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 결말 : I Can Speak 2017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작품이라서 꼭 봐야 하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작품입니다. 혹시라도 실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시작합니다.

아이 캔 스피크

• I Can Speak 2017
•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개봉일 - 2017년 9월 21일
•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러닝타임 - 119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현석
• 출연 - 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이상희, 이지훈, 정연주, 김소진, 김일웅, 성유빈, 최수인, 이재인 등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는 간략하기때문에 직접 시청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 있으니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를 읽으실 때에 주의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줄거리

나옥분 할머니는 20여년 동안에 구청에 8천 여건의 동네 불법적인 것들을 민원을 넣어서 블랙리스트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녀는 그날도 오전 9시에 구청을 찾아와서 민원을 접수하게 된다. 그런데 그날, 첫 출근이었던 박민재가 나옥분 할머니를 맡게 된다.

 

 

아무래도 신입이다 보니 그는 할머니의 민원을 모두 받아주게 된다. 할머니는 아침에 구청에 민원을 넣은 후, 낮에는 아이 캔 스피크 영어회화 학원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 캔 스피크 영어 수업을 듣던 할머니는 수업의 진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이에 아이 캔 스피크 수업에 방해가 된다면서 할머니에게 학원비를 다시 되돌려주면서 나가 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학원을 나와서 돌아가는 길에 민재가 아이 캔 스피크 학원강사와 영어로 대화하는 민재를 보고 영어를 자신에게 가르쳐주면 안 되냐고 말한다.

 

 

이에 민재는 계속 거절하지만, 자신에게 하나뿐인 가족 남동생을 살뜰히 챙겨준 사람이 나옥분 할머니라는 것을 알고 영어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민재는 할머니에게 왜 영어를 배우느냐고 묻게 된다. 할머니는 사실 어릴 적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헤어지게 었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이 한국말을 하지 못해서 연락을 하고 싶어도 못하기에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고 말한다. 이에 민재는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가족사진 뒤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동생은 언니를 만나고 싶지 않아 했다. 민재는 이것을 알면 할머니가 상처 받을 것 같아 더 이상 영어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의 친구 정심이 치매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할머니의 과거가 밝혀지게 되면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마음이 아픈 과거가 밝혀지니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결말을 끝까지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결말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결말 시작합니다.

아이 캔 스피크 결말

할머니는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에 위안부로 끌려갔던 피해자였다. 그녀는 해방된 후에도 위안부로 끌려갔다고 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못해 숨긴 채 살아왔다. 그리고 같이 끌려갔던 정심과 함께 미국으로 넘어가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려고 영어를 배우려고 했던 것이다. 이를 알게 된 민재는 할머니를 위해서 한글로 된 연설물을 작성해준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발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게 미국으로 넘어가서 청문하는 자리에 서게 되고 그녀는 용기를 내어 입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옥분의 연설은 미국 전역의 관심을 모았고, 그녀는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동생 역시 언니를 찾아오면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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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왜 죄인처럼 숨어서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은 자신들이 끌려가고 싶어서 끌려간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작품처럼 모든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서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기적인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이 저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들 꼭 한번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시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