
• 감독 -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 출연 - 엠마 왓슨, 다니엘 브륄 등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스튜어디스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동안 칠레에 있는 애인 다니엘과 같이 휴식을 보내게 되는데요.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콜로니아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콜로니아 줄거리

연인 다니엘과 만나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게 된다. 그런데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던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이 비밀경찰에 의해서 끌려가고 레나는 풀려난다. 이에 다니엘은 고문을 당했고 그런 그의 앞에 폴 쉐퍼가 나타나 자신이 찾아왔으니 괜찮다면서 안심하라 말한다. 그런데 폴 쉐퍼는 콜로니아의 교주로 자신을 신격화시키는 인물이었으며 다니엘은 그와 같이 한번 가면 나올 수 없다는 콜로니아로 들어간다.

이에 레나는 도와주는 이 하나 없어 스스로 다니엘을 찾으러 콜로니아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폴쉐퍼를 만난다. 콜로니아로 들어온 레나는 온갖 힘든 일을 하며 지내던 중, 같이 일하던 여자 도로에게 자신이 곧 결혼할 거라는 말을 듣게 되지만 이 말이 폴쉐퍼에 들어가게 되면서 도로는 남자들만 있는 곳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도로에게 악마가 씌었다면서 남자들에게 그녀를 폭행하라 시킨다.

이를 본 레나는 다니엘을 만나려고 일부로 죄를 저질러 끌려갔지만 콜로니아로 끌려왔다는 다니엘이 없었다. 그 시각 다니엘은 정상인이었지만 덜떨어진 행동을 보이면서 탈출의 기회를 엿보다가 레나가 콜로니아에 들어온 날 전기에 감전된 기절해 있었다. 한편,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대통령 피노체드가 콜로니아에 온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날은 특별한 날이기에 남자와 여자가 만날 수 있어 다니엘과 레나도 만난다.

이에 둘은 탈출을 위해서 계획한다. 피노체드가 콜로니아에 방문하게 되자 사람들은 별로 기쁘지도 않지만 기쁜척하며 깃발을 흔들었고, 피토체드는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한다. 총과 독가스를 가지고 말이다. 이에 다니엘은 자신이 실험에 참여하겠다고 말하고 신체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도 받는다.

그렇게 영화 콜로니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콜로니아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콜로니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콜로니아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콜로니아 결말

실험 날짜가 잡히게 되고 다니엘은 우연히 지하터널이 있는 것을 발견하여 레나와 탈출을 준비하지만 다니엘이 찍은 사진을 레나가 갖고 있어 걸려 위기에 놓인다. 이로 인해 다니엘은 사장이 범인이라며 몰고 갔고 그때 레나, 우르셀과 함께 탈출에 시도하지만 우르셀이 덫에 걸려 사망한다. 이후 그곳을 벗어난 레나와 다니엘은 곧장 독일 대사관으로 달려갔고 사진을 건네주며 현재의 일을 알리고, 독일대사관은 여권을 만들어준 후 탈출시켜 주겠다고 말하지만 그들을 감금시켜 버린다. 다행히 이들은 비행기에 탐승했지만 관제탑에서 이륙을 취소한다. 하지만 스튜어디스였던 레나를 알아본 기장이 그녀를 도와 비행기는 이륙했고 둘은 무사히 독일로 돌아가 세상에 알리지만 변함이 없었다면서 영화 콜로니아 막을 내린다.

콜로니아 사건

영화 콜로니아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콜로니아 사건은 1970년대의 칠레의 독재 시절을 배경으로 자유를 주장하던 사람들을 모두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고문했던 곳이 바로 콜로니아 다그니다드였고 이곳은 한 번들어가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폴 셰이퍼를 믿었고 그에게 세뇌당했으며 폴 셰이퍼는 산티아고 감옥에서 88세 나이로 죽었습니다. 그러면 영화 콜로니아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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