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 결말 : TaeGukGi Brotherhood Of War 2003

눈물이 날수 밖에 없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을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전쟁 작품이다 보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을 보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찢어집니다. 그리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스토리 안에 들어있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저를 더욱 슬프게 했습니다. 명작이기 때문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을 모두 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 TaeGukGi Brotherhood Of War 2003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일 - 2004년 2월 5일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러닝타임 - 145분
•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 감독 - 강제규
• 출연 - 장동건, 원빈, 이은주, 공형진, 장민호, 이영란, 최민식, 김수로, 정두홍, 김해곤, 정호빈, 박동빈 등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는 우리에게는 하나의 작품일지도 모르지만 직접 겪은 가족분들께는 상처입니다. 그부분을 생각하시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를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무거운 작품인 것만큼 우리들이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감상하시기 어렵다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

6.25 참전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을 한뒤에 분향소에서 제를 지내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지품을 통하여 신원을 확인하고 이진석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연락을 한다. 전화를 기다리고 있던 이진석은 자신의 형이라고 생각하고 그곳으로 향하며 시작된다.

 

 

과거 진태는 아버지를 일찍 잃어 구두를 닦으면서 돈을 벌어 가족들을 책임졌다. 그리고 진태는 동생 진석을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해줬다. 영신과 결혼을 앞두고 영신의 동생들과 자신의 동생을 키우면서 그는 힘든것도 표현하지 않고 늘 행복하게 지낸다.

하지만 갑자기 전쟁이 터져버렸고 진태의 가족들과 영신의 가족들은 피난길에 오르게된다. 그런데 피난길에서 군인들은 학생인 진석과 홀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진태까지 강제 징용해버렸고 그렇게 이들은 입대하게 된다. 이로 인해 진태는 오 로직 진석을 전역시킬 생가만 하였고 이에 대대장은 무공훈장을 받게 되면 사단장에게 말해준다고 말해준다.

 

 

그로 인해 진태는 태극기 휘날리며 목숨을 걸고 싸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뢰를 매설하러 갈 때 진태는 자신이 언급되지 않자, 훈장을 받기 위해 지원해서 갔고 전투가 발생해 돌아가야 하지만 진태는 태극기 휘날리며 싸운다. 이로 인해 진태는 소대장까지 달게 되고 진석을 위험한 곳에서 계속 빼주었다.

미군이 다시 개입을하고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북한군이 민간인을 학살하는 장면을 보고 이들은 북한군만 생각하면 치를 떤다. 그렇게 태극기 휘날리며 싸우는 중에 사단장이 무공훈장을 받게 되었다고 듣게 되고 그는 동생을 전역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좋아하지만 동생은 사람들의 목숨 값으로 전역할 수 없다면서 고집을 피운다.

 

 

그 후, 남쪽으로 퇴각하게 되는 상황, 진석은 집에 들러 영신을 만나게 되고 둘은 잡혀가게 되면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너무나도 마음 아팠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은 더욱 우리를 숙연하게 만들어줍니다. 여러분들도 아마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이 궁금하실 텐데요. 눈을 떼지 마시고 한번 쭉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을 읽어보세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

이에 진태가 와서 영신을 구하려고 막아보지만 영신은 죽게되고 진태와 진석은 잡혀간다. 바뀐 대대장은 진석을 빨갱이라며 죽이려 했고 그가 있는 곳에 불을 질러 진태가 뛰어가지만 이미 모두 다 불에 타버려 진석이 죽었다고 생각해 대대장을 죽이고 사라진다. 영신과 아군이 죽은 게 모두 다 자신의 형이라고 착각해 진석은 원망하면서 북으로 가서 대장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이에 진태는 진석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동생을 잃었다 생각하고 바로앞에서 자신과 싸우고 있는 사람이 동생임에도 알아보지 못한 채 동생을 죽이려들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정신을 차려 동생을 알아보고 동생에게 도망치라면서 따라간다고 말하며 진석을 쫓아가는 적을 죽이고 사망한다. 그리고 진석은 이젠 형이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슬퍼하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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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그때의 상황은 우리는 지금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작품이나 역사를 통해서 그때의 감정을 느껴보려고 한다면 앞이 까마득할 것입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자신의 하나뿐이 동생을 위해서 미친 듯이 싸운 진태의 마지막이 더욱 저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을 안 보신 분들은 정말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글보다는 오히려 직접적으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을 시청하셔야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