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 줄거리 결말 :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은 영화 브로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유가 나오기때문에 영화 브로커 작품에 많은분들이 기대를 하셨을 것입니다. 저역시 아이유의 연기실력이 좋기때문에 영화 브로커 작품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영화 브로커 이야기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로커

• Broker
• 영화 브로커 개봉일 - 2022년 6월 8일
• 영화 브로커 러닝타임 - 129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등

 

 

영화 브로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글보다는 영화 브로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브로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점을 참고하시어 영화 브로커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브로커 줄거리

비오는 저녁, 소영은 베이비 박스 앞에 우성이를 두고간다. 이를 본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는 아이를 베이비 박스에 넣어준다. 한편, 그곳에서 근무중에 있던 동수와 세탈소를 운영하던 상현은 박스에 넣은 아이들을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내면서 돈을 챙기고있고 형사들은 그들을 체포하려고 계속해서 감시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소영은 우성이를 찾으러갔지만 이미 CCTV는 지워져있고, 상현이 아이를 데려간 뒤였다. 이에 브로커 상현은 소영이 경찰에 신고를 할거 같다면 세탁소로 데려오라고 말한다. 그렇게 이들은 함께하게된다. 우성이를 입양하려는 첫번째 부모를 만나게되지만 이들은 이상한 핑계를대면서 아이를 놔두고 흥정을하려들어 소영은 화를내며 거래를 없던것으로 만든다.

한편 수진은 브로커 현장을 잡기위해 우성이를 입양하려는 부부를 섭외했지만 어설픈 연기로 인해 실패한다. 연이은 실패로 인해서 결국 동수가 자란 보육원에서 이들은 입양자가 나타날때까지 지내기로 결정하고 소영과 브로커 동수는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조금씩 누그러뜨린다. 그러던중 입양자가 나타나 이동하게되고 혜진이 트렁크에 몰래타서 결국 같이 길을 떠나게된다.

 

 

브로커가 입양자를 만나기전 이들은 혜진이 가고싶어하던 놀이동산 월미도에 들려 함께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서로의 경계가 풀린 이들은 솔적한 이야기를 털어놓게된다. 그리고 우성이의 친부는 낳았으면 안될 아이라고 말했고 충동적으로 소영이 죽였다고 말한다. 입양자는 보로커에게 아이가 친모를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소영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게된다. 한편 친부의 부인은 우성이를 찾아오라면서 태호에게 지시했고 태호는 브로커 상현에게 아이를 넘기라 말한다.

그시각 수진은 소영에게 접근하여 자수하면 감형해주겠다면서 협조하라말했고 서로 대립하게된다. 그렇게 우성이를 보내려고 상현과 동수는 현장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태호를 만나게된다. 동수는 우성이를 데리고 현장으로 들어갔지만 경찰이 습격하여 체포되어지고 소영은 자수를했다.

 

 

그렇게 영화 브로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브로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브로커 결말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브로커 결말 시작합니다.

브로커 결말

한편, 동수를 먼저 보낸후에 상현이 태호와 돈으로 자신과 장사를 하자고 말하고 뉴스에서는 태호가 거액과 함께 죽어 있었다는 보도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버스터미널에서 그것을 보며 태호의 얼굴이 비춰진다. 소영이는 자수를 하면서 우성이를 지수에게 부탁을하게되고 지수는 우성이를 돌보게된다.

 

 

이후 소영이 출소한 후에는 우성이를 만날수있도록 시간과 장소를 매달 적어서 편지를 보냈고 그녀는 감형을 받고 일찍 출소한다. 그리고 주요소에서 일하는 모습이 나오며 상현, 동수, 소영, 해진, 우성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영화 브로커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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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자신이 낳은 아이를 다른곳으로 보내야한다는 심정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그때의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영화 브로커 작품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끝내 조금의 모성애는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영화 브로커 작품을 못보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브로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