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가는길] 줄거리 결말 : Way Back Home 2013

실화 사건인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작품에 대해서 권해드리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실화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맨 아래에 적혀있는 글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내용도 아래에 적혀있으니 한번 봐보시길 바라면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집으로 가는길

• Way Back Home 2013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개빙일 - 2013년 12월 11일
• 영화 집으로 가는길 러닝타임 - 131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방은진
• 출연 - 전도연, 고수, 류태호, 배성우, 강지우, 요안나 쿨릭, 코린 마시에로, 이동휘, 최민철, 허준석, 박윤희, 박지일, 이도경, 안톤 블랑크 포트, 위그 마르텔 등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줄거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직접 시청하는 것이 더욱 영화 집으로 가는길 줄거리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글쓴이의 글에는 영화 집으로 가는길 줄거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를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집으로 가는길 줄거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으로 가는길 줄거리

정연은 자신의 남편인 종배와 카센터를 운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의 후배인 사람이 밥을 먹으러 왔다가 그날 저녁에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그리고 그가 했던 빚이 5천만 원이 아닌 2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해 종배와 정연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렇게 부부와 딸 혜린은 단칸방으로 쫓겨오게 되었고, 종배와 친했던 문도가 가이아 나라는 나라에서 프랑스까지 원석을 운반해준다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면서 유혹하게 된다. 이들 부부는 월세를 못 내서 집주인에게 쓴소리를 듣게 되고 종배는 결국 집으로 가는 길을 택하기 위해서 문도에게 연락하게 된다.

그런데 문도는 이 일은 여자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게 되고 종배는 결국 집으로 가는 길 생각을 하다가 정연과 싸우게 된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버리고 정연이 문도와 연락하여 쪽지를 남겨둔 채 일을 하러 가게 된다. 그 후, 정연이 파리 공항에서 붙잡히게 되고 이는 원석이 아닌 마약이었다.

 

 

이에 정연은 집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한 상태로 현행범으로 수감된다. 불어를 몰랐던 그녀는 구속수사를 당하게 되고 외부와의 연락도 금지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에 종비는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게 되고 도망친 문도를 수색하고 있었다. 그렇게 4개월의 구속이 정연에게 주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집으로 가는 길이 막막해졌고, 그녀는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이송된다. 종배가 아무리 대사관에 연락을 해보았지만 해결책이 없었고, 딸을 누나 집에 맡긴다. 정연은 그곳에서 인종차별을 당하였고, 대사관에서는 정연의 탄원서를 받아놓고도 도와주지 않았다.

 

 

모든 것은 문도를 잡아야 해결이 되지만 그러지 못해서 정연의 구속기간이 계속 늘어나게 되고 2005년 문도가 잡혀 재판이 열리게 되면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된다. 그녀는 과연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아니 영화 집으로 가는길 결말에서 누명을 벗을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영화 집으로 가는길 결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집으로 가는길 결말

문도는 정연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돈을 준다고 하여 심부름만 한 거라고 자백을 하게 되었고 이를 프랑스에 재판 결과로 보내게 되지만 프랑스의 한국 대사관 직원이 신경을 쓰지 않다가 판결문을 파쇄해버렸다. 이송차량에서 여자 교도관이 그를 폭행하려다가 도망쳤고, 정연이 있는 곳은 종배와 결혼 10주년에 와 보자고 한 카리브 해안이었다.

 

 

16개월이 지난 후, 그녀는 무재판으로 인해서 보호감찰 조건으로 교도소에서 나오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종배의 지인이 이런 사연을 올려 사람들이 외교부에 항의를 하게 된다. 그리고 정연은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방송국에서 이를 알고 종배에게 연락하여 프랑스에서 정연을 데려온다. 최종 재판 날 정연은 징역 1년을 받지만 이미 2년의 수감생활을 하여 1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끝이 난다.

영화 [맨발의 기봉이] 줄거리 결말 : Barefoot Gi Bong 2006

영화 [맨발의 기봉이] 줄거리 결말 : Barefoot Gi Bong 2006

실화 사건

정미정 씨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는 2004년 프랑스에서 마약을 운반하다가 붙잡히게 되었고 2년 동안에 타국에서 옥살이를 하였습니다. 당시에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내용처럼 10녀연을 의지하면서 기대했던 후배가 원석을 운반해달라고 말해서 일에 휘말리게되었다. 그렇게 영화 집으로 가는길 작품처럼 후배에게 속아서 가족과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떨어져 지내게되고 그녀는 검거되어 프렌구치소로 이송된다. 이후 2005년 1월 31일 카리브 해 인근 마르티니크의 뒤코스 교도소에 수감되어진다. 그리고 여러 재판을 받게되고 2006년 2월에 가석방을 받게 되지만 보호감찰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 집으로 가는길 마무리처럼 후배가 한국에서 잡힌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