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줄거리 결말 :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키다

오늘은 실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실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작품이 만들어졌는데요. 혹시라도 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실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작품에 주목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시작합니다.

불도저에 탄 소녀

• The Girl on a Bulldozer
•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개봉일 - 2022년 4월 7일
•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러닝타임 - 112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박이웅
• 출연 -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 예성, 박시우 등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계획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유일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혜영은 어떠한 방법을 내놓을까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줄거리를 읽어보세요.

불도저에 탄 소녀 줄거리

폭력 전과가 있던 혜영은 일진들과 시비가 붙게되고 이로 인해 10시간의 폭력 교정 수강 명령과 직업 수강 40시간의 행정명령을 받게 된다. 이에 혜영은 다시 일진들에게로 향하여 복수를 해주게 되지만 좋은 일은 아니었다. 그녀의 아빠 본진은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고 동생 혜적과 중국집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의 팔이 화상을 당해 병원으로 가지만 의료가 정지 중이라 혜영이 내게 된다..

 

 

이후 직업수강으로 불도저에 탄 소녀 혜영은 강사에게 남자가 배우는 것이라 여자가 배우면 큰 도움이 못된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불도저에 탄 소녀 혜영은 생각보다 운전을 잘했다. 며칠 후, 혜영과 혜적이 잠든 사이 아빠는 칼을 하나 꺼낸 상태로 걸어 나섰고 며칠뒤 경위 유석이 혜영에게 연락해 사람을 폭행하고 피해자의 차를 타고 도주했다는 말을 해준다. 이에 불도저에 탄 소녀 혜영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온 아빠를 보게 되고 아빠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받게 된다.

늦은 저녁 최 회장의 조카들이 중국집으로 찾아왔고, 이곳은 인수하겠다면서 혜영의 아빠를 찾게 된다. 한편,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며 혜영에게 말을 하고 그녀는 아빠가 사람을 치고 도망갔다는 사고현장에 가서 그곳이 사람이 다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경찰서에서 경위 유석을 만나 아빠가 폭행을 한 사람이 한국 중장비회사였고 훔친 차 역시 회사의 대표 개인차라는 것을 듣게 된다. 이후 혜영은 아빠의 휴대폰을 보다가 녹음 파일을 듣게 되었고, 아빠가 찾아 간사람이 최 회장이고 그가 중국집 월세를 무리하게 올려달라며 내쫓으려 해서 찾아간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불도저에 탄 소녀 혜영은 최 회장을 찾아가서 녹음 파일을 들려주었지만 그는 반성은커녕 휴대폰을 망가뜨린 후 모욕을 한다. 아빠가 칼을 들고나간 저녁, 최 회장에게 당한 것이 분하여 칼을 휘둘렀고, 회사 직원이 크게 다치게 되어 신고를 하게 되면서 차를 타고 도망쳤던 것이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혜영은 앞뒤가 꽉 막힌 상황이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일진들이 남자친구를 데려온다.

그렇게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녀의 숨 쉴 곳은 어디인 것일까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뒤에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결말 시작합니다.

불도저에 탄 소녀 결말

일진들의 남자친구는 혜영의 동생이 보는 앞에서 혜영을 폭행했고, 이에 그동안 꾹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지만 마음을 다시 굳게 가지고 동생 혜적을 데리고 아빠가 있는 병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불도저에 탄 소녀 혜영은 중국집을 부수고 난 후 최 회장의 집을 찾아가서 부숴버린다. 이에 최 회장은 멈추라고 말하지만 듣지 않은 혜영에게 총을 쐈고, 혜영은 병원으로 실려간 후 1년 6개월간 교도소에서 보내고 피해자 김은석을 찾아가 그날의 진실을 듣게 된다. 이후, 혜영은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서 배달을 시작하였고,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아빠의 사망 돈이 지급되면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막을 내린다.

 

불도저에 탄 소녀

“그냥 당하지 않겠다”  이제 스무 살이 될 혜영은 팔에 새긴 용 문신처럼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었다, 아빠 본진의 자동차 사고 전까지는.어느 밤, 본진은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의식불명으로 뇌사상태에 빠진다. 피해자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급기야 집이자 유일한 삶의 터전인 중국집이 2주 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어린 동생 혜적과 둘만 남게 된 혜영은 이 모든 일들에 의문을 품고홀로 사건을 되짚어가는데…마침내 도달한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킨 진실.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한다!

평점

7.7 (2022.04.07 개봉)

감독

박이웅

출연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 예성, 서은하, 성여진

감상후기

그녀가 억척같이 그리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살아갔던 이유는 아빠와 동생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자신만의 노력은 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욱하는 마음에 그러한 짓을 저지르게 된 것인데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내용을 보면 너무 많이 아프고 정말 이대로 끝나는 건가 싶었는데요. 마지막에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에서 돈이 지급되는 것을 보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갑질하는 인간들로 인해서 착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재산을 불려 나간 사람들이 욕먹는 것입니다. 아무튼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꼭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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