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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스터리 영화 트라이앵글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를 좋아하신다면 영화 트라이앵글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 트라이앵글 작품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에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으니 영화 트라이앵글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트라이앵글

  • Triangle
  • 영화 트라이앵글 개봉일 - 2018년 8월 29일
  • 영화 트라이앵글 러닝타임 - 99분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 감독 - 크리스토퍼 스미스
  • 출연 - 멜리사 조지, 리암 헴스워스 등

 

 

영화 트라이앵글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영화 트라이앵글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트라이앵글 줄거리에는 전처 젝인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트라이앵글 줄거리 읽어주세요.

트라이앵글 줄거리

요트여행을 가기로 한 그렉 부부 샐리와 다우니, 헤더, 빅터, 제스는 도착해 인사를 하였고 제스는 안색이 좋지 않았다. 그렉은 걱정스러워 안가도 된다고 말하지만 제스는 가겠다며 요트에 오른다. 출발을 하면서 제스는 밑에서 잠이 들게 되었고 악몽을 꾸어 잠에서 깨게 된다. 정신을 차린 후 갑판 위로 올라갔고,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멀리서 먹구름이 다가온다. 이에 그렉은 트라이앵글에서 침착하게 해안경비대에게 무전을 보냈지만 신호가 혼선되어 끊기게 된다.

 

 

갑자기 트라이앵글에서 폭풍우가 몰아치고 그렉의 요트를 덮쳐 뒤집어진다. 이로 인해 헤더는 바닷물에 빠져 실종되고 먹구름이 사라진다. 나머지 사람들은 무사히 뒤집어진 배위로 올라와 살았지만 나갈 방법이 없었다. 몇 시간 후, 그들 앞에 대형 크루즈 한대가 보였고 이들은 좋아하며 트라이앵글에서 크루즈에 올라타지만 그곳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빅터가 구석에 있는 열쇠고리를 보고 트라이앵글에서 실종된 헤더가 배 위에 올라탔을 거라고 생각해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식당에서 제스가 인기척을 듣게되고 인기척을 따라가다가 그렉은 빅터가 걱정되 빅터에게 가게되고 제스는 빅터를 따라간다. 그러던중 말다툼이 생기게 되고 제스는 혼자 식당으로 오게 된다. 그러다가 빅터가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왔고, 빅터는 제스를 보더니 달려들어 죽이려 하다가 자신이 죽게 된다. 그리고 그때, 총소리가 극장 안에서 들려오고 이들은 극장으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그렉이 총에 맞고 쓰러져있었고, 다우니와 샐리 부부는 제스를 범인이라 생각하고 그녀를 추궁한다. 그런데 갑자기 복면을 쓴 괴한이 그들을 공격하고 괴한의 공격으로 다우니와 샐리는 죽게 된다. 제스는 도망치지만 결국 잡혀 죽을 위기에 놓이지만 다행히 괴한을 제압했고 정체를 밝히라고 말한다. 그리고 괴한은 제스가 휘두른 도끼를 피하려다가 트라이앵글 바다에 빠지게 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녀가 한숨을 돌리던 사이 죽은 일행들이 있었고, 일단 제스는 몸을 숨기고 이들을 따라다니다 열쇠고리를 떨어뜨리게 되고 이소리에 일행들이 다가오자 또다시 숨어 상황을 파악하다가 빅터를 만나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지만 빅터는 믿지 않았다. 이에 빅터를 몰아세우다가 벽에 꽂혀있던 것으로 인해 빅터가 다쳤고, 제스는 그것을 보고 도망친다.

 

 

제스는 수십 장 되어 보이는 종이 뭉치를 발견하고 종이에는 그들을 죽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그 글이 과거 자신이 쓴 글이었고 상황이 반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제스는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조금씩 상황을 바꾸려 했고, 빅터를 살린다. 그런데 그때, 극장에서 총소리가 나서 가보지만 이미 그렉은 괴한으로 인해서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전상 황과 다르게 다우니와 샐리 부부를 안전하게 데리고 나온다.

그런데 복면을 쓴 괴한이 또 다른 제스였다. 괴한 제스는 다우니와 샐리를 유인하여 방으로 들어가 다우니를 죽이고 샐리는 도망친다.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 몸을 숨기고 무전으로 구조신호를 보내게 된다. 그때 제스가 다가오고 샐리를 구하려 하지만 샐리를 의심하고 도망치게 되고 그곳에는 샐리의 시신들이 널려있었다. 결국 샐리는 또다시 죽게 된다. 이를 본 제스는 충격을 받게 되고 또다시 일행들이 배 위에서 구조 요청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영화 트라이앵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화 트라이앵글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트라이앵글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트라이앵글 결말 시작합니다.

트라이앵글 결말

제스는 모두를 죽이고 다시 처음으로 가서 그들이 크루즈에 올라타지 못하게 하려 막고 다시 배에 탄 일행들을 극장에 모아 한 번에 죽일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처음 나타난 복면 괴한이 된 제스는 하나둘씩 죽이지만 결국 자신은 죽이지 못하고 이벤에는 자기 자신이 공격에 물에 빠진다. 며칠 후 정신이 든 제스는 집 근처 해변에서 눈을 뜨게 되고 제스는 무작정 집으로 뛰어가게 된다. 그런데 기쁜 마음도 잠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맨 처음 시작 지점으로 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제스는 자신이 아들을 폭행하는 것을 보게 되고 자신의 모습을 본 제스는 반성하여 몰래 집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을 죽인다. 그렇게 시신을 트렁크에 숨기고 토미와 같이 차를 타서 떠나려는데 갑자기 새가 차에 치이고 제스는 죽은 새를 해변가에 버리려는데 이미 그곳엔 죽은 새의 시체가 여러 마리 있었다. 이에 제스는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떠나려다가 마주오는 차와 사고가 나서 토미가 죽게 된다. 이에 이상한 말을 하는 택시기사를 만나 다시 항구로 가면서 영화 트라이앵글 막을 내린다.

영화 [블랙폰] 줄거리 결말 :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

 

영화 [블랙폰] 줄거리 결말 :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

오늘은 영화 블랙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공포를 좋아하신다면 영화 블랙폰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블랙폰 작품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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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시청하는 동안에 다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저 역시도 도대체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 트라이앵글 작품의 뜻은 버뮤다 삼각지대를 나타낸 것인데 왜 상황이 반복되는지는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해석을 하자면, 이것은 신이 그녀에게 내린 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트라이앵글 작품은 정말 미스터리합니다.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트라이앵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