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줄거리 결말 : 내가 할 수 있을 거 같아

이번 시간에는 영화 콜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콜 작품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콜 작품을 통해서 스릴을 즐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콜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 시작합니다.

콜

• The Call
• 영화 콜 개봉일 - 2020년 11월 27일
• 영화 콜 러닝타임 - 112분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 이충현
• 출연 - 박신혜, 전종서 등

 

 

영화 콜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있으시다면 직접 영화 콜 줄거리를 시청하시어 스릴을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콜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하시어 주의하시면서 영화 콜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콜 줄거리

서연은 오랜만에 집으로 오다가 딸기농장을 운영하고있는 성호 아저씨를 만나서 차를 얻어 타고 집에 도착한다. 그런데 집에 오던 중 휴대폰을 잃어버린다. 집으로 들어온 서연은 커튼을 치면서 전화기를 찾았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게 된다. 그런데 휴대폰을 주운 여자가 사례금을 달라고 말을 하고 그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안 여자는 다시 콜을 한다고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게 된다.

 

 

곧이어 전화가 걸려오고 다시 전화를 받지만 콜에서 여자는 계속해서 선희를 찾는다. 한편 서연의 엄마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아빠는 화재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서연의 엄마는 아빠 옆에 묻히고 싶다고 말하지만 서연은 그럴 자격이 있냐면서 깎고 있던 사과를 던지고 나와 아빠 산소로 향한다. 서연의 다리에는 화장 사국이 있었고, 잠을 자다가 쾅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그리고 2층에서 떨어진 액자를 보고 벽에 다시 걸려고 망치질을 하다가 숨겨져 있던 공간을 발견한다.

지하로 연결되어있는 듯한 어두운 계단 그녀는 내려갔고, 그곳에는 의자와 곰인형 그리고 상자 안에 무당이 사용한 물건과 오래된 다이어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또 전화가 오고 콜에서는 선희를 계속 찾았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면서 집주소를 불러주는데 콜 속에서 여자가 말하는 집은 자신이 있는 집주소와 같았다. 이에 콜에서 서연은 발견한 다이어를 보면서 영숙에 대해서 알게 되고 콜에서 선희를 찾는 여자가 영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성호 아저씨에게 영숙에 대해 물었지만 대충 얼버무렸고, 다음날 또다시 콜 속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들은 서연은 정보를 얻은 것으로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과거와 미래에 있다는 말을 하며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영숙은 서연의 아버지가 화재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게 되고 영숙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서연의 집으로 가서 가스불을 꺼주어 아버지의 목숨을 살려준다. 그리고 현실은 다시 아빠가 있던 때로 바뀌게 된다.

서연은 아빠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그렇게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다가 영숙에게 소홀해지게 된다. 이에 화가 난 영숙은 서연을 위협하고 영숙은 또다시 신엄마에게 학대를 당하게 된다. 며칠 후, 서연은 신 엄마가 영숙을 죽였다는 기사를 찾았다며 영숙에게 알려주고, 영숙은 그날 저녁, 먼저 신엄마를 죽이고 자유를 얻게 된다. 그런데 영숙의 집에 성호 아저씨가 딸기를 주러 찾아오고 냉장고에 있는 시체를 보게 되자, 영숙은 성호 역시 죽이게 되고, 이를 서연이 알게 되어 영숙을 피하자 영숙은 협박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 콜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녀는 영숙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영화 콜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콜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영화 콜 결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콜 결말

영숙은 서연의 아빠를 과거에서 죽이고 서연의 앞에서 아빠는 또다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다시 암울한 현실로 돌아간다. 경찰은 성호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고 영숙의 집으로 찾아가지만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되고 영숙은 미래에 자신이 잡히는지 알려달라며 서연을 위협하여 서연은 가르쳐주게 된다. 영숙은 사람을 죽이며 수많은 냉장고와 소지품들을 사들였고, 서연의 엄마는 남편과 딸을 찾아서 경찰과 영숙의 집을 찾아간다.

 

 

그리고 경찰이 작성한 수첩을 보면서 자신의 엄마가 영숙의 집으로 갔다는 것을 알고 서연은 전화를 걸었고, 서연의 엄마가 전화를 받는 순간, 영숙은 경찰을 죽이고 서연의 엄마를 공격하지만 엄마와 영숙은 2층에서 떨어진다. 다행히 엄마는 살았고, 서연은 아빠의 산소에서 눈물을 흘리고 엄마의 상처를 흘리던 서연이 활짝 웃지만, 현재 서연은 자신의 집 자하실에서 손발이 묶인 상태로 비명을 지르며 영화 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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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마지막에 다들 궁금하실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저 역시도 왜 저렇게 끝난 거지? 했지만 마지막은 쉽게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영화 콜 내용은 서연은 현실에서 영숙의 손에 묶여있는 것이고 엄마가 사라지는 걸로 봐서는 죽임을 당한 거 같습니다. 영화 콜 못 보신 분들은 한 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