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인의 친절] 줄거리 결말 : The Kindness of Strangers 2018

이번에는 영화 타인의 친절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은 작품이니 영화 타인의 친절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영화 타인의 친절 이야기는 지루하게 이어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영화 타인의 친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타인의 친절

• The Kindness of Strangers 2018
• 영화 타인의 친절 개봉일 - 2021년 4월 7일
• 영화 타인의 친절 러닝타임 - 115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론 쉐르픽
• 출연 - 조 카잔, 타하르 라힘, 빌 나이,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제이 바루첼 등

 

 

영화 타인의 친절 줄거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 텐데요. 간략하게 적혀있어도 영화 타인의 친절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타인의 친절 줄거리를 읽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타인의 친절 줄거리 시작합니다.

타인의 친절 줄거리

클라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가정폭력을 일삼고 있는 경찰 남편 몰래 밤에 뉴욕시내로 도망친다. 그런데 그녀는 갈 곳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에 아무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녀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서 백화점에서 옷을 훔쳐서 파티장에 들어가게 되고 쿠키를 가방에 담아버린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인의 친절 마크를 만나게되고 마크는 그녀가 이곳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알고 있지만 모른척해준다. 그 후, 경찰 남편과 마주치게 되고 쫓기게 된다. 한편, 제프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고 새 일자리를 찾는 중에 타인의 친절 앨리스가 주관하고 있는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월세가 밀리게 되고 이로 인해 주인이 그의 짐을 빼버리게 된다. 순식간에 그는 겨울에 노숙을 시작하게 되었고 저체온증에 걸려 병원에 실려와 간호사인 타인의 친절 앨리스와 다시 마주친다. 그 시각 마크는 출소기념으로 피터와 식사를 하고 있었고, 그는 남에게 말을 걸면서 믿음을 주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는 먹은 것을 계산하려고 하는데 러시아 억양을 쓰고 있는 주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를 매니저로 채용한다. 타인의 친절 마크의 친구 피터는 변호사였지만 윤리적인 행동만을 보일 수 있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껴 용서 모임에 나가게 된다. 그리고 마크가 출소하게 되고 그를 데리고 간 곳은 앨리스가 주도하는 모임이었다.

앨리스는 제프에게 일거리를 주었고, 마크와 피터에겐 사람들과 가까워지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클라라와 아들에게는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해준다. 클라라가 남편을 피해 도망 다니던 중에 막내아들 주드가 밖에 나갔다가 저체온증에 쓰러지게 되고 이를 제프가 병원으로 데려왔던 것이다.

 

 

그런데 경찰은 모든 상황을 남편에게 알리게 되었고, 클라라가 병원에 아이를 맡긴 후에 큰 아들과 도망치자, 앨리스는 그들을 데리고 마크가 일하고 있는 식당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둘은 피아노 밑에 숨었고, 이를 마크가 발견하여 먹을 것을 준다,

얼마 후, 두 사람은 지난날에 파티에서 한번 만난 적이 있었으며 그것을 마크가 기억을 하고 있었다. 이에 마크는 그녀가 갈 곳이 없어지자, 자신의 집을 빌려주었고, 그곳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그 시각, 작은 아들 역시 앨리스가 도와서 남편과 만나지 않게 되고 퇴원한 후 엄마와 함께 지낸다.

 

 

그런데 그때, 큰아들이 아빠의 컴퓨터에서 고문 사진을 봤다고 말하면서 영화 타인의 친절 결말로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 까요? 영화 타인의 친절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화 타인의 친절 결말도 따뜻하게 끝날까요? 이들이 얼른 남편에게 벗어나길 바라면서 함께 영화 타인과 친절 결말을 보세요.

타인과 친절 결말

클라라는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남편을 고소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마크의 친구 피터에게 사건을 맡아 달라 말한다. 결국 재판은 승소하였고, 남편은 구속된다. 그리고 아이들과 클라라는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앨리스는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껴 잠시 일을 관두고, 모임을 계속하게 된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무례한 사람들이 무슨 권리로 그리 불친절하냐 말하고, 그녀는 그동안에 그렇게 무시를 당해와서 지치게 된다. 이에 제프와 피터가 그녀의 옆에서 위로해준다. 그 후, 클라라와 마크는 재회하고 앨리스는 복귀를 하며 제프를 보여주면서 영화 타인의 친절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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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시청하는 동안에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세상은 살기 힘들어도 아직까지는 살기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도 안 좋은 상황에도 벗어날 구멍이 있다는 것을 잘 느끼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영화 타인의 친절 작품은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고, 시청하는 동안에 정말 뭉클하고 울컥했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타인의 친절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글이 아닌 장면으로 영화 타인의 친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