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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내용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약속이 있음에도 취소하고 시청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작품을 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긴장이 맴도니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시작합니다.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 영화 스위니 토드 개봉일 - 2008년 1월 17일
- 영화 스위니 토드 러닝타임 - 116분
- 장르 - 공포, 뮤지컬, 스릴러, 범죄
- 감독 - 팀 버튼
- 출연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영화 스위니 토드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릴과 긴장감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영화 스위니 토드 줄거리를 직접 시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 스위니 토드 줄거리가 너무 궁금하셔서 못참으시겠다면 아래에 영화 스위니 토드 줄거리가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스위니 토드 줄거리
벤자민은 자신의 아내를 사랑하는 판사의 재판으로 인해서 없는 죄를 뒤집어쓰고 15년형을 받아 교도소에 있다가 출소한후 런던으로 돌아와서 자신이 살던 곳에 가게 되고 파이 가게는 이미 손님이 오지 않는 가게로 바뀌어있었다. 파이 가게의 주인인 그녀는 벤자민을 알아보지만 벤자민은 예전의 나를 버렸다면서 이름을 스위니 토드로 바꾼다. 이미 러빗 부인은 그의 모든 사정을 알고 있었다. 사실 터빈이라는 판사가 벤자민의 아내를 사랑하여 강제로 그를 감옥에 가두고 여자를 끌고 왔던 것이다.
터빈 판사는 가면무도회를 하는 중이었고, 가면 속에서 벤자민의 아내를 계속 지켜보면서 덮치게 되는데 이후로 그녀를 본 사람은 없었다고 말한다. 이에 스위니 토드는 터빈 판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계속 생각한다. 러빗 부인은 스위니 토드를 위해서 2층으로 가 그가 쓰던 이발용 칼을 찾아준다. 이후 거리에서 그는 머리에 바르면 머리가 자란다라는 약을 팔고 있는 이발관을 보게 되고 둘은 상인에게 시비를 걸게 된다. 그리고 두 미용사는 누가 더 깨끗하게 면도를 하는지 내기를 하고 심사는 터빈 판사를 지키는 남자가 하고 스위니 토드가 이긴다.
그는 심사관에게 정의로운 심판이였다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이발소에 오면 면도를 해주겠다 말한다. 한편, 벤자민과 같이 배를 타고 왔던 안토니는 그를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런던으로 향하던 중 집에 갇혀 사는 조안나라는 여성을 보게 되고 그를 보살피는 터빈 판사를 보게 된다. 안토니가 조안나와 대화를 하자, 터빈 판사는 들어오라고 손짓했고, 혼쭐을 내주고 안토니를 쫓아내 버린다. 하지만 조안나를 잊을 수 없었고 안토니는 스위니 토드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그녀를 꺼내 줄 거라 말한다.
그런데 이 모든 내용을 터빈박사가 듣고 있었고, 펄펄 뛰면서 그녀를 정신병원에 가둬버린다. 그 시각 스위니 토드와 내기를 했던 상인이 찾아와 그를 협박했고 그는 상인을 죽인다. 그 후, 그는 무슨 생각인지 사람을 하나둘씩 죽였고, 죽인 사람들을 파이에 넣어 고기 파이로 판매를 하여 활성화된다. 그런데 가게에서는 악취가 났고, 이를 본 노파는 악마가 저곳에 있다면서 노래를 부른다. 한편 안토니가 그에게 조안나를 꺼내 줄 수 없다고 말했고 이에 그는 안토니에게 최대한 이발사처럼 하고 가면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해 분장을 하고 조안나를 구출한다.
그리고 그때, 터빈박사를 따라다니던 남자가 악취가 난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검사를 한다 말했고 이에 스위니 토드는 그 역시 죽이고 안토니에게 가게를 맡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안나는 이발사의 예전 사진을 보게 되고 스위니 토드가 자신의 아버지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다가 또 노파가 찾아왔고, 조안나는 빠르게 숨고 그와 마주친 노파는 죽게 된다. 이후, 터빈 판사가 들어와 조안나를 찾았고, 그는 아래에 부하와 함께 있다고 말하며 면도를 하라고 권유한다.
그렇게 영화 스위니 토드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그는 왜 이렇게 변한 것일까요? 영화 스위니 토드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뒤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스위니 토드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깜짝 놀랄 무언가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스위니 토드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위니 토드 결말
그는 자신이 벤자민이라는 것을 밝히고 터빈 박사를 죽였고 숨어있는 조안나를 발견하여 달려들어 의자에 앉힌다. 그런데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려와 그만두고 자신의 얼굴은 잊으라고 말하고 비명소리 난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엔 레벗부인이 있었고 터빈 판사가 숨이 덜 끊어져 그녀의 치마를 잡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그는 빨리 없애버리려 파이를 굽는 화로를 열게 하고 그 빛에 노파의 금발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자세히 보니 그녀는 벤자민의 아내였던 것이다. 이에 벤자민은 레벗 부인에게 왜 내게 거짓말을 했냐면서 분노하고 그녀는 자신은 독을 먹었다고 했지 죽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던 그는 부인 역시 파이 굽는 화로에 던져서 불태워 죽인다. 그리고 노파를 보며 슬퍼하고 레벗부인을 따라다녔던 꼬마 역시 죽이면서 퇴장하며 영화 스위니 토드 막을 내린다.
감상후기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죽인 그의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영화 스위니 토드 내용에서 벤자민이 왜 갑자기 사람을 그렇게 죽이게 된 것일까요? 그것에 대한 희열을 느꼈던 것일까요? 아니면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을 한 것일까요? 영화 스위니 토드 작품은 조금은 허무하긴 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분노가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속에 분노뿐이 보이지 않았기에 더욱 그랬습니다. 영화 스위니 토드 꼭 시청해보세요.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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