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실종] 줄거리 결말 명대사 : 흔적이라도 보여줘!

오늘은 일본 영화 실종 작품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묵직함을 선사하는 일본 영화 실종 작품은 시간을 내셔서 시청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일본 영화 실종 작품에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그래도 호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본 영화 실종 시작합니다.

실종

• Missing
• 영화 실종 개봉일 - 2022년 6월 15일
• 영화 실종 러닝타임 - 123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가타야마 신조
• 출연 -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등

 

 

영화 실종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빠가 사라지기전에 목격했던 사람이 연쇄살인마였고 그를 찾아야만 하는데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영화 실종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실종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들어가 있으니 궁금하신부분이 있다면 영화 실종 줄거리를 읽어보세요.

실종 줄거리

카에데는 한 편의점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누추한 차림의 중년 남성 카에데의 아버지 사토시를 보게된다. 그는 돈을 내지 않아 경찰과 함께 있었고 합의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사토시는 지하철에서 연쇄살인마를 봤다면서 그를 붙잡아 현상금을 받을 수 있을 거라 말하고 카에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받아친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아빠는 실종되어 있었고 그녀는 전단지를 뿌리며 아빠가 일하던 공사판으로 가지만 그곳에는 낯선 사람이 있었다.

 

 

카에데는 실망을하고 돌아가려는데 그때 연쇄살인마 몽타주를 보고 낯선 남자가 연쇄살인마라는 것을 알게 되 그녀는 다시 공사판으로 가지만 그는 없었다. 카에데는 아빠가 하다가 망했던 탁구장에서 단서를 찾다가 구석에서 자고 있던 연쇄살인마 야마우치 테루미를 보고 실종된 아빠가 어딨 는지 묻는다. 이에 그는 이상한 말을 남기고 도망치지만 뒤쫓아 그의 바지에서 사토시의 휴대폰과 카린섬으로 가는 배 표를 발견한다.

카에데는 혼자가기 무서웠기에 자신을 그동안 좋아하던 소년을 이용하여 실종되어 사라진 아빠를 찾으러 카린섬으로 간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서 경찰들이 있는 자리에 실종된 아빠가 입던 공사판 바지를 보고 오열한다. 13개월 전, 사토시는 자신의 부인 키미코가 루게릭 병을 앓아 너무 힘든 날들을 보냈고 아내는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는 아내를 죽일 수 없었다. 그런데 그때, 간호사인 테루미가 다가와 자신이 죽여주겠다면서 키미코를 죽이고 사토시에게 돈을 요구하지만 나중에 준다고 말한다.

 

 

이에 야마우치 테루미는 SNS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연락하여 죽음을 도와주는 일을 하자 말하고 그는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시작하며 돈을 번다. 3개월 전 테루미는 사토시를 만나서 혼자서 그 일을 하고 있었고 한 여자를 죽이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자주 난다는 주민의 신고로 인해서 경찰이 들이닥쳤고, 들키게 되어 경찰의 눈을 찌르고 도망쳐 키린섬에 가서 노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노인은 한 비디오를 그에게 보여주고 그는 또 다른 흥분을 느끼게 된다. 사토시가 없어지기 전, 그는 우연히 테루미가 연쇄 살인마라는 것을 보고 그를 죽이고 현상금을 챙기려고 딸에게 말을 던졌고 사라진 후에도 카에데가 단서를 찾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전에 실패했던 죽음을 이어해 달라는 여자의 연락을 받는다.

그렇게 영화 실종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도대체 그의 생각은 무엇인걸까요? 영화 실종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뒤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는 영화 실종 결말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종 결말

사토시는 테루미를 잡기 위해서 충성하는척 하고 있었고, 테루미 역시 그를 신뢰했다. 그리고 이들은 의뢰한 여자를 죽였고 그때 사토시는 그에게 칼을 건네주며 경찰이 왔다며 방어를 하라 말한다. 이에 둘러보던 테루미를 사토시가 망치로 가격하였고 돈을 챙겨 간다. 그런데 그때, 죽은 줄 알았던 여자가 자신 좀 빨리 죽여달라고 말하며 다가왔고, 사토시는 그녀를 죽인다. 그리고 자신의 배를 찌르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때 실종 된 아빠를 카에데도 카린섬에 와있던 것이다. 실종 사건이 지난 후 사토시는 허탈해하며 테루미와 같은 일을 하려고 하고 딸 카에데는 사토시에게 익명으로 연락해서 약속을 잡아 만난다. 이에 카에데는 실종 사건 후 아빠가 테루미처럼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탁구장에서 엄마를 잊지 말라며 소리쳤고 그때 사이렌소리가 들린다. 카에데가 아빠가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알고 신고한 것이었다. 그리고 카에데는 사토시에게 자신이 이겼다면서 탁구 치는 흉내를 내며 영화 실종 막을 내린다.

 

실종

아빠가 사라진 그곳에 그 놈이 나타났다!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평점

7.3 (2022.06.15 개봉)

감독

가타야마 신조

출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모리타 미사토

실종 명대사

처음에는 다른 나라 작품이라서 제가 끝까지 볼 수 있을까? 했었는데요. 실종 명대사가 저의 머릿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그정도로 그만큼 몰입을 한 상태로 봤을 수도 있겠네요. 명대사로는 "유료 콘텐츠입니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으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말을 꼽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아직 저 말이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튼 영화 실종 작품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한 번쯤은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실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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