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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뒤틀린 집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운 것을 좋아하신다면 영화 뒤틀린 집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뒤틀린 집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이긴 하기 때문에 직접 보시고 평을 내려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영화 뒤틀린 집 시작합니다.

뒤틀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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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뒤틀린 집 개봉일 - 2022년 7월 13일
  • 영화 뒤틀린 집 러닝타임 - 91분
  • 장르 - 스릴러, 드라마, 공포
  • 감독 - 강동헌
  • 출연 - 서영희, 김보민, 김민재 등

 

 

영화 뒤틀린 집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뒤틀린 집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뒤틀린 집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뒤틀린 집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뒤틀린 집 줄거리

현민은 표절 문제로 상황이 좋지 않아 아내 명혜에게 이사를 가야한다고 말하지만 아내는 싫다며 짜증을 낸다. 현민이 집을 나가려는 순간에 명혜가 뛰어내리려 했고, 지우가 명혜의 손을 잡게 된다. 명혜는 마음을 가다듬는 듯했지만 지우를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린다. 그런데 꿈인 듯 이들은 이사를 가게 된다.

 

 

오기 싫은 이사를 와야 했던 명혜는 예민해져 있었고 둘째 희우가 마당 창고에서 누군가 있는듯하다며 엄마에게 말한다. 창고로 간 그녀 역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남편에게 창고를 확인해달라 말한다. 하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아내가 결국 창고문을 부숴버린다. 그런데 그때, 빨간 옷을 입은 은영이 이웃이라며 나타나고 은영은 이웃이 아니라 그들이 오기 전 뒤틀린 집에서 살았던 사람이다.

은영과 대화를 하던 명혜는 갑자기 희우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고 희우는 병원에 입원한다. 그리고 명혜는 뒤틀린 집에 있던 창고문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귀신 은영을 만나는데 은영은 명혜에게 가면을 쓰라 유혹한다. 가면을 쓴 그녀는 다른 사람이 되었고, 걸신들린 사람처럼 날고기를 먹어댄다.

 

 

한편, 뒤틀린 집에 온 날부터 희우의 눈에는 귀신 자매가 보였는데 귀신은 희우를 도와주려 하지만 은영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급하게 뒤틀린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던 현민은 뒤틀린 집에 대해서 알지 못한 채 그냥 들어온 것이었고, 뒤틀린 집을 내놓은 아줌마는 어떠한 말도 해주지 않았다. 뒤틀린 집은 사실 흉가였고, 뒤틀린 집에 살던 사람들 모두가 사망했다.

첫 번째 가족의 경우에는 아내가 아이들과 자신의 남편 앞으로 엄청난 거액의 돈을 들어놓고 농약을 먹여서 죽였으며 두 번째 가족인 은영 또한 아이들에게 뭐에 홀린 듯이 농약을 먹인후에 죽였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닌 입양아를 키우고 있었다.

 

 

그렇게 영화 뒤틀린 집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과연 현민의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뒤틀린 집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뒤틀린 집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영화 뒤틀린 집 결말 시작합니다.

뒤틀린 집 결말

명혜와 현민 역시 첫째는 친 자식이지만 둘째 희우는 입양을 한 아이였고 희우가 오자마자 막내 지우를 임신했다. 명혜는 희우 앞으로 앞에서 다른 가족들이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행동했고, 희우를 죽이려고 한다. 이를 첫째 아들 동우가 보게 되고 명혜는 동우에게 막내 지우를 데리고 올라가라고 말했고, 명혜가 계속 지우의 이름을 부르자 현민은 당신이 던져 죽였잖아라고 답한다.

 

 

희우는 정신줄을 놓은 양부모를 피해서 창고로 도망치게 되지만 현민에 의해 죽을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다행히 정신을 차린 명혜가 현민에게 농약을 먹인후에 자신 역시 농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그렇게 희우와 동우가 살아남지만 가면은 희우에게 옮겨가면서 영화 뒤틀린 집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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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전개가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답답한 부분들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공포 작품들은 전개가 빨라야 스릴이 있는데 조금은 느려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영화 뒤틀린 집 작품이 흉가에 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인데 흉가의 이야기 치고는 조금 시시하고 기운 빠졌습니다. 영화 뒤틀린 집 작품의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그러면 영화 뒤틀린 집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