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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화 영화 실미도 작품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실화 영화 실미도 작품은 시간이 지났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실화 영화 실미도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거겠죠? 그러면 실화 영화 실미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미도

  • Silmido
  • 영화 실미도 개봉일 - 2003년 12월 24일
  • 영화 실미도 러닝타임 - 135분
  •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전쟁
  • 감독 - 강우석
  • 출연 -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 등

 

 

영화 실미도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68년에 발생한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인데요. 영화 실미도 줄거리를 직접 시청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실미도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실미도 줄거리를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실미도 줄거리

삼청교육대처럼 사형수나 인간보다 못한 사람들은 한 부대로 끌려오게된다. 그리고 이들은 최재현 준위의 말에 군복을 입고 훈련에 참가한다. 최재현은 북한의 김일성을 암살하는 부대라는 것에 다들 놀라지만 그래도 강도 높은 훈련을 해나간다. 그리고 고문을 당해 비밀을 말할 수도 있으니 그것을 가정하여 벌을 주지만 강인찬과 한상필, 근재는 바다로 뛰어들지 않고 꾹 참아 조정이 되어 각조를 이끈다.

 

 

그리고 복싱을 해서 진 3조는 완전군장으로 뜀뛰기를하고 이에 분노한 한상필은 1조 장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지만 죽일 각오로 싸우라고 말해 멈춘다. 실미도 부대에서는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이 계속되었고, 이로 인해 찬석은 다리를 다치고 1조의 한 병사는 다리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장례를 치르고 조중 사는 찬석을 내보내려 하지만 찬석은 취사병이라도 하겠다면서 실미도 부대에 남는다고 간청하였고, 결국 실미도 부대에서 취사병에 남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실미도 부대의 훈련에 익숙해지고 병사들은 살인병기가 되어간다. 그리고 최준위는 담금 뱀술을 따라주며 다음날 출정이라고 자유롭게 놀라 이야기한다. 폭우가 내리는 날, 실미도 부대는 평양으로 출정하는 임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고무보트를 타고 가고 있는데 상부에서 철수를 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어 돌아온다. 이로 인해 사기가 떨어지고 실미도 부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어느 날 원희가 다른 부대원들과 같이 보건실로 가서 간호사를 강간하였고 이를 들켜 군인들에게 포위된다. 이에 원희는 다른 동료를 찔러 죽였고 자신은 죽는 것에 실패한다. 원희로 인해서 다른 부대원들이 폭행을 당하고 강인찬은 분노하여 원희를 죽인다. 이후 3조 장은 자신의 부하를 대신 보내줘 고맙다고 말한다. 한편 강인찬을 아니꼽게 보고 있던 조중 사는 인찬을 담당하는 군인을 갈고지만 오히려 둘은 더욱 친해진다. 그런데 며칠 후, 최준위는 중앙정보부로부터 684 부대를 해체하라는 연락을 받게 되어 반발하지만 중앙정보부는 684부대를 묻지면서 다 죽이라고 지시한다. 명령에 안 따르면 자신이 죽이러 간다는 말까지 남기고 말이다.

그렇게 영화 실미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실미도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실미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실미도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미도 결말

부대로 온 최준위는 간부들에게 이를 알렸고, 강인찬에게 물을 떠 오라고 말한 후에 모든 사실을 들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박중사는 상부의 명령을 따르려 했고 조중 사는 반발하지만 이를 들은 강인찬은 조장들에게 지금의 사실을 전하여 부대원들이 알게된다. 조중사는 최준위가 상부를 설득하라는 거짓말로 인해 출장을 보낸 다음 부대원들을 죽이려고 하지만 이미 알고 있던 부대원들은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결국 전투가 발생하고 최준위는 강인찬과 마주한다. 하지만 강인찬은 최준위를 죽이지 않았고, 최준위는 머리에 총을 겨누고 당긴다. 살아남은 부대원은 무장을 하고 세상으로 나와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려 하였고 인천에서 이들의 행적이 언론에 나와 군인들에게 포위된다. 그리고 버스를 탈취하여 버스에 자신들의 이름을 적고 자폭하면서 이 난동 사건 보고서는 문서고에 있다가 세월이 지나 발견되면서 영화 실미도 막을 내린다.

 
실미도
낙오자는 죽인다체포되면 자폭하라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지옥훈련… 31인의 살인병기 ‘실미도부대’ 탄생 “주석궁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의 임무다!”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 분)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분), 찬석(강성진 분), 원희(임원희 분), 근재(강신일 분)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묘령의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안성기 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는 한 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허준호 분)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 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평점
8.0 (2003.12.24 개봉)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 임원희, 강성진, 강신일, 이로건, 엄태웅, 김강우, 이상홍, 김홍택, 노준호, 장대윤, 최익준, 전정훈, 변경수, 이승철, 정경조, 김기환, 육양원, 최수영, 정용호, 이학현, 마종훈, 김기성, 이동훈, 조민준, 신영옥, 윤효석, 김봉식, 김정국, 류제승, 김경훈, 강도한, 이종문, 원웅재, 이경근, 김형종, 정기성, 조재완, 박건, 이동준, 임관호, 박진수, 최진, 김태신, 김현준, 신성호, 권중대, 심정운, 최명규, 김진휘, 석재승, 김민호, 양경호, 백성기, 유대현, 이효정, 송용태, 신덕호, 최연식, 박승태, 이석구, 정지연, 전상진, 현우섭, 장유상, 방수형, 김훈호, 민영, 이성원, 강승원, 서진원, 박상혁, 이용도, 주경탁, 이재석, 전병윤, 신신범, 최민금, 손소진, 유상섭, 김원석, 김문희

실미도 사건

1971년, 8월 23일 영화 실미도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집니다. 실미도 사건은 684부 대원 24명이 수류탄과 칼빈 소총 등으로 무장한 후, 시내버스를 탈출하여 평양 주석궁이 아닌 서울 청와대로 향하였고, 이들의 탈출로 인해서 전 군, 경에 비상 계엄령이 발동됩니다. 이로 인해 한강 다리가 통제되었으며 공항까지 폐쇄되었고 시민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인천을 거쳐 서울 시내로 진입하게 된 특수부대원들은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긴급 출동한 군. 경과 같이 총격전을 벌였으며 교전 끝에 14명이 자폭하였고 4명이 피살되었으며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민간인 6명과 경찰 2명도 희생되었고, 이후 부상을 입은 특수부대원 6명 중 2명은 치료하던 중에 사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4명 역시 사형을 당합니다. 그러면 영화 실미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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