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리미널] 줄거리 결말 : Criminal 2016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영화 크리미널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잘 봤던 영화 크리미널 내용이기에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작품과 맞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영화 크리미널에 관심을 갖고 있으신 분들은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크리미널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리미널

• Criminal 2016
• 영화 크리미널 개봉일 - 2016년 6월 22일
• 영화 크리미널 러닝타임 - 111분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범죄, 액션
• 감독 - 아리엘 브로멘
• 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케빈 코스트너, 게리 올드만, 토미 리 존스, 갤 가돗, 앨리스 이브, 스콧 앳킨스, 마이클 피트, 얀체 트라우, 아마우리 놀라, 콜린 살몽, 나탈리 번, 조디 몰라, 로버트 다비, 데이비드 에이버리, 스티븐 브랜드, 딜 리아나 보크, 마크 리노 스, 더그 고콜, 헨리 가렛, 조 피들러 등

 

 

영화 크리미널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크리미널 줄거리를 직접 감상하실 분들께서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화 크리미널 줄거리에는 전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크리미널 줄거리 함께 보시죠.

크리미널 줄거리

제리코의 독백이 나오면서 CIA 에이전트 빌이 반정부 테러 조직으로부터 쫓기는 장면이 나온다. 빌은 열심히 그들을 피해서 도망을 치지만 결국에는 붙잡하셔 전기 고문을 받던 중에 죽게 된다. 빌이 사망하자 CIA 국장인 퀘이커는 뇌과학 연구자 프랭크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크리미널 빌의 능력을 사고만치고 자제력도 없던 수감 중인 죄수인 제리코에게 이식을 시키게 된다. 그렇게 제리코는 빌의 기억을 이식을 받았고 제리코에게 반응이 없자 실패한듯하여 제리코를 죽이려 하지만 그는 요원들을 모두 처리한 후 도주한다.

크리미널 빌의 기억을 이식했던 것은 성공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리코는 크리미널 빌의 기억과 자신의 기억으로 혼란이 오게된다. 그 후, 사회로 나온 그는 식당으로 가서 남의 음식을 빼앗아 먹고 자동차를 훔치고 크리미널 빌이 갔던 질리언의 집으로 찾아간다.

 

 

한편 잔은 CIA에게 비질런트 쉴드라는 미군 긴급 지휘 통제 시스템을 해킹을 했으며 이것을 되팔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망명과 영주권, 여권, 신변보호, 천만 달러를 요구하게 된다. 그 시각 빌의 기억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던 제리코는 돈이 들어있는 가방을 떠올리고 그것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제리코는 빌의 부인 질리언에게 그가 숨긴 돈 가방을 달라고 위협하지만 빌의 기억으로 인해서 그들을 해치울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돈가방을 찾아내지만 반정부 테러조직에게 모두 잡히게 된다. 이들은 제리코에게 해커 더치맨이 있는 곳을 말하라고 협박하지만 이미 CIA가 더치맨의 위치를 파악하여 잠입해있었다.

 

 

그 후, 총격전이 벌어지고 제리코는 더치맨을 만나게 되면서 영화 크리미널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어떻게 사람의 기억을 심을 생각을 한 건지 영화 크리미널 결말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그 기억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요? 영화 크리미널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아래의 글에 영화 크리미널 결말을 적겠습니다.

크리미널 결말

제리코가 찾은 더치맨은 죽었고 그러자 그는 USB를 챙겨 반정부 테러조직의 수장을 찾아가 질리언과 교환을 하게된다. 수장은 그것을 받고 바로 미사일을 발사해 모두 다 놀라지만 제리코는 이미 알고 있었기에 발사되는 순간에 발사된 곳으로 다시 미사일이 돌아갈 수 있게 손을 미리 써두었다. 결국 미사일이 비행장으로 향했고 비행기는 폭발한다.

 

 

그렇게 모든 사건들이 마무리 될 때쯤 제리코는 빌의 기억과 능력이 몸으로 모두 이식이 되었고 질리언과 딸에 대한 것들도 모두 기억한다. 그 후, 퀘이커는 그에게 같이 일하자는 분위기를 풍기게 되면서 말을 전해주고 영화 크리미널 마무리된다.

영화 [블루 스톰] 줄거리 결말 : Into The Blue 2005

영화 [블루 스톰] 줄거리 결말 : Into The Blue 2005

감상후기

생각보다 너무 흥미로워서 일까요? 제 입장에서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몰입도 어느정도되다보니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서 좋았으며 보는 동안에 저의 모든 스트레스를 잊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개가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아쉬운 면도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크리미널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크게 마음먹고 영화 크리미널 내용을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크리미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