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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영화 허스토리 작품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마음 아프고 분노하게 만드는 영화 허스토리 작품은 정말 기분이 안 좋을 때 보시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영화 허스토리 감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허스토리 시작합니다.

허스토리

  • Herstory 2017
  • 영화 허스토리 개봉일 2018년 6월 27일
  • 영화 허스토리 러닝타임 - 121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민규동
  • 출연 -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이용녀, 김선영, 김준한, 이용이, 최병모, 정인기, 이설, 김인후 등

 

 

영화 허스토리 줄거리에 대해서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직접 영화 허스토리 줄거리 작품을 보셔야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고스란히 전해지실 것입니다. 영화 허스토리 줄거리에 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전체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참고하셔서 영화 허스토리 줄거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허스토리 줄거리

문정숙은 대한 여행사의 사장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파출부로 일하고 있는 배정길이라는 할머니가 있는 곳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바로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향해서 안 좋은 소리를 한 것이다.

 

 

문정숙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자신의 파출부 배정길 할머니가 과거에 위안부로 끌려가서 고통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로 인해 문정숙은 자신의 회사 이미지도 쇄신해버리고 그동안에 피해자였지만 숨어서 지내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우려고 회사 안에 위안부 피해 신고 센터를 만들게 된다.

문정숙은 허스토리 위안부 할머니들을 잠시만 도우려고 했었지만, 허스토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듣다 보니 이 모든 것을 자신이 당한 듯 자신의 일처럼 허스토리 위안부 할머니를 도우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일본에 살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변호하고 있는 이상일 변호사를 만나서 허스토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재판을 승소로 끌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그는 처음에 쉽지 않을 거라 고민을 하게 되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정숙과 할머니들의 부탁으로 인해서 재판을 해주려고 한다. 하지만 할머니들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다. 트라우마가 있기도 하고, 그동안에 피해자임에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들은 용기를 내서 일본을 상대로 싸우려고 마음을 먹게 된다. 그렇게 일본 재판소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우선 첫 번째 재판이 시작되는데 할머니들은 배에 일본인들이 남겼던 흉터와 그들의 행동을 이야기하면서 일본에 사과를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과거의 일은 과거라면서 발뺌을 하며 영화 허스토리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승소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바라고 있는 일본의 인정 영화 허스토리 결말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다들 실화라서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영화 허스토리 결말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할머니들이 어디까지 가게 되었는지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허스토리 결말 적어보겠습니다.

허스토리 결말

1992년부터 1996년까지 6년 동안 23번의 재판을 받고 시간이 흘러 할머니들과 변호인, 문정숙 덕분에 재판의 판결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할머니들은 진실된 일본의 사과를 받을 수는 없었다. 일본은 인권침해를 이유로 30엔을 배상한다는 것으로 판결을 냈던 것이다.

 

 

이옥주 할머니는 아버지가 과거 사다준 꽃신을 기억하며 매일을 견뎠고, 배정길 할머니는 그 상황에 도망치면서 죽음을 앞둔 친구가 남긴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키우는 등, 현재 재판에 참여한 할머니들 중에서 이 두 분만 남아있다고 나오면서 영화 허스토리 막을 내린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 결말 : I Can Speak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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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어느 누가 이 고통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정말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 허스토리 작품에서 제가 화가 나는 건 이것은 나라에서 나서서 도와주면서 함께 싸워줘야 하는데 오히려 나라에서는 좋은 게 좋은 거라면서 그냥 지나칩니다. 무엇이 무서운지 말입니다. 저는 영화 허스토리 작품을 꼭 한분도 빠짐없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 당신들은 가해자가 아닙니다. 피해자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영화 허스토리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